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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세트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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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 프롤로그 |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1.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내 인생이 10년 만에 뒤바뀐 이유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2. 적극적으로 혼자가 돼야 하는 이유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세상과의 거리 두기가 필요할 때

3.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만의 시간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술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은 빨리 흘려보내라
생각만으로 안정감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몸의 상태가 기분의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소리는 따로 있다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4.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떠날 수 있는 용기
자유롭게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울한 세상을 지나가는 법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건
능력보다 중요한 자기 기대감

5.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하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나쁜 감정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혼자인 시간을 피할수록 더 외로워진다
고전에 의지하라

| 에필로그 |

| 해설 |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_『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 프롤로그 |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10년의 혼자 있는 시간이었다

1. 기회는 혼자 있는 순간에 온다


내 인생이 10년 만에 뒤바뀐 이유
혼자만의 시간이 항상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구도 꿈을 대신 이뤄주지 않는다

2. 적극적으로 혼자가 돼야 하는 이유

함께 있다고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
끝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은 나뿐이다
중요한 순간에는 관계도 끊어라
혼자 잘 설 수 있어야 함께 잘 설 수 있다
세상과의 거리 두기가 필요할 때

3.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만의 시간

지금 자신의 상태부터 파악하라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가지 기술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
버려야 할 감정은 빨리 흘려보내라
생각만으로 안정감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몸의 상태가 기분의 상태를 결정한다
생각의 균형을 잡아라
마음을 안정시키는 소리는 따로 있다
나만의 창의적인 방법으로 재충전하라

4. 혼자인 시간이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떠날 수 있는 용기
자유롭게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울한 세상을 지나가는 법
책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과거에서 오늘의 답을 찾아라
스스로 동기부여 하는 방법
혼자 있을 때, 볼 수 없던 것을 본다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건
능력보다 중요한 자기 기대감

5.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한계를 알아야 가능성도 알 수 있다
풍부해진 감정을 이용하라
이해해야 이해받는다
언제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의식을 가져라
익숙한 것과 단절하라
나쁜 감정도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
혼자인 시간을 피할수록 더 외로워진다
고전에 의지하라

| 에필로그 |

| 해설 |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당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_『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저자 소개 2

사이토 다카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Takashi Saito,さいとう たかし,齋藤 孝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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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일간지 문학 담당 기자를 꿈꿨으나 싫었던 경제 분야 기자로 12년간 일했다. 자기계발서를 혐오했으나 자기계발서를 써서 직장 탈출에 성공, 전업 작가로 살고 있다. 《배려》와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재미》, 《한국의 부자들》 등을 썼다. 《배려》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주요 서점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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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48*210*30mm

책 속으로

내 강의에는 ‘다른 집단에 속할 수 없었다’는 학생들이 종종 모여든다. 잘 살펴보면 그런 학생들이, 집단에 잘 섞여 있는 학생들에 비해 에너지가 확실히 높은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서 수준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힘, 나는 이것을 ‘자기력(自期力)’이라고 부른다. (…) 흥미롭게도 자기력 에너지가 높은 사람끼리는 서로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런 집단은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적당히 어우러져 있는 집단은 말하자면 일종의 담합 상태다. ‘이 정도의 나에게 만족한다’는 안도감이 생겨 서로에게 ‘좋아’ ‘괜찮아’라고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한 채 마음을 놓는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기대가 높은 단독자는 담합으로 자신의 입찰 가격을 낮게 책정하지 않는다. 아주 높게 책정한다. 그래서 높은 기대치에 대한 엄청난 부담감을 느끼는 동시에 그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지 마라」중에서

지금 당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이도저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 때 내가 스스로에게 걸었던 주문은 “성과를 내라”는 한마디였다. 성과를 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젊은 시기에는 목표가 있어도 추상적인 신념에 사로잡혀 고민만 하기 쉽다. 그러다 보면 뭔가 큰일을 해야만 한다는 압박에 사로잡혀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행동까지는 하지 못하는 비극이 일어난다. 나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현실을 직시하라’ ‘성과를 내라’고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말해왔다. 큰사람이 되기 위해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었던 것이다. 나도 모르게 ‘좋은 상사를 만났더라면’ ‘그 대학에 합격했더라면’ 하는 ‘~라면’ ‘~했더라면’ 같은 말을 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변명은 승부의 세계에서 절대 통하지 않는다. 결과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남의 인정이 독이 될 수도 있다」중에서

