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김수현 저
일송미디어 2002.03.31.
베스트
건강정보 top100 2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제1부 :사람을 살리는 바른 먹거리

제1장:제대로 된 먹거리
세대별로 달라진 먹거리 문화/성인병이 아닌 생활 습관병의 확산/도정하고 정제하지 않은 것/
씹어 먹을 만한 음식, 천천히 먹을 만한 음식/자연의 미각을 찾아주는 음식/정제하고 가공하지 않은 것/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은 것/되도록 요리하지 않은 것

제2장:알기 쉬운 몸, 우리 몸에 맞는 먹거리
100조 개가 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 우리 몸/깨끗한 혈액, 탄력있는 혈관 /
소화기의 시작은 입/혀는 자연식품의 오미(五味)를 맛보라고 있는 것/위산의 낭비를 막아야 /
본격적인 소화의 시작은 십이지장부터/덜 소화된 음식과 식품첨가물은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
육식동물보다 3배나 긴 장이 원하는 섬유질/간을 살리려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리는 곡류와 채식을 주로 먹던 민족

제3장: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먹거리
푸른 나무는 산소를 만드는 공장/물의 오염은 곧 혈액의 오염/땅에 없으면 식물체에도 없는 미네랄/
동물의 집단 사육이 가져다 주는 피해/제철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식품첨가물의 남용으로 병들어 가는 인체/호르몬의 남용은 면역 기능의 저하/생태 영양은 지역적 식생활

제4장:안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먹거리 9가지
흰 쌀밥/흰 밀가루/흰 설탕/흰 소금/흰 조미료/육류/계란/우유/식용유

제5장:잘못알고 있는 영양상식
우유는 최고의 칼슘 보급 식품이다/단백질 섭취 더 해야 한다/채식을 하는 사람은 힘을 못쓴다/
칼로리만 줄이면 살이 빠진다/현미와 통밀은 영양이 잘 흡수되지 않는다/한 끼의 식사에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식물성 기름은 많이 먹어도 좋다/설탕은 힘을 나게 해주는 식품이다/과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체질에 맞는 식품이 중요하다

제2부:다시 쓰는 영양학·생태 영양의학
바른식생활이 나를 바꾼다
잘 먹고 있다는 생각은 착각/잘못된 식생활의 반성은 사람과 환경에 대한 사랑/
다양해진 삶과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는 영양학/건강을 위해 먼저 몸을 만드는 재료를 바꿔라/
질병과 건강은 자신이 살아온 삶의 결과물/자연의 품속에서 찾은 건강/현대인이 안고 있는 영양의 문제/
만성적인 탈수 현상을 보이는 현대인/자연의 선물로 다시 돌아온 섬유질/영양의 과잉이 아니라 영양의 불균형/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결핍으로 발생하는 질병의 홍수시대/밥을 먹어야 고기를 아낀다!/현대는 단백질 과잉시대/
비타민, 미네랄의 영양 창고를 채우는 일복합당질보다 더 많이 먹고 있는 단순당질 식품 /
갈수록 늘고 있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저혈당증/섬유질이 풍부한 식사는 만성병의 구세주/나도 모르게 먹고 있는 합성 감미료/
단백질의 결핍을 불러오는 화병 체질/안 먹어도 탈, 잘못 먹어도 탈이 되는 지방 /
비타민은 약이 아니다/토양에서 사라지는 미네랄/호르몬과 신경의 조절을 받는 미네랄/
부족하면 넘치는 칼슘/같지 않은 소금과 염화나트륨

저자 소개

저자 : 김수현
식생활 교육강사·약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7년간 새로운 영양학과 바른 식생활에 관한 연구를 통해 1998년부터 약과 한약을 취급하지 않는 식생활 상담 전문 약국인 영양과 건강약국을 운영했다. 산본 신도시에 위치했던 식생활 상담 약국에서는 식생활 무료 상담과 주부 영양학 교실을 운영하였고, 2001년 4월 약국을 서울로 이전하고 바른식생활건강만들기 뉴트리웰센터를 설립하여 ‘식생활 지도사 교육 과정’‘생태 영양 의학 교육 과정’을 마련하였다. 의사, 약사, 영양사, 영양과 건강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바른식생활 계몽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2002년 2월 뉴트리웰센터는 바른식생활실천연대로 확대개편하고 교육사업을 하는 뉴트리웰센터, 주말환경농장에서 유기농 농사를 배우는 녹색먹거리실천모임, 새로운 영양학을 연구하는 생태영양의학연구회등의 모임을 꾸리고 있다. 현재 바른 식생활실천연대대표와 뉴트리웰센터 소장, 김수현의 식생활상담소 소장으로 전문가 교육, 대중 강연과 새로운 영양학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 식생활 상담 전문 약국 영양과 건강약국 운영
- 현, 바른 식생활 실천 연대(www.gfn.or.kr) 대표
- 현, 바른 식생활 건강 만들기 뉴트리웰 센터 소장
- 현, 김수현의 식생활 상담소(www.nutrition21.pe.kr) 소장
- 통곡식 먹기 운동, 식생활 계몽 운동
- 녹색 소비와 환경 운동 전개
- 교육과 대중 강연, 건강 칼럼과 원고 집필중

