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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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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근대한국학총서

책소개

목차

서언

제1부 한국 관습조사사업 기초자료 기록물 현황

총론:일제의 조선 구관 관습 조사 개관
1. 『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자료』 발간 취지
2. 조선관습조사사업과 부동산법조사회의 활동 개관
3.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에 관한 자료 연구 방향

1장 한국 관습조사사업의 기록물 현황
1. 한국 내 관습조사 기록물의 현황
2. 일본 내 관습조사 기록물의 현황
3. 미국내 관습조사 기록물의 현황

2장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기관별 관습 조사와 조사서 현황
1. 부동산법조사회의 설립과 활동
2. 법전조사국의 설립과 활동
3.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조사활동

3장 한국 관습조사 기록물의 활용과 연구방향
1. 일제의 관습조사 기록물 DB자료의 활용방법
2.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사업 자료 연구와 의미

제2부 『조선구관제도조사사업개요(朝鮮舊慣制度調査事業槪要)』(번역서)

역주해설|조선구관제도조사사업개요(朝鮮舊慣制度調査事業槪要)
조선구관제도조사사업개요

제3부 부록 자료 및 연구 문헌 목록

[자료 1] 제134 이혼에 관한 관습여하(第百三十四 離婚ニ關スル慣習如何)
[자료 2] 한말 일제하 관습조사 관련 신문기사 (1905~1945, 총 556건)
[자료 3] 참고문헌(사료 및 연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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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Wang Hyeon-jong,王賢鍾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 1990년 동학농민혁명 사료집 발간에 참여한 이래 갑오개혁과 농민전쟁의 상호관계와 역사적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으며, 광무양전사업을 통해서 대한제국의 근대 토지제도 수립과 정치제도의 개혁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조사와 사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참여했다.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 자료 연구와 공동 번역사업에 참여했으며, 남북 분단의 청산과 통일을 지향하며 분단된 도시 개성의 지역사와 한국현대사회의 역사적 기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논저로는 『한국 근대 국가의 형성과 갑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역사문화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 1990년 동학농민혁명 사료집 발간에 참여한 이래 갑오개혁과 농민전쟁의 상호관계와 역사적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으며, 광무양전사업을 통해서 대한제국의 근대 토지제도 수립과 정치제도의 개혁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조사와 사료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참여했다.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 자료 연구와 공동 번역사업에 참여했으며, 남북 분단의 청산과 통일을 지향하며 분단된 도시 개성의 지역사와 한국현대사회의 역사적 기원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논저로는 『한국 근대 국가의 형성과 갑오개혁』(역사비평사, 2003), 『한국 근대토지제도의 형성과 양안』(혜안, 2016), 『대한제국의 토지조사와 토지법제』(혜안, 2017), 『일제의 창원군 토지조사와 장부』(공저, 선인, 2011), 『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 자료』(공저, 혜안, 2019), 『관습조사 2 일제의 조선 관습 조사와 식민지 법제 추진』(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2), 「광무 양전·지계사업 연구사와 토지소유권 논쟁」(『학림』 46, 2020), 「일제 초 개성 시가지의 변화와 개성상인의 경제 기반」(『동방학지』 194, 2021)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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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 대학원에서 한국근대사를 전공하였으며, 일본 호세이대학에서 준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 식민도시 건설과 자본가에 대해 박사논문을 썼으며, 일제강점기 도시사와 한국의 기록관리제도사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제의 식민도시건설과 자본가』, 『조선총독의 편지』 , 『근현대 지역공동체 변화와 유교 이데올로기-지역공동체 재편Ⅰ』, 『근현대 지역공동체 변화와 유교 이데올로기-지역공동체 재편Ⅱ』, 『일제의 조선구관제도 조사와 기초자료』, 혜안, 『일제의 조선 관습조사 자료 해제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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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昇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연구사, 강릉원주대학교 부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근대 한국의 법과 재판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조선총독부 법제 정책』(2008), 『조선통독부 공문서』(공저, 2010), 『기록의 역사-한국의 국가기록관리와 아카이브즈』(2011), 『근대 한국의 법, 재판 그리고 정의』(2021), 『국역 한국 근대민사판결문』(공저, 2021) 등이 있다.

