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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아이보다 엄마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교육의 주체는 엄마다 이기적으로 살아라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대하라 마음속 욕심을 걷어 내라 자식 덕 볼 생각은 꿈에도 없다고? 차라리 솔직하게 털어놓아라 Part 2 체질마다 공부법이 다르다 - 아이를 위한 체질별 관리법 공부, 머리 말고 몸으로 한다 모든 아이는 ‘공부체질’이다 _ 아이가 짜증을 내면 체질부터 살펴라 체질이 다르면 생활도 바뀌어야 한다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생활관리 해도 해도 안 되는 공부, 체질 때문이다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학습관리 1 선행학습에도 때가 있다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학습관리 2 잘 만큼 자야 학습 능률도 오른다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수면관리 성적 쑥쑥 올리는 좋은 맛을 찾아라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음식관리 공부하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치료방법 체질에 맞는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라 _ 아이를 위한 체질별 운동관리 Part 3 아이 미래는 엄마 하기 나름이다 조기 유학이 능사는 아니다 한 부모라고 주눅 들지 마라 할머니와 엄마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당당하고 못된 엄마가 되라 폼 나는 인생에 정답은 없다 아낌없이 주고는 다 잊어버려라 소질 살린 교육만이 밝은 빛을 낸다 공부와 담쌓았다고 꿈까지 없을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Part 4 엄마와 아이 체질은 서로 밀접하다 - 엄마를 위한 체질별 관리법 엄마와 아이 둘 다 치료하라 아이 탓이라고? 엄마 탓인데! 수험생 엄마는 체력전이다 _ 엄마를 위한 체질별 건강관리 원 없이 엄마 인생을 살아라 _ 엄마를 위한 체질별 생활관리 엄마와 아이가 자꾸 부딪친다? 부록 엄마와 아이의 건강 업그레이드! 집에서 할 수 있는 증상별 간단 대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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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무리하게 비료를 주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는 비료의 힘 때문에 쑥쑥 크는 것처럼 보일 테지만 머지않아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자식 교육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에는 밭을 일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어릴 때부터 비싼 과외를 시키고 학원에 보내면 얼마 동안은 아이의 실력이 부쩍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 한때는 영재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애초에 밭이 기름지지 못하다면 오래지 않아 실력은 점점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밭을 일구는 시간, 나중에 웃기 위해서는 이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상위권 엄마가 부러운가? 1등 하는 아이 엄마의 몸에서 나는 광채가 탐나는가? 그렇다면 당장 최고의 과외 선생을 수소문하기 전에 아이가 공부할 만한 태도를 갖추었는지 살펴보자.
--- p.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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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 따른 관리를 해야 하는 목적은 단 한 가지다. 체질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더 키워 주고 단점은 없애기 위해서다. 음허형이든 기울형이든 모두 공부 체질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니 잘 관리하면 된다.
음허형의 경우, 건강이 나빠지면 짜증이 많고 신경질적이며 잡념이 많아지고 지구력이 없어져 무슨 일이든 제대로 끝을 맺지 못한다. 하지만 건강할 때는 총명하고 부지런하며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고 실행력이 강하다. 기울형의 경우, 몸 상태가 나빠지면 게으르고 의욕이 없으며 잠이 많아지고 머리가 맑지 않아 기억력이 떨어지며 책임감도 없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하지만 건강할 때는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으로, 사려 깊고 성실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 p.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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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앞에서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이 바로 거짓말이다. 무슨 대단한 거짓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사소한 거짓말을 빈번하게 하는 엄마들도 있다. 난처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이 대표적이다. … 중략 … 아이들 앞에서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엄마, 아이들은 그런 당당한 엄마를 원한다. 완벽해서 빈틈이 없는 엄마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여 주는 당당한 엄마 말이다. 못되게 보일 만큼 똑똑하고, 자기 자식의 일이라면 느슨하게 넘어가지 않는 엄마. 그런 엄마만이 아이들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다. 못된 엄마 밑의 아이들은 두려움이 없다.
