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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쿤
신화가 된 기업가들 양장
원제
THE TYCO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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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미국의 실용주의, 영국을 비웃다
2장 자본주의 쟁탈전, 도덕의 털을 깎다
3장 근대화가 만들어낸 먹이사슬
4장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공룡들
5장 미래를 위해 소비하라
6장 높아진 빌딩 사이로 바람이 분다
7장 모건, 금융계의 별이 된다
8장 누가 그들의 독주를 막을 것인가?
9장 마법에 걸린 과학

부록1 : 카네기사의 1900년도 수익
부록2 : 스탠더드 오일의 수익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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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찰스 R.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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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R Morris

투자은행에서 금융계의 전문 경력을 쌓은 경제 전문 변호사. 총 10권의 저서가 있으며, 그중 『좋은 의도의 비용』은 1980년 「뉴욕타임스」 선정도서로, 『다가오는 글로벌 호황』은 1990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으로, 『타이쿤』은 「배런」의 2005년 최고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수많은 기고문을 남겼다.
전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왜 과식하는가』, 『그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생의 수레바퀴』, 『구석기 다이어트』, 『마야문명』, 『컬러 오브 오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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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2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0쪽 | 842g | 153*224*30mm
ISBN13
9788992483179

출판사 리뷰

혼란기를 배경으로 서서히 일어선 타이쿤들의 신화
남북전쟁을 통해 남과 북의 해묵은 갈등이 해결된 후 40년 동안 미국 경제는 대서부 개척과 병행하면서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다. 새로운 기술과 풍부한 천연자원, 넓은 내수시장, 유럽 각지에서 몰려드는 이민자들로 온 나라가 전혀 다른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거대한 도시와 대규모 공장, 상업 농장이 출현하는 등 모든 면에서 급격한 변화가 찾아왔고, 중산층이 등장하고 온갖 상품들이 넘쳐나면서 대중소비 사회가 활짝 꽃피웠다. 카네기, 록펠러, 굴드, 존 피어폰트 모건은 이 격동의 시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이 재능을 펼치기에 당시 미국만큼 좋은 무대는 없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카네기, 록펠러, 굴드는 나라가 서부로 팽창하면서 갑자기 펼쳐진 무한한 기업가적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그들은 25년 동안 끝없는 야심과 ‘창조적 파괴 본능’으로 쉴 새 없이 전진하여 거대한 기업 제국을 세우고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부유한 귀족 가문 출신인 모건은 카네기와 록펠러, 굴드의 야망을 조율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졌고, 금융계를 좌지우지하며 연방 정부를 금융위기에서 구해냈다. 파괴적 경쟁을 극도로 싫어했던 그는 기업 통합의 길을 추구했다.
이들 외에도 무에서 출발하여 막대한 부를 쌓아올린 수많은 갑부들이 탄생했다. 그리하여 ‘누더기에서 부자로’라는 미국의 신화가 만들어졌으며, 이 아메리칸 드림 신화는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도전과 야망으로 세계 경제를 제패한 거물들의 비즈니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4명의 비즈니스 대군들은 도금 시대의 거인들이자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나라로 만든 주역이었다. 각광받는 저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찰스 R. 모리스는 이 네 거인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그들의 면면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그리고 있다. 카네기는 끝없는 탐욕에 불타는 냉혹한 승부사였고, 록펠러는 거대한 제국의 냉정하고 지적인 엔지니어였으며, 굴드는 시장 조작의 달인이었다. 이 세 사람은 발전과 속도, 실험에 사로잡혀, 오로지 보다 낮은 가격과 보다 많은 생산량, 보다 큰 이익이라는 목표에 골몰했다. 저자는 젊은 카네기가 철강으로 눈을 돌리기 전 철도회사 전신 기사로 일하며 천재적인 경영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록펠러가 어떻게 경쟁자들을 설득하고 회유하여 스탠더드 오일의 기치 아래 기꺼이 합류하게 만들었는지 묘사한다. 또 횡령 혐의로 체포 명령이 떨어지자 야음을 틈타 나룻배를 타고 허드슨 강을 건너는 굴드의 모험을 자세히 들려준다. 명문가 출신의 은행가인 모건은 미국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신용을 얻도록 노력하면서 카네기와 록펠러, 굴드의 야망을 조율하고 미국 정부를 금융 위기에서 구해냈다.

타이쿤들이 이룩한 비즈니스 제국의 어제와 오늘
이 책은 타이쿤의 삶과 그들이 이룩한 제국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그들이 오늘날의 미국, 그리고 나아가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보여준다. 한 세기 후 실리콘 밸리와 놀랍도록 유사한, 코네티컷 리버 밸리에서 꽃피운 첨단 문화는 카네기의 자동화한 대규모 공장 체제를 뒷받침했다. 또 록펠러가 구축한 값싼 유통망과 굴드가 눈부신 속도로 추진한 철도 건설은 세계 최초의 진정한 소비자 경제를 일구어냈고 미국 중산층을 창조하는 데 기여했다. 이 거대 기업들은 제품과 회계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사무원을 필요로 했고, 이것은 차례로 새로운 건물 신축 붐을 일으키고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바꾸어놓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저자는 19세기 말 타이쿤들이 이룩한 제국의 자본과 문화를 오늘에까지 연결하여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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