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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좀 더 일찍 부자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제1장> 부자가 된 젊은 여자의 인생 터널 이야기 희비가 교차하는 경매투자 현장에서 인생 터널 이야기 1. 하지만, 난 지상에 남고 싶어요 인생 터널 이야기 2. 중국인 가정집에 청소부가 되다 인생 터널 이야기 3. 단돈 5백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하다 인생 터널 이야기 4.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인생 터널 이야기 5. 내가 만난 유대인 부동산 부자들 <제2장> 나는 세상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변화’는 ‘제도’를 이해하는 순간 다가왔다 부와 행복을 일궈 낼 수 있는 5가지 열쇠 잘못된 생각에 묶인 당신의 족쇄를 풀어라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은 부동산투자다 부자가 되는 길은 간단하다 실수로부터 좌절하지 말고 배워라 왜 나는 그들에게 추방을 당했는가? 내가 존재하고 있는 세상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자유로 가는 길은 처음엔 너무 고통스럽다 수영경기라는 그만의 시합을 만들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자신에게 투자해라 크리스마스 이브 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평생 하면서 살고 싶다면 어리석은 믿음을 버려라 먼저,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부동산은 학력과 무관하게 성공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나에게 준 6가지 투자 교훈 <제3장> 우리 부부에겐 80만 원이 전부였다 우리 부부에겐 80만 원이 전부였다 “누가 당장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까?” 정보는 성공으로 가는 급행 열차표다 그래도 안전한지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 돈, 돈, 돈이 있어야 한다고? 절대 흔들리지 않을 목표를 세워라 투자는 수도권에서 승부해라 경매 관련 책은 여러 권을 비교해 가며 읽어라 경매로 어떤 물건을 사야 가치가 있는가? 돈 되는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미래 경제에 대한 예측 방법 <제4장> 우리를 부자로 이끄는 성공의 비밀 우리들의 맹세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한 가지 법칙을 배워라 톱질과 못질 사이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 강력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비밀 경매라는 세계의 전사가 되다 성공사례 1. 첫 경매투자의 승전보 성공사례 2. 권리분석 맛보기에 도전하다 성공사례 3. 가장 힘들었던 물건 돈이 부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신이 부자를 만든다 남들이 모두 멈추어 있을 때가 움직일 때다 어쩌면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 살고 있다 공부는 매진해서 짧은 순간에 끝내라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부록> 경매투자자를 위한 3가지 알짜 정보 첫째, 돈 되는 알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 둘째, 부의 길을 보다 앞당겨 주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 셋째, 투자자로 나서기 전 알아야 할 기본 상식들 <에필로그> 작은 것부터 감사하자! 그러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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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맡은 위치에서 성실히 책임을 다하면 성공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모두 헛된 말들에 불과했다. 뭐가 잘못 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어 가고 있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을 나오고 직장에서 성과를 일구어내는 것만으론 이 세상에서 자신이 꿈꾸었던 삶을 살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것을 알아내야만 했다. 그렇지 않고는 이런 삶을 계속 되풀이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기에 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끝없이 갈구하였다. 그리고 답이 보였다. 그 답의 끝에는 우습게도 돈이 있었다. 돈이 없어 늘 움츠려 있던 나 자신. 늘 궁핍해서 삐딱하게 변해 버린 자존심. 우선 돈을 벌어야 했기에 하기 싫은 일을 당당함 없이 해내야만 했던 상황들.
