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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
1장. 나를 정확히 알고 도전하려는 너에게 어린왕자 “우정” 호밀밭의 파수꾼 “순수” 위대한 유산 “성장” 데미안 “여행” 갈매기의 꿈 “꿈” 2장. 생각의 힘을 키워 세상을 보고 싶은 너에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지혜”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사색” 동물농장 “풍자” 인간불평등 기원론 “평등” 낙천주의자 캉디드 “선택” 3장. 운명적인 사람과 만남을 원하는 너에게 주홍글씨 “용서” 레미제라블 “희망” 오만과 편견 “믿음” 키다리 아저씨 “행복” 위대한 개츠비 “불공평” 4장.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려는 너에게 지킬박사와 하이드 “창조” 목로주점 “의지” 에덴의 동쪽 “긍정” 죄와 벌 “비판” 성채 “신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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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명작을 말하는가
누구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거나 각각의 고민을 갖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책에서 찾고 싶을 때, 우리는 명확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실용서와 자기계발서에 주목한다. 그렇다면 과연, 명작 속에는 이러한 고민과 방법이 나와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그저 학창시절의 필독서로서, 과제로서 멈춰있던 명작을 탈바꿈 할 수 있지 않을까?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는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바쁜 생활과 책꽂이 속에 잠들어 있는 명작을 깨워 독자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고, 희망을 찾게 하려는 의도다. 그래서 명작의 가치를 찾고, 우리의 삶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작가 최복현은 명작소설 속에 숨겨져 있는 생의 위대한 비밀을 특유의 따뜻한 문체로 풀어간다. 방대한 양이 짓눌려 읽지 못한 명작의 줄거리를 차근차근 짚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의 목차를 살펴보라.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느끼게 되는 명작을 우리 삶의 순간순간의 상황과 접목시켜 말하고 있다. 나를 정확히 알고 도전하려는 너에게, 생각의 힘을 키워 세상을 보고 싶은 너에게, 운명적인 사람과 만남을 원하는 너에게,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서려는 너에게……. 그렇다면, 명작 속의 멘토란 무엇인가 명작의 가치에 대해 말하고, 해석하는 책들은 많다. 그래서『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는 명작의 가치와 해석에서 그치지 않고 명작이 가진 핵심 키워드 스무 개를 추려냈다. 명작이 제시하는 키워드는 독자가 명작 속의 멘토를 만나게 되는 열쇠가 된다. 키워드는 단순하고, 직접적이며 명작멘토링은 거창하지 않다. 너무 쉽고 간단해 우리에게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어린왕자는 인생의 빛이 될 수 있는 ‘우정’을 찾으라고 말하며, 물결처럼 흐르는 사랑을 말하는 레미제라블은 ‘만남’을 잊지 말라고 독자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한 명의 인간에 전 생애를 다룬 성채는 ‘신념’을 잃지 말고 처음의 마음을 간직하라는 당부의 메시지를 보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진정한 승리라고 주홍글씨는 말한다. 꿈, 행복, 여행, 용서, 좌절 등으로 이루어진 명작 키워드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진실한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 상처와 좌절을 감싸 안고, 우리가 또다시 살아갈 수 있는 치유의 힘을 가진 스승, 그것이 바로 명작 속의 멘토다. 명작 속의 멘토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우리는 누구나 성장통을 앓고, 현실의 벽에 좌절할 때가 있다. 우리의 선조들 또한 마찬가지였고, 미래의 후손들도 그럴 것이다. 이 성장통을 혼자 앓고 있다면 얼마나 외로울까. 나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본보기를 찾고, 희망을 찾는 길. 이 책이 제시하는 길이며, 목표다. 그래서『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는 우리에게 속삭인다. 수십 년, 수백 년을 이어져 삶의 비밀을 안고 있는 명작을 통해 우리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다고. 성장은 결코 거창하지 않다.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성장이며, 타인을 향해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용서도 성장이다. 우리는 현재의 자신에게 만족하지 않고, 성장하고 변화해야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명작에서 멘토를 만나다』는 성장을 꿈꾸는 우리에게 참된 선물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