방송 출연과 교육, 강연 활동
- MBC FM <건강한 아침 황선숙입니다> 출연
- EBS TV 프로 주부 특강 < 김수현 스페셜 > 출연
- KBS 청주 방송 <토요 마당 특강> 출연
- SBS TV 다큐멘타리 <잘먹고 잘사는 법> 자문 및 출연
- 제주 MBC FM 모닝쇼 김수현의 고정 출연
- SBS TV 특강 고정 출연
- 환경 단체, 소비자 단체, 생활 협동 조합, 임신부 기체조 교실, 문화 센터, 농촌 기술청, 산업 안전 관리 공단, 기업체 등에서 식생활 교육 및 대중 강연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5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70695

책 속으로

음식물을 먹었어도 또 뭔가를 계속 먹고 싶다면 세포가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즉, 한꺼번에 많이 먹어 에너지로 쓸 수 있는 포도당이 적정하게 유지되기보다는 모두 지방으로 전환되어 다시 빠져 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뜻이고 또한 계속하여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다면 변질된 기름의 섭취로 몸에 필요한 좋은 지방산이 섭취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힘을 못쓰고 있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특별한 음식에 대한 식욕이 증가하면 어떤 것이라도 먹고 싶거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진정으로 세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메시지를 잘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변질된 혀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도 있고 혹은 상업적인 광고와 잘못된 지식정보에 의해 그 판단을 흐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이 영양을 충분히 섭취한다는 의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에 대한 것으로 비타민과 미네랄에 대한 것은 아니다. 물론 칼로리 섭취가 부족하던 시절에는 대사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의 결핍이 그다지 문제되지 않았지만. 칼로리가 과잉되고 도정과 가공기술이 발달하며 토양의 오염 및 식품의 속성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결핍을 현저히 확인할 수 있다.

그 결핍 현상이 질병의 증상으로 이미 심각하게 반영되고 있다. 예를 들면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먹어도 힘을 못쓰는 사람, 안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들은 모두 대사 영양소의 결핍과 영양 대사상에 문제를 안고 있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 p.257

실제로 100%무가당을 자랑하며 시판되는 쥬스에는 설탕은 첨가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단맛을 내는 과당이나 포도당이 첨가되고 신맛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구연산을 첨가하게 된다. 즉, 우리가 먹고 있는 100%쥬스의 신맛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생과일이 아니라 섬유질은 제거되고 비타민C는 파괴되어 찾아볼수 없으며 구연산만 첨가된 가공 식품인 것이다.

'쥬스'하면 우리는 흔히 오렌지를 떠올리는데 오렌지는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는 과일이 아니다. 캘리포니아의 넓은 평야에서 낙과제배로 떨어진 시퍼런 오렌지가 방부제에 목욕하고 태평양 열도의 고온에 시달리며 수입된 과일일 뿐이다. 그런 과일을 가지고 만든 쥬스에 농약과 낙과제, 방부제 같은 화학물질들이 녹아 있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

