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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리더십 코드
최지아 공역
비즈니스맵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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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말 │ 지미 카터
머리말 │ 존 C. 냅

제1부 리더십 풍토의 새로운 변화
제1장 좀더 먼 지평을 탐구하라 o 에릭 R. 피터슨
제2장 급변하는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의 3요소를 갖추어라 o 린 배런드슨, 하워드 가드너
제3장 책임감 있는 리더십의 요구와 공공 신뢰의 부재 o 존 C. 냅
제4장 피터 드러커의 등불: 21세기 리더의 길을 비춰라 o 프랜시스 헤셀바인

제2부 글로벌 정세 속의 리더십 도전과제
제5장 피가 아닌 땀을 흘려라: 분쟁 없는 세상의 리더십 o 존 흄
제6장 간디의 리더십에서 배워라: 뉴 밀레니엄을 위한 지혜 o 아룬 간디
제7장 공동의 선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리더십 o 레이 C. 앤더슨
제8장 기아 문제와 이에 대한 범지구적 대응책 o E. T. 요크

제3부 글로벌 윤리 리더십의 전망
제9장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해 분야를 초월하여 협력하라 o 데이비드 J. 시걸, 마이클 J. 시걸
제10장 글로벌 윤리와 리더십 고등교육: 변화의 주체가 되어라 o 로렌스 에드워드 카터 시니어

저자 소개 1

공역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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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IT 인터넷신문의 한글판 『Wired News Korea』에 번역기사를 제공해왔다. 옮긴 책으로는 『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베스트 퍼포먼스를 창출하는 팀 경영법』, 『리더에게 필요한 권력, 영향력, 설득력』, 『월드쇼크 2012』, 『행복한 사람』, 『존스 씨 법칙』, 『여자, 세상을 유혹하라』,『죽은 CEO의 살아 있는 아이디어』 등이 있다.

최지아의 다른 상품

저자 : 존 C. 냅(John C. Knapp)
조지아 주립대학의 윤리학 교수이자 동 대학 맥 로빈슨 경영대학 부설 비즈니스 윤리 연구소의 소장이다. 조직의 윤리와 리더십 분야의 전문가로 국제적 명성이 높으며, 업계 전문지와 경영 관련 간행물, 각종 세미나의 연사 및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안진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과 온라인 번역학교 트랜스쿨의 대표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멘토」, 「스펜서 존슨, 행복」, 「괴짜 경제학」, 「전쟁의 기술」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528g | 153*224*20mm
ISBN13
9788991814493

책 속으로

오늘날 리더십이 경영에 자리를 양보하고 있고, 전략이 전술에, 장기적 계획이 선별적 반응에, 원칙이 편의에, 그리고 선견지명이 숫자 놀음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우리 앞에 가로놓인 장기적 도전과제에 부응하려면 새로운 패러다임과 새로운 접근방식, 신빙성을 갖춘 새로운 전략적 리더십이 필요할 것이다.
"세상에서 보기 원하는 변화가 있다면, 당신이 먼저 그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라는 간디의 촉구는 신선하면서도 좀더 절박한 의미를 내포한다. 즉 이러한 도전과제에 마주한 21세기 윤리적 리더십의 핵심은 좀더 포괄적인 비전과 새로운 행동 접근방식, 세상에 만연한 단기 이익의 풍조를 깨뜨리는 역량을 요구한다. --- p.62

우리는 새로운 풍토에 걸맞은 리더, 즉 신뢰의 본질이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형성되어 유지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의도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정직하게 말하며, 성실하게 행동하고, 모든 문제에 최선의 이익을 내는 결과물을 추구하는 것, 그것이 바로 21세기 리더십이 새롭게 총력을 기울여야 할 사항이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리더를 달리 표현하자면 감성지능이라고 불리는 건강한 판단 기준을 갖춘 윤리적 리더를 말한다. 감성지능을 갖춘 리더는 사회적 성찰과 자기 성찰을 역동적으로 융합하여 타인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이 함께 작용할 때 신뢰에 기반을 둔 튼튼한 관계가 형성된다. --- p.104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분쟁을 살펴볼 때 그 원인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다름'이다. 인종과 종료, 국적 등의 다름이 곧 사건 발발의 기점이다. 태생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다름'이 다툼의 원인이 되어야 하는가? 한 지역에 동일한 두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며, 전 인류 가운데 동일한 두 민족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름은 인류의 본질이다. 따라서 그것은 다툼의 원인이 될 수 없는 것이며 온전히 존중되어야 한다. 무척 단순 명료한 주장처럼 들리지만 그것을 전 세계가 받아들인다면 분쟁의 종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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