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기억의 풍경들
김원일
작가 2007.06.22.
베스트
예술 에세이 top100 1주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단상(斷想)
겨울의 꽃 수선화
꽃과 여성
행복했던 날 셋
천사가 차린 밥상
음식 이야기
가을과 사색
새 책보
별의 눈망울
스쳐간 여자들
옛 시 읽기
크리스마스
하늘의 뜻
독도 의용수비대장
북한 어린이와 청소년
바이칼호와 이르쿠츠크
타지마할과 카스트 제도
속전속결, 교육열
아름다운 도시 탈린
뉴욕과 〈미스 사이공〉
케이프타운
고흐와 피카소
평화에 대한 단상
부일 반민족행위자

제2부 사진집에 붙인 글
강운구 사진의 자연
―『시간의 빛』에 부쳐
70년대 서울 산동네 풍경
―『김기찬 사진집―골목 안 풍경』
서울, 인공 치하 석 달
―『한국전쟁 100 장면』에 쓴 글

제3부 인생과 문학
문학청년 시절
동리 선생님과의 인연
왜 문학을 하는가?
고향 장터와 울산댁
고통을 선택한 여성

저자 소개 1

金源一, 김원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영남대학교 국문학과(1968)를 졸업했다. 1966년 매일문학상, 1967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한국전쟁에 대해 긴 세월동안 정열적으로 파고들었던 작가이다. 김원일 문학의 중심 소재 중의 하나인 한국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월북한 아버지를 가진 작가 가족사와 무관치 않다. 고등학교 3학년때 6·25를 겪었고 그로 인해 고통스런 가족사를 경험해야 했던 작가는 이 문제를 쓰지 않고는 어떤 작품도 쓰지 못할 것같은 부채감이 시달리면 고집스럽고 열정적으로 분단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노을』, 『어둠의 혼』, 『겨울 골짜기』와 같은 분단소설의 내용은 18년동안 연재해나간 『불의 제전』에 고스란히 녹아흐르고 있다.

담담한 문체에 절제된 감정으로 6.25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김원일은 굴곡진 현대사를 몸으로 겪은 한글세대의 문학이고 궁핍한 농촌에서 6·25와 4·19를 체험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우리세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혔던 사춘기와 가난에 대한 원망등으로 초기 소설은 지나칠 정도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편이 많아지고 분위기도 대립에서 화해로 바뀐다. 31년동안 51편을 묶어 중단편 전집을 최근에 배운 컴퓨터작업으로 끝낼 정도로 열정적인 집필가인 그는 어느덧 뿔테안경에 은발을 쓸어올리는 한국문학의 산증인이다. 2005년에는 그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금병공원에 문학비가 건립되었다.

소설집으로 『어둠의 혼』, 『오늘 부는 바람』, 『도요새에 관한 명상』, 『환멸을 찾아서』, 『그곳에 이르는 먼 길』, 『마음의 감옥』, 『슬픈 시간의 기억』, 『오마니별』, 『비단길』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어둠의 축제』, 『노을』, 『바람과 강』, 『겨울 골짜기』, 『마당 깊은 집』, 『늘 푸른 소나무』, 『아우라지 가는 길』, 『불의 제전』, 『도시의 푸른 나무』, 『푸른 혼』, 『전갈』 등이 있다. 산문집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삶의 결, 살림의 길』, 『기억의 풍경들』, 『아들의 아버지』이 있다.

현대문학상(1974), 한국소설문학상(1978),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1978), 한국창작문학상(1979), 동인문학상(1984), 요산문학상(1987), 이상문학상(1990), 우경문화예술상(1992), 서라벌문학상(1993), 한무숙문학상(1998), 이산문학상(1998), 황순원문학상(2002),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02), 이수문학상(2003), 만해문학상(2005) 등을 수상했다.

김원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85g | 153*224*20mm
ISBN13
9788989251606

출판사 리뷰

한국문학의 빛나는 유산으로 꼽히는「노을」「마당 깊은 집」「마음의 감옥」의 작가 김원일의 생체험적 문학과 예술미학을 담은 네 번째 산문집『기억의 풍경들』이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1942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다. 1966년에 등단하여, 장편소설로 『노을』 『마당 깊은 집』 『늘푸른 소나무』 『불의 제전』 『푸른 혼』등과 중·단편집으로 『어둠의 혼』 『마음의 감옥』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삶의 결, 살림의 길』 『마추픽추 가는 길』, 미술 평전 『김원일의 피카소』와, 금년 봄에 장편 『전갈』을 출간했다.
그동안〈현대문학상〉〈한국일보문학상〉〈동인문학상〉〈황순원문학상〉〈만해문학상〉등 여러 상을 받기도 한 저자는 세 번째 산문집이었던 『마추픽추로 가는 길』을 낸 지 10년이 훨씬 넘어서 31편의 글을 수록한 네 번째 산문집 『기억의 풍경들』을 펴냈다.

총 3부로 나누어진 이 책의 1부는 저자의 살아온 인생관이 고즈넉이 배여든 ‘단상(斷想)’들로 묶었다.
수선화의 인고를 보면, 우리가 겪는 현실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내야 할지 무언의 교훈을 얻는다는 「겨울의 꽃 수선화」, 신문배달을 하던 중학시절 저자에게 새 책보를 선물해 주며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문학가가 돼’라는 어느 누나의 아름다운 쪽지와 만날 수 있는「새 책보」, 힘들게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어릴 때나 젊을 때나 통과의례로 넘게 되는 몸과 마음의 고생(실연까지 포함해서)을 마음에 새겨라고 충언하는 「하늘의 뜻」, 그림을 좋아하는 저자의 예술미학이 담긴 「고흐와 피카소」등 주옥같은 31편의 글들이다.

2부는 저자가 평소 좋아하는 ‘사진집에 붙인 글’들이다.
강운구 사진집『시간의 빛』에 부친 글을 비롯한 70년대 서울 산동네 풍경을 묘사한『김기찬 사진집―골목 안 풍경』과 인공 치하 석 달을 서울에서 보낸 『한국전쟁 100 장면』에 쓴 글 3편을 실었다.

3부는 일제침략기에 태어나 한국전쟁을 치르며, 소설가의 삶 또한 불혹을 넘긴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 김원일의 ‘인생과 문학’을 담고 있다. 그의 「문학청년시절」과 「동리 선생과의 인연」「왜 문학을 하는가」「고향 장터와 울산댁」「고통을 선택한 여성」에 관한 5편의 글이다.

“생각하는 삶, 여유로운 삶은 사유를 통해서 얻어지고 예술은 정서적 안정을 통해 마음을 살찌운다. 지는 낙엽을 보며 저무는 한 해를 예감하듯, 한 소절 음악과 한 폭의 그림을 통해 생의 슬픔과 그리움, 환희가 내 마음에서 지고 새로 피어남을 느끼며 생활해야 자기 삶의 진정성을 깨닫는 ‘문화인’(「고흐와 피카소」) 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작년 가을에 병고를 치르고 나서, 금년에 들자, 남기고 싶은 글 삼아 써본 게 「고향 장터와 울산댁」이란 90장 정도의 소년 시절 자전”이며, 이 글을 기둥삼아 새 산문집을 묶게 되었다고 후기에 밝힌다.

리뷰/한줄평1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8,550
1 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