메이저리그의 마쓰이 히데키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에 나가시마 시게오 감독과 함께 자주 스윙 연습을 했다고 한다. 캠프나 원정 훈련을 가서도 마쓰이가 나가시마 감독 방에서 스윙 동작을 취하면 배트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에 감독이 ‘좋다’ ‘아니다’라고 눈으로 반응하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당시 나가시마 감독은 스윙 마니아로, 현역 시절에는 한밤중에 벌떡 일어나 스윙 연습을 자주 했다. 한밤중에도 타격 폼이 걱정돼서 연습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고 하니 역시 대단한 선수는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흥미롭게도 재능이 많은 사람일수록 혼자일 때 자신이 이루어야 할 세계에 대해 생각한다. 즉, 혼자만의 시간에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재능의 증거이기도 하다.
---「상대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평가하라」중에서

보통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상대와 비교하게 된다. ‘저 친구나 선배에 비하면 나는……’ 하면서 쓸데없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비교를 통해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지만, 대신 자기 긍정의 힘은 약해진다. 때론 그런 비교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도 필요하다. 또 나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잘못되지 않았다’고 등을 토닥이며 함께 싸워줄 든든한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누가 가장 좋은 동료가 되어줄 수 있을까. 내가 나의 동료가 되어주어야 한다.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세상에 자기편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럴 때에도 ‘나만은 내편’이라는 생각을 잃지 않도록 훈련해야 한다.
---「자기 긍정의 힘을 키워라」중에서

흔히 초등학교 시절에는 책을 자주 읽었는데 중학교 이후에는 거의 읽지 않는다는 사람이 많다. 그 이유는 아이의 독서에서 어른의 독서로 넘어가는 장벽을 뛰어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독을 테마로 한 작품은 ‘아동문학에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읽는 책들은 꿈과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중학생 정도부터는 서서히 자기 생각도 생기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면서 삶의 고독을 처음 경험한다. 이때 어른의 독서를 할 수 있는지 결정된다. 어른의 독서는 인간의 근본적인 고독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레슨인 셈이다.

---「고전에 의지하라」중에서

실천편

결정은 손에 쥔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잡는 일이다. 당장 손에 쥔 것을 내려놓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잡을 수 없다. (…) 흔히들 잘 몰라서 결정을 못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은 결정해보지 않으니 잘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남의 말에 잘 휘둘리고, 선택의 결과에 대해 남 탓을 하곤 한다. 물론 주위 사람들이 진심 어린 마음으로 걱정을 하거나 도움을 줄 때도 있다. 하지만 자기 기준 없이 남들의 기준으로 선택하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점점 더 알기 어려워진다.
---「선택 앞에서는 누구나 혼자다」중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활용하려면 일과를 단순하게 만드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다. 중요한 일부터 정하고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온갖 잡다한 일에 끌려다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먼저 우선순위에서 멀리 떨어진 일부터 줄여나간다. 그게 내 시간을 확보하는 출발점이다. (…)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을 때 완벽함에 도달한다”는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완벽함은 다양한, 많은 것을 해냄으로써 추구할 수 있는 목표가 아니다. 오히려 군더더기를 전부 없애고 ‘가장 중요한 것’만 남기는 것이다.
일상을 단순화하는 노력, 즉 미니멀리즘은 정해진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준다. 주변에서 시간 활용을 잘하는 사람을 볼 때 그 성과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바쁜 일상 중에 어떻게 시간을 내고 유지하고 발전시켜왔는지, 그 세세한 과정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런 시간이 저절로 주어지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우리는 항상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한다」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때로 냉정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시간을 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까지 불편도 감수해야 한다. 내가 추구하는 가치나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과감하게 버려야 할 때도 있다. 남들과 똑같이 살면서 남보다 나은 삶을 꿈꾸는 것은 허상일 뿐이다.
---「우리는 항상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한다」중에서