이런 모든 것들이 나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다. 그래서 난 그 음흉한 돈이라는 것의 실체를 파헤치고 싶어졌다. ‘그래, 솔직해지자! 난 돈을 원하고 있어. 그렇다면, 내 인생을 쥐고 흔드는 돈을 어떻게 정복할 수 있을까?’ 그러자 돈이 일정한 흐름으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서서히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몇 배의 보상으로 돌아오는 ‘돈의 공식’이 있다는 것을. --- p.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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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을 모아 투자하려는 이들은 꼭 이길 수 있는 싸움에만 모든 걸 걸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매가 가장 좋은 투자방법이라고 말한다. 대부분 경매를 시작하는 계기는 누가 얼마 안 되는 종자돈만으로도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나서다. 그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을 섭렵하기 시작하며 경매에 눈을 떠간다.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권리분석이나 판례집을 꼼꼼하게 공부하고 경매강좌를 듣기도 한다. 그러나 권리분석도 쉽게 하게 되고, 힘든 경매 전문가 과정을 이수해도 많은 사람이 한 건도 입찰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내면에 끼여 있는 안개를 걷어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 p.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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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얼마나 오랫동안 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짧은 기간 안에 집중해서 하느냐에 달렸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것이다. 경매공부를 할 때도 그랬다. 그런데 경매를 하려면 잡다한 여러 가지를 알아야 한다. 민사집행법, 주택임대차보호법 등만 알아서는 안 된다. 여러 가지 부동산에 관련된 공법적인 용어들에 대해 이해해야 하고 세금과 금융관련 부분도 알아야 한다. 그러다 보니 이 책 저 책 찾아 읽게 되고 경매 관련 책만 해도 수십 권을 읽어야 했다. 그래서 공부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던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사람들이 쉽게 경매에 필요한 정보를 짧은 기간 안에 얻을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 하지만 공부에만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부뿐만 아니라 행동과 도전이다.
--- p.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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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경매의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로 시세보다 싼 가격으로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적게는 15%에서 25% 정도의 수익을 내고 부동산을 매입하게 되는 꼴이고 고난도의 권리분석을 할 줄 알게 되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물건을 경매로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다. 둘째는 정부의 규제에서 그나마 자유롭다는 것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묶여 있는 토지도 경매를 통해서 소유하는 데는 제약이 없다. 셋째는 입찰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 경매의 절차는 아주 간단해서 초보자가 입찰할 기회도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경매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 이유는, 아주 적은 돈으로 얼마든지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과 때론 감정가에서 반 토막으로 유찰된 물건을 매수해 전세를 놓곤 바로 몇천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이런 수익을 내기 위해선 남들 모르게 들이는 공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1년 365일 하루하루 하기 싫은 일에 매달려야 하는 것보다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이런 물건에 치르게 될 수고는 기꺼이 감수하는 편이다. 부동산에 대한 눈을 뜨게 해준 결정적 계기는 캐나다에서 유대인들과의 생활 때문에 난 어디를 가든 건물들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겨났다. 그 덕분에 부동산을 볼 줄 아는 눈을 키우게 되었다. 아무리 허름한 건물이더라도 ‘저 건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왜, 저 상가는 방치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버릇은 한국에 와서도 마찬가지로 계속되었다. 아시는 스승님께서는 내가 천부적으로 부동산을 보는 눈을 가졌다고 칭찬하신 적이 있으시다. 하지만, 난 이미 오래전부터 그렇게 나를 길들여 왔던 것이다. 그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부동산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 끊임없는 작은 습관들이 모이고 모여서 되는 것이다.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지 않고 그 시간에 공부를 좀 더 할 걸 하곤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버블티 가게를 운영하며 얻었던 값진 경험과 책에서만 보던 유대인들의 삶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내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었다. 부자들이 자신의 부를 지키고,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매를 공부하기 위해 대학교 야간 수업을 들을 때도 그랬고 금융지식을 얻기 위해 세미나나 강연을 들으러 다닐 때도 그랬다. 이미 어느 정도 부를 갖춘 사람들이 저녁시간을 쪼개 수업을 들으러 왔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강의에 열중했다. 또 그렇다고 그들이 가족들에게 소홀한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대부분은 가족과의 관계도 좋았다. 대인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모임에도 어김없이 환한 웃음을 하고 나타나는 것도 그들이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잡담을 하기도 하고 투자에 대한 이야기나 부동산의 전반적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한다.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그들인데도 잘난 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참이나 어린 사람들에게서조차 늘 열린 마음으로 조언을 구하고 감사히 여겼다. 그랬다. 내가 본 부자들의 모습은 그러했다. 늘 누구에게서나 배우고자 하는 그들의 모습에 30대 초반의 아줌마는 많이도 뉘우치고 머리가 숙여졌다. 그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부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늘 배우고자 하는 태도’에 있었다. 나에게 그런 것을 일깨워 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