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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돌아와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저는 인생의 비밀을 찾아서 전 세계를 헤매 다녔어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그리고 남아메리카에도 가 보았단 말이에요. 대학에 다니면서 석사 학위까지 받았어요. 저는 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것을 배웠죠. 그렇지만 전 정말이지 인생의 비밀은 찾아낼 수 없었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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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밀이란 무엇인가
"내가 죽기 전에 인생의 비밀을 찾아내어 이 할애비한테 말해주렴. 그럼 나의 재산을 네게 물려주마." 어린 소년은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인생을 비밀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소년은 여행 중 자동차, 나무, 농부, 사다리, 첼로 등을 만나 인생의 비밀에 대해 묻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그런 건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작은 충고 하나씩을 들려준다. "아무리 멀리 떠나와도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항상 기억해야 해." "언제나 땅에 뿌리를 단단히 내려야 해. 안 그러면 변화의 바람이 너를 넘어뜨리고 말 거야." "씨앗을 심고 돌보듯 네 생각을 키워 보려무나." 생각지도 못했던 장소에서 몇몇 멋진 대답을 듣지만 그 어느 것도 인생의 비밀이라고 할 만큼 훌륭하거나 놀랍지는 않다. 그 어디에도 자신과 할아버지가 원하는 답은 보이지 않는다. 소년은 인생의 비밀을 찾기 위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마을을 떠나 넓은 세상으로 철학적 여행을 떠난다.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져 있는 모든 보물과 그것들의 따스함, 그리고 지혜를 만나고 돌아올 것이다. 소년은 11년이나 세계를 떠돌았지만 인생의 비밀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소년은 과연 실패한 것일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누구나 '드넓은 하늘 아래'를 걷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지탱해 나갈 수 있는 지혜, 유머, 그리고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간단한 이야기와 간결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책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보석 같은 격언들은 음미하면 할수록 보다 깊은 내적 성찰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여백의 미를 잘 살려 펜앤잉크(pen and ink) 기법으로 그린 간결한 삽화는 이야기의 아름다움과 설득력을 한결 드높인다. 그림같이 생생한 문구는 청소년들에게도 유혹적이지만, 인생이 그리 녹록치 않음을 느끼며 더욱 조바심을 내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참된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줄 것이다. 트레버 로메인은 글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 글을 쓰고 그림까지 그린 로메인은 뛰어난 문장력뿐만 아니라 어린이 암 환자를 돕는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사람들의 기쁨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로메인은 캔들라이터소아암협회의 이사이자 브래큰리지 병원 암병동에서 장난꾸러기 의사로서 회진을 돌기도 한다. 이에 관해 로메인은 이렇게 말한다. "저는 여기 있는 어린이들에게서 학교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런 배움이 있기에 어린이들의 연민, 용기, 유머, 그리고 삶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로 엮어갈 수 있답니다." 트레버는 지난 10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연설을 했으며 어린이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한 아동운동가이다. 그런 트레버의 유머, 열정, 격려에 감동을 받은 선생님과 학생들은 1년에 천 통이 넘는 편지를 그에게 보낸다. 그가 펴낸 6권의 실화소설은 부모의 선택상(Parent Choice award)과 학부모협의회상(Parents Coucil award)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트레버는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텔레비전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현재 트레버와 그의 아내 아미엘은 책 속의 등장인물과 함께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즐겁게 살고 있다. 트레버에 대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트레버는 걸출한 작가이자 연설가이다. 사람들은 모두 그의 연설을 듣고 싶어한다. 트레버가 행한 아이들을 위한 공헌 덕분에 우리들까지 잃었던 기운을 회복하여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된다." - 엘리스 패리쉬, 스미스카운티의학협회 회장 "트레버 로메인의 명성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높아질 것이다. 그의 작품은 간결하면서도 힘이 넘친다. 트레버야말로 제대로 된 글을 쓸 줄 안다." - 알 네틀,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노조지도자 신문 "모든 공동체에서 트레버 로메인을 필요로 한다." - 마이클 맥도날드 경위, 휴스턴 경찰 "오스틴에 이처럼 탁월한 아동운동가가 산다는 것은 오스틴 시의 영광이다. 어린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 트레버의 기여는 실로 막대하다." -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맨, 텍사스주 오스틴 "오스틴에서는 음악계, 정치계, 문학계의 많은 인재들이 배출되었다. 그렇게 떠오르는 샛별 중 한 명이 바로 트레버 로메인이다. 텍사스의학협회와 함께 한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활동과 자금 모금에 대한 트레버의 명성을 미루어 짐작하면, 그는 언제나 선을 위해 행동함에 틀림없다. 그의 작품 또한 아름다울 정도로 영웅적이다." - 오스틴 크로니클, 텍사스주 오스틴 "트레버 로메인은 글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꾼다." - 데비 샤프, 캔들라이터아동암협회 중역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인 트레버 로메인은 세계를 바꾸고 싶어한다. 나는 그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 트레버의 환상적이고도 탁월한 작품을 한번 보기만 해도 이를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다니엘 위스코스키, 요한네스버그 스타 신문 "여섯 살배기 르네가 서서히 생명을 잃어갈 때, 트레버는 밤낮으로 르네의 침대를 지켰어요. 트레버가 르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방을 떠나지 않고 곁에 있겠다고 약속했지요. 트레버는 오스틴에서 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는 천사입니다. 그는 르네 외에도 미거, 빅터, 다바, 빅키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주었어요." - 마시 도팽, 텍사스주 오스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