머리를 쓰는 것은 몸 쓰는 것과 비슷하다. 운동선수들은 하루 종일 전력 질주 하지 않는다. 꼭 필요한 순간에 에너지를 집중하여 폭발시킨다. 공부도 무리하게 한 과목에만 집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뇌가 감당하지 못한다.
공부를 하다가 관심을 잠깐 다른 것으로 돌릴 때, 우리의 뇌는 본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집중력을 가동한다. 한 가지 일이나 공부에 집중해서 완전히 마무리 짓는 것보다 중간에 한눈을 팔수록 잘 기억하는 현상을 차이가르닉 효과라고 한다. 하던 일을 끝내지 않은 상태에서 기억력이 좋아지는 이유는 ‘심리적 긴장’ 때문이라고 한다. 중간에 일을 잠깐 멈추면 마치지 못한 일이 무의식에 걸려 불편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되어 오히려 더 잘 기억한다는 것이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산만함을 활용하라」중에서

최근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작업이나 생각할 때는 작동하지 않고 머리를 텅 비울 때만 활동하는 뇌 영역이 따로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런 디폴트 상태에서 자신의 사회적·공간적·시간적 위치를 공감각적으로 인식하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된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니라 스스로를 새롭게 돌아보는 귀중한 순간이라는 것이다.
뇌의 디폴트 상태를 실생활에서 경험할 때도 있다. 여러 번의 회의로도 해결되지 못했던 일이었는데 잠깐 쉬는 사이 창밖을 멍하게 바라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문제의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그것이다. 생각을 비운 채 앉아 있는 시간은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동굴에 머무는 시간이기도 하다.
커피 한 잔을 들고 휴게실의 텅 빈 벽을 보는 시간, 창밖의 풍경을 물끄러미 응시하는 시간, 뉘엿한 노을을 잠시 지켜보는 시간…. 이처럼 텅 비우고 온전히 혼자인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기대할 수 있다.
---「의미 있는 생각 비우기, 디폴트」중에서

사람은 마음이 허할 때 크게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한쪽은 허전한 마음을 스스로 채우려고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콘텐츠를 내면화한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무언가를 만들거나 산책을 한다. 다른 한쪽은 자체 능력이 없어 다른 사람을 통해 마음을 채우려고 한다. 이때는 주로 문제 해결이나 선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기보다 감정적인 호소를 반복한다. 하지만 남의 손으로 내 등을 내 마음처럼 긁을 수는 없다.
(…) 서로에 대한 의무가 많은 관계는 결코 바람직한 관계가 아니다. 자꾸 그런 감정이 신경 쓰인다면 나의 내면을 솔직히 들여다볼 필요도 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혹은 남의 이목이 두려워 관계에 끌려 다니는 것은 아닌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건강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게 아니다.
외적 동기에 의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억압된 감정들을 회피하기 위해 끝없이 강한 자극만을 추구한다. 술이나 도박, 쇼핑, 관계 등 무언가에 빠져들고 중독된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적정선의 만족을 모른다. 메시지가 하염없이 이어지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의무가 많은 관계에서 벗어나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순간일수록 혼자가 되라


사이토 다카시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한다. 혼자 수업을 받는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몰려다니는 학생에 비해 학습 에너지와 몰입도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 자신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혼자서 공부에 몰입하며 실력을 쌓았다.

사이토 다카시는 무리지어 다니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타고난 두뇌나 공부의 양이 아닌 ‘혼자 있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소속된 집단이나 가까운 친구가 없으면 스스로를 낙오자로 여기며, 관계에 필요 이상으로 힘을 쏟는다. 물론 관계도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관계가 다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도움이 안 되는 주위의 평가나 비교가 자신감을 깎아내리기도 한다. 그렇기에 중요한 시기일수록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 말고 침잠하여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사람은 혼자일 때 성장하기 때문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는 혼자 있을 때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본다. 스마트폰으로 자주 가는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취미 생활을 하기도 한다. 물론 이런 시간은 무료함을 달래주고 감정을 풍요롭게 한다. 하지만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들을 때 사람의 뇌는 거의 활동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이런 ‘수동적인 방법’이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사이토 다카시가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사용했던 ‘적극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거울 내관법, 자기 긍정의 힘을 기르는 글쓰기, 인내심을 길러주는 번역과 원서 읽기, 외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평정심 유지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컨트롤,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호흡법, 청년기에 읽어야 할 고전과 독서법 등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성장에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또 본문에서 소개되는 다자이 오사무, 사카구치 안고, 나카하라 주야 등 일본 최고의 문학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준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거기에서 인생의 갈림길이 나뉜다.
실천편

대한민국에 ‘혼자’ 열풍을 주도한 최초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의 실천편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알았다면 이제는 실천하라!


