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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1. 출발! 도깨비월드 2. 꿈이 아니야! 3. 날아라, 벌룬 치킨! 4. 이상한 소녀 리치 5. 나이프 맨티스의 습격 6. 천하무적 머슬 글러브 7. 진짜 여행은 지금부터! 8. 퍼즐 맵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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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영웅전>을 개발한 아울북 영어개발팀 허성원 팀장은 "이미지를 차용하면 영어 단어를 훨씬 쉽게 우게 된다"고 캐릭터 네이밍 학습법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다. 이 책에서 선보이는 이미지는 대부분 어른들에게 이해하기 힘든 조합인데, 이는 어린이의 상상력에 눈높이를 맞춘 까닭이다. 허성원 팀장은 이어 "특히 어린이들은 기상천외한 그림을 통해 단어를 머릿속에 강하게 인식한다"며 "때문에 풍선 모양을 한 닭(Balloon Chicken), 입에 밧줄을 내뿜는 거미(Rope Spider) 등과 같은 희한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마법천자문>이 그랬듯, 이제는 어휘를 학습하는 데 이미지는 필수 요소가 됐다. 특히 영어의 경우, 워낙 경쟁이 치열해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시도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이 가운데 아울북의 <도깨비 영웅전>은 영어 교육 및 출판계에서 신선한 도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1600명을 대상으로 기획 및 제작 단계별 총 5회에 걸쳐 실시한 소비자 테스트에서 마법천자문과 같은 학습 효과가 입증된 영어학습만화 <도깨비 영웅전>. 작가진 또한 영어 교육 컨텐츠 전문가와 국내 최고 만화 작가들로 구성돼 어린이 교육에 대한 오랜 경험과 감각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가 세심한 기획 자문과 감수를 맡아 더욱 신뢰를 준다. <도깨비 영웅전>은 기획 기간과 제작 기간을 합쳐 3년이 걸려 탄생된 초대형 영어학습만화이다. <마법천자문>으로 명성을 떨친 아울북이 <도깨비 영웅전>으로 또 한 번 초등 영어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