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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참된 기쁨을 소유하길 바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옥한흠ㆍ다 이루었다 하시고 홍정길ㆍ위대한 일 홍문수ㆍ내가 목마르다 이 철ㆍ겟세마네 동산 정필도ㆍ영광과 고난 박조준ㆍ가시로 만든 면류관 박형용ㆍ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자 박광철ㆍ다 이루었다 박기범ㆍ다르게 불러야 할 호산나 김경섭ㆍ그리스도의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홍정길ㆍ첫 부활의 목격자 옥한흠ㆍ부활의 주님을 만나라 홍문수ㆍ절대 절망에서 절대 희망으로 이 철ㆍ부활의 첫 증인들 정필도ㆍ부활의 소망 박조준ㆍ예수 다시 사셨네 박형용ㆍ죽음은 천국에 들어가는 관문이다 박광철ㆍ주인 없는 초대 김경섭ㆍ부활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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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헤드린 공회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로마가 파송한 총독 빌라도에게 끌려갔습니다. 그는 군인이며 로마법에 익숙한 사람으로 예수님에게 무슨 죄가 있는지 법전을 다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해당되는 죄목이 하나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도대체 그의 최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라고 하였습니다.” 라는 말로 빌라도를 미혹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했고 사형에 해당될 어떤 죄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일 그가 용기있는 군인이었다면, 정직한 사람이었다면, 아무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무죄를 선언하고 풀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양심의 소리보다는 사람의 소리가 무서웠고 정의보다는 권세가 훨씬 매력적이었기에 그는 스스로를 속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헤롯에게로 예수님을 보내기로 했고 헤롯은 예수님을 보자 신이 났습니다. 음탕하고 자기 쾌락만을 사랑하는 이 사람이 예수를 보자마자 기적 행하는 것을 보여 주면 놓아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대답이 없자 재미가 없어진 헤롯은 예수님을 빛나는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로 돌려 보냈습니다. --- p.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