--- pp.219-220

출판사 리뷰

‘식탁 위의 녹색 바람’이라고 불리는 채식 열풍이 불고 있다. 녹색은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상징처럼 생각되어 왔다. 이제 녹색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부각 되고있다. 그동안 우리 식생활은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해 왔다. 서양의 경우 100여년에 걸친 변화가 우리나라에서는 약 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일어났다.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로 한 끼를 때우기 일쑤인 요즘 10~20대들은 학교와 직장생활을 하면서 밥 한번 여유 있게 먹지 못할뿐더러 해야 할 이유도 모르고 지낸다. 결혼 후 그들의 장바구니는 온통 인스턴트, 가공식품, 통조림식품으로 채워진다. 심지어 외식이 더 맛있고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더욱 두려운 것은 식생활 변화의 격동기에 살고 있는 지금의 20, 30대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많은 문제들이 생기고 있다. 30여년 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갑자기 증가하고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을 앓는 아이, 소아 당뇨와 고콜레스테롤혈증, 각종 암이나 성인병을 앓는 아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에 큰 소용돌이가 일고 있음을 알려주는 틀림없는 증거다. 여기에는 당연히 잘못된 식생활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 식생활 문제는 채식을 하느냐, 육식을 하느냐와 같은 선택의 기로에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곡류와 배합 사료를 먹고 만들어진 육류, 그 젖소에서 짜낸 우유와 항생제 성장촉진제를 먹여 키워지는 닭과 완전식품으로 우리들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달걀 각종농약과 다이옥신, 이름을 알 수 없는 유화제, 발색제, 표백제 등이 첨가된 화학식품들,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유명상표를 달고 TV,광고매체 등에 신제품으로 등장하는 수많은 인스턴트 식품들과 한순간도 발암물질이나 광우병, 화학 첨가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식탁 바르지 못한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인체는 질병을 기르고 불치의 병으로부터 심각한 위험에 노출되어가고 있다는 식문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하는 것이다. 세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잘못된 식생활과 식사 습관으로 인해 사람들은 의학적으로 진단되지 않는 통증과 증상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질병은 결코 하루아침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지난 세월 부단히 잘못 먹고, 마음의 욕심과 근심이 지나치고, 불규칙하고 무리하게 생활하면서 발생한 영양 불균형과 신체기능 저하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이 단지 어느 순간 불현듯 찾아온 불행처럼 느껴질 뿐이다.

모든 질병은 혈액 오염에서 비롯되듯이 육류와 기름진 식사를 하게 되면 혈액은 혼탁해진다. 뿐만 아니라 너무 빨리 소화되는 설탕 같은 단순 당질이 많은 음식을 먹어도 혈액은 끈적해진다. 혈액을 정화(淨化)한다는 것은 도정하거나 정제하지 않은 다양한 곡류를 통해 영양 흡수 속도가 조절되어 혈액이 설탕물처럼 끈끈해지지 않아야 하고 지나친 지방식으로 혈액 혼탁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또 장내 노폐물에 의해 혈액의 오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고 충분한 채소와 해조류 섭취로 혈액이 알칼리성을 유지되어야 한다. 따라서 육식의 독(毒)을 채소쌈 몇 장으로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 육식의 피해는 육식의 섭취 횟수와 양을 줄일 때만 가능한 것이다. 육류와 유제품, 인스턴트식품, 가공식품, 흰쌀밥과 흰 밀가루, 설탕, 소금 등이 가득 들어 있는 5백 식품과 청량 음료수 등은 신진대사 과정에서 인체의 기능에 손상을 줄 뿐 아니라 혈액을 산성화시킨다. 혈액의 산성화가 모든 질병의 시작이다. 현재 아이들에게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성 피부염을 비롯한 알레르기 질환들, 급증하는 당뇨병, 고혈압, 동맥 경화, 골다공증, 각종 암 등은 이러한 식품의 과다 섭취에서
비롯된다. 식생활의 변화는 당질, 단백질, 지방질과 같이 타는 영양소의 과잉과 비타민, 미네랄과 같이 태우는 영양소의 결핍을 초래하고, 혈액을 산성화시켜 모든 신체반응 속도를 느리게 하며, 노폐물의 배설을 어렵게 하여 신체를 오염시키고있는 것이다.

▶어떤 내용을 담고있나
요리 못하는 주부가 가족 건강 지킨다?
"딱 세 가지만 지키시면 정말 잘 먹고 잘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첫째는 제대로된 먹거리, 우리 전통음식을 보세요. 결코 유난한 요리를 하지 않습니다. 도정 정제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 그것이 우리 몸을 살리는 제대로 된 먹거리입니다. 요리 못하고 집 못꾸는 주부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둘째는 우리 몸에 맞는 먹거리입니다. 서양인과 우리는 장의 길이가 무려 1미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 얘기는 똑같은 햄버거와 콜라를 먹어도 서양인들은 방귀와 트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즉 서양인은 장이 짧기 때문에 위산을 그만큼 많이 방출된다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는 오래도록 소화시켜야 하는 채식동물이란 얘기죠. 특히 혈당의 기복을 심하게 하는 오백음식(흰쌀밥, 흰밀가루, 흰설탕, 흰소금, 흰조미료)과 육류, 우유, 계란, 식용유는 반드시피해야 합니다.
세째,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먹거리로 지역적인 식생활을 하자는 것입니다. 즉 자신이 사는 곳에서 제철에 나는 유기농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길입니다. 입은 부드럽고 단 음식을 좋아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 화려함을 쫓는 것은 곧 자신의 건강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소박한 식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잘 먹고 잘 사는 비결입니다.

리뷰/한줄평5

리뷰

7.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