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시바무라 진
게자리. B형. '장시간 생각하다 보면 두통이 난다',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온몸이 쑤셔 온다'라는, 집필에 극단적으로 안 맞는 체질이면서 무슨 인과인지 제10회 전격 게임 소설대상 <금상> 수상.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몰라. 뭐, 어떻게든 되겠죠.
그림 : 호덴에이조
도쿄 서쪽에 살면서 끼적끼적 그림을 그리는 나날.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를 왔다갔다, 흔들흔들. 그림으로 생활하는 것과 도쿄 동쪽에 사는 것이 꿈. 오늘도 도쿄 서쪽은 슬슬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