2015년에 시작된 ‘혼자’ 열풍은 이제 출판계와 방송계를 넘어 사회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그 열풍의 시작은 한 권의 책, 《혼자 있는 시간의 힘》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난해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규모는 전체 가구의 27퍼센트인 500만 가구에 달하고 이 추세는 앞으로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관계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 세상이 되었지만 개인이 느끼는 고립감과 외로움은 더 커졌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출간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출간 직후 ‘혼자’ ‘외로움’ ‘싱글’ 열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건국대 정신과 교수 하지현 박사는 “SNS가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우리의 삶은 타인과 촘촘히 엮여 있고, 사람들과 잘 연결된 사람일수록 능력자로 인정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믿고 퇴화되어 가는 혼자만의 세상 안에 머무르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려는 자급자족의 능력을 지켜내는 것이 갈수록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위기 상황에 나를 지켜줄 사람은 결국은 오직 나 자신”뿐이기 때문이다.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은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가질 것을 권한다”며 “자신이 중심에 서려면 먼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한국은 집단적인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렇게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된 ‘혼자 있는 시간’의 중요성은 수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의 말과 글을 통해 아직까지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은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읽은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쓰였다. 특히 ‘혼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독자들을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함으로써 외로움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소개한다. 더 이상 혼자 있는 시간을 막연하게 생각하며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일부러라도 혼자 있는 시간을 내야 한다. 이제는 혼자 잘 지낼 수 있는 것이 능력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잘 지내야 함께일 때도 잘 지낼 수 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의 저자 한상복은 실제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다. 기자였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쓴 책 《배려》 《한국의 부자들》 등이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매일 혼자서 시간을 성실하게 견디는 일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회사만 그만두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는 곧 깨달았다. 살아오면서 막상 ‘나’ 자신에 집중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들여다본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대학 입학, 스펙 쌓기, 취업, 승진… 정해진 목표를 위해서만 달려왔기 때문에 나를 위한 시간이 생겨도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던 것이다. 그는 오롯이 혼자서 여러 번의 외로운 선택을 해나가며 결국 누구나 선택 앞에서는 혼자일 수밖에 없고,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성장의 기회로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저자 한상복이 오랫동안 혼자 있는 시간을 보내며 직접 실천한 다양한 경험과 얻은 깨달음을 알려준다.
효율적인 시간 활용법, 자신의 우선순위를 체크해보는 버킷리스트 작성법, 고정관념을 깨는 독서법, 단계별 글쓰기로 사고력을 넓히는 법,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는 법,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이는 법, 동기부여 하는 법 등을 통해 혼자 있는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스스로 실력을 쌓고 자신에 대한 신뢰를 키우면 결국 자존감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혼자서만 잘 살기 위함은 아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 한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한다. 그 첫 걸음이 바로 나 자신과 잘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결국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나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나에게 주어진 것과 한계를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다루는 법을 배운다면 나 자신은 물론 어느 누구와도 함께 잘 지낼 수 있게 될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내고, 활용하고,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법

처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실천편》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막막하고 두려운 독자들을 위해 현재 나의 상태와 내가 가진 시간을 돌아보고 그 시간을 잘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장에서는 나를 위한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이들과 어쩌다 시간이 생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 중에 혼자 있는 시간을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TV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며 허무하게 보내는 시간을 점검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으로 평소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시간을 정리하고, 그 시간을 나를 위한 시간으로 전환하여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면, 아이가 크면, 시간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시간이 주어지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나를 위한 시간을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혼자 있는 시간에 꼭 한 번 시도해봐야 할 의미 있는 액션플랜들을 소개한다. 어쩌다 한 번씩 갖는 혼자 있는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확실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 3장에서는 지속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과 그 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결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독자들을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여기서 알게 된 방법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혼자 있는 시간 30일 관리 플래너’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직접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혼자 있는 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랐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원하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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