--- p.16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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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엄마들이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원인, 아이가 자꾸 삐딱하게 나가는 원인, 엄마와 자꾸만 싸우게 되는 원인 등을 모두 아이의 탓으로 돌리려 한다. 물론 아이에게도 문제는 있다. 그러나 아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엄마들도 생각보다 많다. 엄마의 문제를 덮어 두고 아이의 문제만 해결하려고 해서는 근본적인 치유가 되지 않는다. 아이가 행복해지려면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 p.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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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적표에 울고 웃는 엄마들, 조금만 성적이 떨어져도 아이를 탓하는 엄마들에게 묻고 싶다. 왜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지,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데도 왜 성적이 안 오르는지, 한 번쯤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한다. 대개 “머리(IQ)가 좋아야 공부도 잘한다”고들 하지만, 천재나 영재가 아닌 이상 아이들 IQ야 거기서 거기다. 오히려 체질이 성적을 좌우한다. 아이가 졸음을 잘 참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고, 걸핏하면 소화제를 찾고,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낸다면 체질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잡념이 많은 음허형, 늘 피로한 기울형, 그리고 짜증이 많고 잘 먹지 못하는 비위기체형, 이 아이들은 공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체질을 알고 그에 맞는 공부법을 알려 줘야 한다. 강남엄마 목동엄마 따라잡기는 너무 힘들어! 지난 4월 현대경제연구원은 사교육을 하는 전국 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한 집에서 월평균 64만6천 원을 아이들 사교육비로 썼고, 그중 76.8%가 사교육으로 지출되는 돈이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조사대상 가구의 26%는 부업까지 하면서 사교육비를 마련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는 주된 이유는 이이들 성적 향상과 입시 때문. 아마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강남이나 목동지역은 이보다 훨씬 큰돈을 아이들 교육에 투자하고 있을 것이다. 한 달에 몇 백만 원 하는 고액과외가 그리 낯설지 않으니. 그뿐인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변덕스런 교육정책은 엄마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대학입시에서 ‘내신 50% 반영’이라는 교육부와 ‘내신 비중을 줄일 테니 학교성적에 연연하지 말라’는 대학들.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아마 지켜보는 엄마와 아이는 애간장이 탈 것이다. 그래서 엄마들은 괴롭다. 부업을 해서라도 사교육을 시켜야 하는 현실이 괴롭고, 특목고에 일류대학 보낸 강남엄마 목동엄마 따라하는 게 괴롭다. 그런데도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면 안 할 수도 없다. 없는 돈 쪼개고 쪼개서 학원비를 마련한 엄마, 당연히 아이들 성적이 오를 거라 기대할 것이다. 비록 수백만 원짜리 사교육은 아닐지라도 나름대로 아이들 교육에 비용과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강남에서 수험생 전문클리닉을 운영하는 한의사 김은기 원장은 “유명한 학원에 등록하고 비싼 개인과외 시키는 게 능사는 아니다”고 말한다. 덧붙여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안 좋은 경우, 머리보다는 몸이 나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의 성적이 쑥쑥 오르기를 바라는가? 달마다 드는 사교육비를 헛돈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공부법보다 아이와 엄마의 체질을 아는 것이 먼저다. 우리 아이는 잡념 많은 음허형? 늘 피곤을 달고 사는 기울형?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의 체질을 크게 음허형, 기울형, 그리고 비위기체형으로 나눈다. 이것은 실제 한의원을 찾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여러 해 동안 관찰하고 치료하며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짜증도 안 내던 모범생인 아이가 별 이유 없이 고학년이 될수록 성적이 떨어진다면(기울형) 그것은 단순히 ‘머리’나 ‘몸이 허약’하기 때문이 아닌 체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신호다. 이외에도 졸음이나 잡념, 피로, 짜증, 집중력 및 의욕 저하, 소화 장애 등을 보인다면, 아이의 ‘체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성적이 안 좋다고 아이를 탓하거나 나무라기 전에 아이가 깊은 잠을 자는지, 몸이 늘 피곤한 건 아닌지, 자꾸 잡생각을 하고 있진 않는지, 별것 아닌 일에 화내고 쉽게 짜증을 부리지는 않는지, 먼저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충고한다. 기상 시간, 수면 상태, 음식 종류, 배변 유무 등 우리 아이에게 일어나는 모든 증상을 엄마가 매일 꼼꼼히 체크하여 내 아이가 어떤 체질과 건강 상태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어떤 체질일까? 잡념이 많은 음허형일까, 늘 피로한 기울형일까, 아님 소화기가 약한 비위기체형일까? 《한의사 엄마의 공부체질 이야기》는 이 세 가지 체질의 특징과 증상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 그리고 체질에 따라 생활관리?학습관리?수면관리?음식관리?운동관리로 나눠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체질관리’ 아이만 필요하다? 알고 보니 ‘엄마도 문제’다! 집안일, 회사일, 자녀교육은 물론 아이의 공부 스트레스까지 받아줘야 하는 엄마는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상처를 받는다. 엄마들도 아이들 못지않게 병이 드는 것이다. 엄마의 병은 더 심각하다. 매일 엄마와 얼굴을 맞대야 하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은기 원장은 “엄마와 아이, 둘 중 한 명의 체질을 먼저 관리한다면 그건 당연히 엄마부터다. 엄마의 체질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아이들 공부체질을 이야기하면서 엄마체질을 함께 설명하는 것도 다 이런 이유다. 실제로 신경이 예민한 엄마(음허형)는 아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신경질적으로 대할 수 있다. 만약 아이가 엄마와 똑같은 체질(음허형)이라면 사소한 일이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공부는 고사하고 엄마와 아이의 사이까지 나빠질 수 있다. 그래서 엄마도 자신의 체질을 알아야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알고, 체질에 따른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 별책부록 - 아이의 미래를 설계하는 엄마수첩 - 이 수첩은 아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좀 더 많이 알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수첩은 크게 월?주 계획표와 매일의 스케줄을 기록하는 부분으로 나뉜다. 매달 중요한 일과 매주 꼭 해야 할 일들, 그리고 매일의 일과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일반 수첩과 달리 일요일 칸을 다른 날보다 배로 디자인했다. 일반인들에게 일요일은 쉬는 날이지만, 엄마들에겐 그 반대다.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으므로 아이와 해야 할 일이 그만큼 많다. 또 아이의 시험기간과 선생님 연락처, 친한 친구 연락처 정도는 적어둘 수 있도록 했다. - 이 수첩은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공부체질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음허형, 기울형, 비위기체형 아이들의 특징과 체질별 적절한 관리법과 공부법도 다루었다. - 이 수첩은 아이의 능력과 소질을 살리고 계발할 수 있는 전국의 교육시설을 알려준다. 과학고, 외국어고 등의 특목고와 특목중, 그리고 전국의 영재교육원 현황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아이들에게 활짝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