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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블루 오션을 찾아 바다로 나아가다 / 포르투갈, 스페인
근대사회는 인류의 활동 영역이 육지에서 바다로 옮겨가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중국을 비롯한 선진 유럽 국가들은 충분한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진출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외부 진출을 꺼렸다. 그러나 비교적 낙후되어 있던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바다로 눈을 돌렸다. 그 결과 인류사회에 새로운 발전이 시작되었다. 2장 '안전'까지 사고팔았던 바다의 상인 / 네덜란드 17세기, 세계무대를 독주하며 다른 유럽 국가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네덜란드. 손바닥만한 나라 네덜란드가 어떻게 경제 대국으로 떠오를 수 있었을까? 네덜란드인들의 어떤 사고가 이런 전대미문의 기적을 만들어 냈을까? 네덜란드의 역사를 통해 경제 대국의 비결을 고찰한다. 3장 변혁을 주도한 산업혁명의 기수 / 영국 전 세계 면적의 0.2%, 인구 2,000만 명에 지나지 않는 섬나라 영국. 그들이 19세기 말 세계에서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 모든 산업에 생산혁명을 일으키며 이후 수많은 개발 국가의 모델이 되었던 영국의 강력한 힘이 무엇이었는지를 짚어본다. 4장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다 / 프랑스 전세계 정치 민주화의 선구자 역할을 담당했던 프랑스. 하지만 18세기 말, 프랑스 대혁명의 혼돈 속에서 현대 민주화사회의 기반을 마련하기까지, 그 고행의 길은 짧지 않았다. 하지만 프랑스는 자신들의 고난을 정신적 유산으로 삼고, 현대 문명의 발원지와도 같은 문화적 성과를 창출하게 된다. 5장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키우다 / 독일 독일은 유럽 대륙의 심장부에 위치해 있다. 여러 국가와 면해 있는 지리적 조건 때문에 늘 민족의 경계가 불문명한 국가였다. 그러나 200년간의 현대화 과정을 겪으며 분열, 전제, 독재로 얼룩진 낙후된 농업 국가에서 자유와 민주를 갖춘 고도의 공업 사회를 이루게 된다. 그 중심에는 모든 악조건을 극복한 ‘통일’이 있었다. 6장 시대의 흐름을 따른 백년 유신의 선물 / 일본 일본은 백년간의 유신을 통해 낙후된 봉건국가에서 아시아 유일의 자본주의 대국으로 급부상했다. 그러나 강대국이 되기 위해 군국주의를 택했고, 무력을 남용하다가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아시아 유일의 강대국으로 꼽히는 일본의 흥망성쇠는 우리에게 커다란 교훈을 남긴다. 7장 유일무이한 슈퍼 강국을 갈망하다 / 러시아 러시아는 언제나 강대국이 되기를 갈망했다.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렇게 말한다.“진실로 위대한 민족은 인류 역사에서 조연의 역할을 맡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주인공에도 만족하지 않는 그들이 바라는 것은 바로 유일무이한 역할이다.”러시아가 추구하는 최종 목표는 바로 전세계를 압도하는 슈퍼 강국이 되는 것이었다. 8장 도전과 스피드로 진화한 세계 제일의 강대국 / 미국 겨우 200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20세기 초에는 영국의 발전을 뛰어넘었고, 중반에 이르자 러시아와 함께 냉전시대를 이끄는 양대 강국 중 하나가 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로는 세계 유일의 강대국이 되었다. 모두가 그렇듯 미국 굴기(屈起) 또한 복합적인 작용의 결과이다. 하지만 어느 단계, 어느 시기에, 어떤 요인이 중대한 영향력을 발휘했는지는 분명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
孔柄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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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 영토 확장과 식민지 탐험에 몰두했다. 15세기 이후 이베리아 반도 국가의 항해는 기본적으로 국가 주도 사업이어서 개인이 시도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표면적으로도 정화의 함대에 인원이나 규모가 훨씬 못 미쳤지만, 당시 중국에서는 항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았고, 있어도 황제 혹은 일부 대신들의 일시적인 관심일 뿐이었다. 물론 당시 중국 상인들은 해외로 나아가 무역을 하고 싶어했지만, 황제는 이들을 지원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외국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금지시켰다. 반면 포르투갈과 에스파냐는 전체적인 항해 규모는 작았지만 이것이 국가와 국민이 공동으로 노력하고 참여한 국가 핵심 사업이었다.”
--- 포르투갈, 에스파냐 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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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근대 굴기 역사 중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교훈이 아주 많다. 첫 번째는 열악한 자연조건과 부족한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끊임없이 분투한 네덜란드인들의 강인한 민족정신이다. 이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추어 적절한 대책을 세우고, 온갖 불리한 조건을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두 번째는 정확한 상황 판단과 과감한 도전 정신이다. 그들은 그 어느 민족보다 뛰어난 진취력, 용기, 지혜를 발휘했다. 특히 자원을 적절히 배분하고 활용하는 데 뛰어났으며, 치밀하고 철저한 계획 하에 경제 이윤을 극대화하여 막대한 부를 창출했다.”
--- 네덜란드 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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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굴기란 무엇인가?
대국굴기(大國?起)는 거대한 산처럼 솟구쳐 일어나 세계를 주름잡았던 대국의 역사와 교훈이라고 풀이할 수 있다. 이는 오늘날 대국으로의 발전을 꿈꾸는 중국인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절실한 정보이다. 근대 이후 서구 열강의 힘에 밀려 온갖 수모와 시련을 겪어 온 우리가 진정한 강국으로 나아가는 길은 아직도 험난하기만 하다. 그래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대국굴기’ 열풍이 더 많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오랫동안 각인되기를 바란다. 12부작 다큐멘터리를 1권으로 마스터한다! 이 책은 방대한 양의 다큐멘터리를 집약해 한 권에 담아낸 핵심 요약본이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던 8명의 전문가들이 영상에서 제공할 수 없었던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정보를 강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짧은 시간에 감동을 주기 위해 재미와 흥미 위주로 구성할 수밖에 없는 영상물에 비해 투자한 시간과 비용 대비 얻을 수 있는 지식과 교훈이 매우 풍부하며 핵심적이다. 세계 초강대국의 9가지 winning 전략을 정리한다! 강대국 흥망성쇠의 과정을 객관적이고 충실하게 다루었으며, 그 성공법칙을 ‘공병호 박사의 해제’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역사 전체를 관통하는 ‘대국의 성공법칙’일 것이다. 이를‘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공병호 박사의 ‘대국굴기를 통해 본 강대국의 9가지 winning 전략’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이 시대, 경영 전략의 새로운 키워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