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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강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1장 내 아이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키워드 6가지 - 다중지능 이해하기 다중지능이 내 아이를 사회 우등생으로 만든다 다양한 관점에서 보면 내 아이의 강점이 보인다 강점을 천재성과 같은 말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아이의 행동 속에 강점의 단서가 있다 강점을 계발하는 데도 요령이 필요하다 부모의 지능과 아이의 강점은 별개다 2장 재치 있게 말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라 - 언어지능 키우기 언어지능이 높은 아이 중에는 달변가가 많다 말을 빨리 배우는 아이는 언어지능이 남다르다 대화나 책을 통해 아이의 언어지능을 자극하라 언어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3장 원리를 이해하는 아이는 어려운 문제도 쉽게 푼다 - 논리수학지능 키우기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는 학교 공부에 유리하다 왕성한 호기심은 학습 동기로 연결된다 원리를 이해하면 논리수학지능이 쑥쑥 자란다 논리수학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4장 감각이 톡톡 튀는 미래형 아이를 만들어라 - 공간지능 키우기 공간지능이 높은 아이 중에는 예술가가 많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는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한다 아이의 낙서도 무심히 지나쳐서는 안 된다 공간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5장 몸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라 - 신체운동지능 키우기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아이는 몸으로 말한다 부산스러운 행동과 신체운동지능은 엄연히 다르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 신체운동지능을 키운다 신체운동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6장 소리의 세계에 푹 빠진 아이의 귀를 자극하라 - 음악지능 키우기 음악지능이 높은 아이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음악지능의 천재성은 어린 시절에 나타난다 다양한 소리 체험이 음악지능을 깨운다 음악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7장 다양한 인간관계로 친구 많은 아이를 만들어라 - 인간관계지능 키우기 인간관계지능이 높은 아이는 친구의 마음을 잘 헤아린다 인기가 많은 아이들은 뭔가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다 성격이 좋은 것과 인간관계지능은 별개다 인간관계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8장 자기 관리에 철저한 아이를 만들어라 - 자기이해지능 키우기 자기이해지능이 높은 아이는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는 자립심이 강하다 목표가 뚜렷한 아이는 열정의 농도가 다르다 자기이해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9장 자연 속에서 뛰놀며 아이의 지능을 키워라 - 자연친화지능 키우기 자연친화지능이 높은 아이는 자연과 대화를 나눈다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는 동물도 좋아한다 애완동물과 식물을 아이의 친구로 만들어라 자연친화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10장 한 가지 활동으로 다양한 지능을 동시에 길러줘라 - 다중지능 키우기 지능은 여러 가지가 반드시 함께 작용한다 놀이를 통해 아이의 다양한 지능을 자극하라 다양한 지능을 이용한 교실 수업 엿보기 에필로그 _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의 강점이 달라진다! 특별부록 _ 내 아이의 미래를 여는 비밀노트 초등학생을 위한 적성검사 체크리스트 적성검사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 아이들의 꿈과 강점 사례 적성에 따른 유망 직업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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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칭찬만 받고 자라 내심 흐뭇해하고 있었는데, 지능이 낮은 옆집 아이가 나중에 더 성공해서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진다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지만 부모가 학교지능에만 만족하고 있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보통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을 ‘학교지능’이라 부른다. 학교에서 국어 · 수학 · 사회 · 과학 등 주지교과에 대한 학습이 대부분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을 이용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논리수학지능과 언어지능이 높으면 학교에서 우등생 소리를 듣고 대접받으며, 사소한 잘못도 곧잘 넘어가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우등생이 반드시 사회에서도 우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 p.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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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능은 그야말로 ‘언어’와 관련된 지적 능력으로 말이나 글을 사용해 언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능력을 말한다. 한마디로 말을 잘하거나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언어지능이 높은 사람이라고 한다. 언어지능은 단어의 소리, 리듬, 의미에 대한 감수성이나 언어의 민감성 등과 관련이 있다. 언어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말이나 글로 하는 활동에 능하기 때문에 글짓기 시간이나 토론 학습 시간에 두각을 나타낸다. 또 적절한 유머, 말잇기 놀이, 낱말 맞추기 등도 잘한다. 언어지능이 높은 사람 중에는 다양한 단어를 활용해 말을 잘하는 달변가가 많으며, 똑같은 글을 써서 심금을 울리게도 하고 웃음을 자아내게도 한다.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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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곧잘 ‘잔꾀를 부리는 아이’라는 애정 어린 핀잔을 듣기도 하지만 높은 성적 덕분에 귀여움을 받는다. 이런 아이들은 십진법의 원리를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깨우쳐 열을 센 다음에 자연스럽게 99까지 세고, 100을 가르쳐주면 무한대까지 알고 있는 수의 범위를 넓힌다. 즉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알아낸다. 평소 논리적으로 생각하기를 좋아해서 조목조목 앞뒤를 따지는 아이, 실험을 즐겨하는 아이, 자기 또래에 비해 숫자 세기를 잘하는 아이는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편이다. 다중지능을 적용한 적성검사 결과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원리를 잘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p.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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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체운동에 가장 흥미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행사 때문에 빼먹은 수학시간은 그다지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비가 와서 못하게 된 야외 체육은 다음 날이라도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의 체육시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이런 연구 결과를 뒷받침한다. 아이들의 신체운동에 대한 흥미는 자연스럽게 지능을 키우는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능숙한 몸놀림과 승패에만 초점을 맞춰 닦달하면 아이들은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더 이상 몸을 움직이려고 하지 않게 된다. ‘몸치’라는 귀여운 애칭도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p.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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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스로 독립해 자기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끊임없이 끌어낸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못난이 삼형제’를 닮은 아기까지도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다. 외모가 예쁘거나 그다지 귀염성 있게 생긴 것도 아닌데 유난히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편안하게 해주는 아이들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인간관계지능이 발달할 싹이 보이는 아이들이다. 아기 때부터 낯가림이 심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양보할 줄 아는 아이,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잘 따르는 아이, 다른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잘 아는 아이, 다른 사람의 아픈 이야기를 들으면 같이 아파할 줄 아는 아이는 인간관계지능이 높은 아이다.
--- p.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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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의 미래를 맹렬하게 준비하는 엄마들 중에 아이의 한 가지 지능을 키우는 데에만 집착하는 엄마들이 있다. 가령 아이가 박지성 선수처럼 되기를 꿈꾸는 엄마들은 오로지 신체운동지능에만 신경을 쓴다. 과연 한 가지 지능만 높다고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불가능하다. 어떤 일을 하든 보통 2~3가지의 지능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보통 축구 선수라고 하면 신체운동지능만 높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동네 축구 선수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신체운동지능뿐만 아니라 논리수학지능, 인간관계지능, 공간지능 등도 요구된다.
---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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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의 강점이 달라진다!
많은 부모들이 비범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다가 여의치 않으면 소질 계발로 눈을 돌리기 일쑤다. 그러면서도 ‘머리 좋은 아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볼 필요가 있으며, 강점을 천재성과 같은 뜻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고 강조한다. 학교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아이의 지능이 높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어느 아이나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고,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얼마든지 지능이 계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설명한다. 어느 아이나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지능이 계발될 수 있다. 그런데 아이의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내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일상 행동 속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강점의 단서를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통해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아이의 강점을 자랑할 수 있는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아이도 자신만의 강점을 지닌 특별한 아이로 바꿔주는 이 책은 아이의 강점을 계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