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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본 나비
고성만
그림같은세상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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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1
햇살의 꽃 / 비 그친 나무의 푸르름이 / 올해 처음 본 나비 / 가끔은 / 아침의 뉘우침 / 검색 /
유월의 저녁 여덟 시 / 매미 / 엽서 / 열 섬 / 둥근 것을 보면 / 춘곤증 / 비전에서 / 녹두를 거두며 /
주목받고, 주목하고 싶은 인생 / 오후의 산책

2
작은 다리 / 감꽃 필 무렵 / 아버지의 얼굴 / 겨울 / 달과 별의 거리 / 풀벌레 우는 이유 /
새는 산에 부딪치지 않고 / 초봄, 환각 / 동백 / 서두터 일기 / 낮잠 / 무 / 가을 물소리 / 빈혈 /
목 없는 부처 / 풋풋

3
풍금을 울리며 / 섬, 검은 옷의 수도자 / 첫눈 / 겨울 꽃 / 흉터 / 벙어리 / 꼽추 / 오동꽃 / 먼지의 집 /
파리채를 들고 / 푸른 나무 그늘 밑의 자전거 / 분교 / 비가 몰려가는 쪽으로 / 빛과 어둠 / 밤비 / 부도의 꽃

4
길 끝의 집 / 그리우면 / 고부에서 보낸 일 년 / 아침의 뿌리 / 밤 비행기 / 섬 / 보석 / 표정을 없애고 /
칠월 / 여름 꽃밭에서 / 들녘에 흘러 들어가는 물처럼 / 여름밤엔 별이 많다 / 미성년 / 치질 /
쥐덫을 놓으며 / 초여름 장마

섬세한 덧칠 혹은 덜어냄의 흔적 / 강인한

저자 소개 1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3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1998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올해 처음 본 나비』 『슬픔을 사육하다』 『햇살 바이러스』 『마네킹과 퀵서비스맨』 『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파씨 있어요?』, 시조집 『파란, 만장』을 발간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연제호숫가를 산책하며 살고 있다. 201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2022년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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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39쪽 | 244g | 105*148*20mm
ISBN13
978897527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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