이승일의 다른 상품

옛 수원 땅인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 출생. 3?1운동의 격렬한 항쟁지였던 고향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으로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다. 일제강점기 사회운동과 근대불교사로 중앙대학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수원시사편찬에 관여하면서 수원지역사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수원화성박물관장으로 있다. 저서로 ??경기도 전통사찰을 찾아서??, ??수원을 걷는다-근대수원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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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7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836g | 188*254*30mm
ISBN13
9788984945814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시리즈 제2권인 『일제의 조선 구관 제도 조사와 기초자료』로,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사업 전체 소장 자료 개관과 자료 탈초 및 번역을 수록한 책이다. 1906년 7월 부동산법조사회로부터 시작하여 1908~1910년 법전조사국으로 이어지는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사업과, 1910년 이후 조선총독부 참서관실과 중추원에 이르기까지 조선구관조사사업에 대하여 국내외 각종 기관에 소장되어 있는 한국 관습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소개하여 향후 자료 연구의 기초로 삼고자 하였다.

일본 제국주의 당국은 대한제국 말기 조선의 관습에 관한 조사사업을 수행하고 그 성과물로서 1910년 『조선관습조사사업 보고서』를 펴냈다. 초기 조선관습조사사업에 대해서는 주로 부동산법조사회와 법전조사국 시기 조사한 각종 관습조사의 원본 자료을 남기고 있으며 이후 조선총독부가 수행한 일련의 ‘구관조사사업’에서도 많은 기록물들을 정리하고 펴냈다. 이러한 관습조사의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해제하기 위해서는 관습조사와 관련된 일체의 사항을 조사하기 위한 조사방법론과 기초자료에 대한 소개방식이 우선 정립되어야 한다.

이 책은 우선 일제의 한국 관습조사사업에 대해 지금까지 연구경향 및 현재 관습조사 기록물의 정의와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다음으로 관습조사 기록물의 국내외 소장현황과 내용에 대해 개관하였다. 한국내 주요기관으로는 국사편찬위원회의 중추원 관련 자료, 수원시 박물관의 이종학 기증도서, 국립중앙도서관 및 각 대학도서관 소장 자료를 살폈다. 일본의 경우 부동산법조사회 회장인 우메 겐지로의 문서가 다수 보관되어 있는 호세이 대학 도서관을 소개했으며, 미국의 하와이 대학 및 하버드 대학 기록물에 대해 소개하였다.

다음으로 한국 관습조사 기록물 중에서 법전조사국에서 수행한 전국 48개 지역에 대한 실지조사보고서 일체의 제목 및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였으며, 특별조사서의 제목과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조사한 조선구관조사의 기록물과 내용상 특징을 소개하고, 주요 자료의 해제를 붙였다. 책의 제2부에서는 조선총독부 중추원이 1938년 펴낸 『조선구관제도조사사업개요(朝鮮舊慣制度調査事業槪要)』(번역?주석본)를 수록하였다. 제3부에서는 부록 자료로 [관습조사 자료:제 123, 이혼에 관한 관습여하](탈초본)와 더불어 관련 참고문헌을 소개하였다.

이 책에서는 비록 현재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에 관한 추진과정과 생산된 기록물을 초보적으로 소개하는 것에 그쳤으나 앞으로 한국 관습조사 기록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DB작업이 완결된다면 보다 체계적인 정리와 심층적인 연구를 기대해본다.

‘일제 조선관습조사 토대기초연구팀’은 앞으로 이번 일제의 조선관습조사에 대한 기초연구로 모아진 자료와 DB화 작업을 기초로 향후 공동연구로 이어질 것을 희망한다. 이 책과 시리즈의 발간을 계기로 하여 조선의 독자적인 관습의 재발견과 더불어 일제의 식민지 연구 및 근대한국학의 학적 체계의 수립을 위해 역사학을 비롯하여 법학, 민속학, 경제학, 인류학 등 연계학문 간의 활발한 교류와 연구 활성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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