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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수 번지점프를 하다
풀뿌리 자치혁명1번지 '사령관' 김두관 이야기
정지환
새움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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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느 시골군수의 '월드컵 십만양성론'

제1장
정약용의『목민심서』로 본 남해와 김두관

제2장
풀뿌리 자치혁명 남해 7년기

제3장
지방이여, '아름다운 반란'을 준비하자

보론
'지역운동 1번지' 남해에서배우자

에필로그
한 '시골군수'가 책을 내는 이유

저자 소개 1

‘감사 스토리텔러’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8년 동안 감사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했다.
‘감사 스토리텔러’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8년 동안 감사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사회 개혁이라고 말하는 그는 『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감사나눔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홍보실장으로 일하면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사외강사,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30초 감사’를 매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관련 원고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면서 기업, 학교, 군, 지자체 등에 감사경영 강의와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초 감사』, 『잠언力』,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 레시피』,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정지환의 인물 파일』(전2권),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공저), 『기자가 말하는 기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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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두관
1958년 남해에서 태어나 남해중 · 남해종고를 거쳐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남해농민회 사무국장,『남해신문』발행 · 편집인을 지냈으며 37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자치단체장에 당선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남해군수로 재작하는 동안 민원공개법정제도 도입. 장묘문화 정착. 월드컵 본선진출팀 훈련캠프 유치 등 경남 남해를 '자치혁명 율도국'으로 만들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46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537282

책 속으로

행정기관이 가만히 있어도 주민들이 자치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큰 오판이다. 아직 다수의 주민들은 군수와 의원을 내 손으로 뽑는 것이 지방자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행정기관과 사회단체가 주도적으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서 주민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의 자치의식이 성숙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역 살림을 자신의 대표에게만 맡겨두는 것은 결국 밀실행정과 권위주의 행정을 부활시켜 지방자치를 유명무실하게 만들 것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감시하고 비판하고 제안하고 결정하는 활동이 없다면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시민단체는 이런 주민 참여를 조직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려 자치행정에 일정한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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