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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
양장
북뱅크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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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도로시 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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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thy Marino

작가이자 화가인 도로시 마리노는 1912년 칼라푸야 산맥의 작은 마을인 오레곤 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가족이 미주리 주 메이트랜드로 이사했다. 도로시 마리노는 이 마을에서 주로 학교와 교회 봉사 및 자연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행복하게 몇 해를 보냈다. 후일 도로시 마리노의 가족은 켄자스 주 로렌스에서 서점을 여는데, 그녀는 이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켄자스 대학에 들어가 미술을 공부했다. 도로시 마리노는 책의 삽화에 관심을 가져 1954년 자기가 그린 그림에 어울리게 『어린 안젤라와 강아지』라는 이야기를 짓게 되었다. 그 후 몇 권의 동화책을 쓰고 삽화도
작가이자 화가인 도로시 마리노는 1912년 칼라푸야 산맥의 작은 마을인 오레곤 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가족이 미주리 주 메이트랜드로 이사했다. 도로시 마리노는 이 마을에서 주로 학교와 교회 봉사 및 자연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행복하게 몇 해를 보냈다. 후일 도로시 마리노의 가족은 켄자스 주 로렌스에서 서점을 여는데, 그녀는 이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켄자스 대학에 들어가 미술을 공부했다.

도로시 마리노는 책의 삽화에 관심을 가져 1954년 자기가 그린 그림에 어울리게 『어린 안젤라와 강아지』라는 이야기를 짓게 되었다. 그 후 몇 권의 동화책을 쓰고 삽화도 그렸다. 그 가운데 이 책 『꼬마 곰곰이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을 비롯 『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 『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 『꼬마 곰곰이의 여름 캠프』등 꼬마 곰 버지 시리즈가 유명하며, 어린 아이들의 인기 인물인 꼬마 곰곰이에 대한 이야기를 몇 개 더 지었다. 그녀는 현재 뉴욕의 브룩클린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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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향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아일랜드 근대극에 나타난 유랑민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공인 아일랜드 문학 외에도 한국영화만이 지닌 독특한 전통인 불교영화의 역사와 미학적 특징을 이론화하는 작업에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할머니 집 가는 길』등의 그림책을 번역한 바 있습니다. 현재 조지아대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0g | 191*258*15mm
ISBN13
9788989863557

줄거리

엄마, 아빠를 졸라 철새처럼 남쪽 나라 여행을 떠나기로 한 곰곰이는 씩씩하게 새들이 날아간 언덕 위로 달려 올라간다. 등 뒤에서 잘 다녀오라고 손을 흔들고 있는 엄마를 돌아보자 문득 작별의 뽀뽀를 하지 않은 게 생각난 곰곰이. 후닥닥 뛰어내려와 엄마에게 뽀뽀를 하고 다시 언덕을 오른다.

하지만 멀어져가는 새들을 보기 위해 쌍안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곰곰이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다. 쌍안경을 챙겼지만 언덕에 올라가니 또 낚싯대가 필요했고, 물통도 필요했고, 밀짚모자도 필요했다. 번번이 집으로 디돌아와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챙겨가지만 몇 번이고 언덕을 오르내리는 동안 그만 지칠 대로 지쳐버렸다. 하품을 하며 느릿느릿 언덕을 오르던 곰곰이는 마침내 생각한다. 여행 떠나기전에 집에 가서 아주 조금만 낮잠을 자야겠다고.

꼬마 곰곰이는 집으로 돌아와 밀짚모자를 벗고, 낚싯대에서 물통을 빼낸 뒤, 오른쪽 어깨에서 낚싯대를 내리고, 왼쪽 어깨에서 쌍안경을 내린 후 엄마에게 뽀뽀를 하고 나서 침대로 올라간다. 그리곤 그 길로 그만 긴 겨울잠에 빠져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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