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조선총독부 공문서
일제시기 기록관리와 식민지배 양장
이승일
역사비평사 2007.07.25.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200원 (1%)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제1부 공문서관리의 근대적 변화

제1부를 시작하며

제1장 근대 초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 - 국서의 양식 변화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국서의 개념
3. 외교문서 생산기관
4. 국서의 문서 양식
5. 문서 양식 전환의 특징
6. 맺음말

제2장 조선총독부 기록관리체제의 특징과 기록관리
- 기록 생산에서 편찬, 보존까지의 과정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조선총독부 기록관리 조직과 법령의 구조
3.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생산 과정
4. 공문서의 발송과 접수
5. 공문서의 편찬과 보존
6. 맺음말


제2부 조선총독부의 공문서 정리와 분류

제2부를 시작하며

제1장 식민지 시기 공문서 정리 및 분류 방식
1. 머리말
2. 공문서관리규정의 일원화
3. 공문서 정리 및 분류 방식
4. 맺음말

제2장 국가기록원 소장 조선총독부 법무 문서군의 분류 방안
1. 머리말
2.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분류 방법론
3. 조선총독부 본부의 조직 연혁
4. 조선총독부 법무국의 조직 및 기능 분석과 기록 분류
5. 맺음말


제3부 조선총독부의 공문서 보존 기준과 기록학적 평가

제3부를 시작하며

제1장 식민지 시기 공문서 보존기간 책정기준과 가치평가
1. 머리말
2. 일본 메이지.다이쇼 시기 종별보존제의 성립
3. 조선총독부 보존문서의 종별 구분
4. 맺음말 - 가치평가의 방향

제2장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기록학적 평가 - 조선총독부 도시계획 관련 공문서군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기록의 가치개념과 평가이론의 검토
3. 기록의 선별 배경으로서의 사회적 컨텍스트
4. 기록의 선별 요건으로서의 조직 및 기능의 가치 서열화
5. 맺음말


제4부 식민지 지배체제와 조선총독부 공문서

제4부를 시작하며

제1장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통해 본 식민지배의 양상
- 조선총독의 제령 제정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조선총독의 제령 제정과 일제 식민지 지배체제
3. 조선총독부 공문서에 드러난 식민지배의 양상
4. 맺음말

제2장 식민지권력의 비밀기록 생산과 활용 - 현존 조선총독부 경무국 자료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경찰 조직의 변천과 비밀관리
3. 비밀기록의 유형과 사례
4. 비밀기록의관리의 특징
5. 맺음말 - 비밀관리의 특징

제3장 조선총독부의 고기록 정리와 기록물 수집정책
1. 머리말
2. 식민지 초기 조선총독부의 기록물 정리
3. 조선사 편찬 사업과 사료 수집
4. 맺음말

저자 소개 1

李昇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연구사, 강릉원주대학교 부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 한국의 법과 재판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조선총독부 법제 정책』(2008), 『조선통독부 공문서』(공저, 2010), 『기록의 역사-한국의 국가기록관리와 아카이브즈』(2011), 『근대 한국의 법, 재판 그리고 정의』(2021), 『국역 한국 근대민사판결문』(공저, 2021) 등이 있다.

이승일의 다른 상품

저자 : 박성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식민지 시기 지식인들의 사회사상을 주제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을 수료하였다. 최근에는 식민정책사와 근현대 기록관리체제 연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국가기록원에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사회진화론과 식민지 사회사상』이 있으며, 식민정책사와 사회사상, 근현대 기록관리제도 등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967169

출판사 리뷰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생산과 관리 목적은 무엇이었나?
- 공문서 기록의 수립·보존·활용이 아닌 식민통치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이 책은 특히 근대적인 공문서 양식이 자리 잡기 시작한 대한제국기 공문서 양식의 변화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공문서의 문서양식을 비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근대 공문서 양식의 탄생과 변화 과정을 비교 분석했다. 또한 문서주의에 입각한 조선총독부 공문서 양식의 표준화 작성 과정과 유통 경로, 보존과 활용, 비밀기록관리와 문서 폐기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일제의 공문서 관리체제가 영구기록을 정책적으로 수립·보존·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원활한 식민지 관리를 위한 문서 생산·유지·활동에 치중되었음을 밝혔다. 이처럼 일제는 공문서 관련 원칙 통일을 통해 조선을 식민통치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그와 함께 대한제국기의 공문서와 조선 왕조의 각종 중요 고기록물과 민간의 기록물까지 수집·보존·관리하는 일에 집중했다. 그 이유는 고기록을 통해 한국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식민통치의 기본 자료로 쓰기 위해서였으며, 조선의 역사를 일제의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크게 활용하기 위해서였음을 실증하고 있다.

기록학과 역사학의 경계에서 일제강점기 사회상을 새롭게 복원한다

일제 식민지 통치방식에 대한 분석과 평가는 결국 현존하는 사료의 질에 따라 결정될 수밖에 없으며, 현존하는 식민지 시기 사료는 당시의 공문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재 식민시기 연구자들은 얼마나 많은 사료를 확보하는가에 관심이 있을 뿐 공문서를 대상으로 한 연구방법론에 대해 진지한 검토가 거의 없다. 기록학계의 연구 또한 관리방법론에 치중해 있을 뿐 기록관리의 궁극적 목적인 ‘기록을 통한 당대 사회의 이해’까지는 연구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
기록관리의 연구는 기록 자체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기록의 배경인 사회에 대한 연구가 동반되어야 균형 잡힌 인식을 확보할 수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기록학자들은 단순한 기록매체의 보존과 정리만을 수행하는 존재가 아니라 특정한 사회를 해석하고 기록하는 존재여야 한다. 앞으로 기록에 대한 연구는 기록관리체제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해당 사회의 구조적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조선총독부 기록관리방식 자체를 검토한 개별 연구를 넘어 식민지 기록관리와 식민통치의 본질을 연결해 연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점에서 기록학계 연구의 일보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사료의 양적인 확대뿐 아니라 기록물의 사회적 배경과 역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이 책은 역사학과 기록학의 경계에서 이 둘의 공통 영역에 관한 사례 연구로서 기록학과 역사학의 연구방법론 확대에 기여할 것이며,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기록학 연구의 사회적 필요성에 대한 인식 또한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이 조선총독부 공문서를 매개로 한 텍스트와 켄텍스트, 데이터와 메타데이터에 관한 하나의 모범적인 사례 연구로 평가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