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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정가인하
바보라도 따라 할 수 있는 독학경매 1 기본편 (큰글자도서)
박수진심은영이순 감수
다산북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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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원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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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기본편-입찰 전 준비해야 할 모든 것
제1장 경매의 기본기 다지기
1. 권리분석과 물건분석하기
2. 해당 부동산의 임차인에 대한 권리 파악하기
3. 상가건물 임차인에 대한 분석
제1장 문제

제2장 부동산 위의 권리들 파악하기
1. 권리분석 시 선순위와 후순위 그리고 최선 순위를 알아야 한다
2. 등기부상의 권리들(말소기준권리가 되는 등기들)
3. 말소기준등기 이외의 부동산 위의 등기들
제2장 문제

제3장 법원경매진행절차의 기본사항들 익히기(공매 포함)
1. 경매신청의 대상
2. 경매의 종류
제3장 문제

제4장 경매진행절차 세부사항
1. 경매(매각)신청
2.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등기의 촉탁
3. 경매개시결정문의 송달
4. 배당요구의 종기 결정 및 공고
5. 채권신고의 최고
6. 집행관의 현황조사
7. 부동산의 평가 및 최저매각가격의 결정
8. 매각물건명세서의 작성과 비치

배당연습문제

저자 소개3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교육용콘텐츠 제작업체 ‘무유(http://muyu.co.kr)'의 대표이사로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나,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렸다. 그때 수중에 남은 건 단돈 80만 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종자돈을 모았고, 부동산경매에 눈을 떠 3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직장생활에서도 남들보다 더 많이 상처받고 손해도 보았지만, 그런 자신에게도 ‘경매
동국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교육용콘텐츠 제작업체 ‘무유(http://muyu.co.kr)'의 대표이사로 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캐나다 생활에서 3년간 'Main Tea House'라는 티숍을 성공적으로 경영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으나, 주위 사람들의 말만 듣고 펀드에 투자해 전 재산을 날렸다. 그때 수중에 남은 건 단돈 80만 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강사를 하며 억척스럽게 종자돈을 모았고, 부동산경매에 눈을 떠 3년 만에 재기에 성공한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탓에 직장생활에서도 남들보다 더 많이 상처받고 손해도 보았지만, 그런 자신에게도 ‘경매’는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돌려주는 공평하고 정직한 도구였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자’는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신도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고 한다. 그의 첫 책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가 경매를 잘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다면, 이번 책은 치열한 경매의 전장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든든한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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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경제, 증권,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까지 보유하고 있는 실전 투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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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등기소장, 익산등기소장, 동대문등기소장, 안산등기소장, 서울북부지방법원 민사과장, 수원지방법원 집행과장, 인천지방법원 대표 집행관을 거쳐 현재 법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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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96*273*30mm
ISBN13
9791130622408

출판사 리뷰

제대로 공부한다면 누구나 경매 고수가 될 수 있다
부동산경매는 법률적인 문제를 풀고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투자 분야다. 또 공부를 좀 해도 실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입찰 준비부터 명도까지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것을 얼마만큼 공부해야 하는지 쉽게 파악하기 힘들었다. 수학공부를 할 때 모든 학생들이 ‘수학의 정석’을 기본으로 삼고 공부하듯 부동산경매에도 그런 책이 있어야 한다는 필요에서 이 책이 기획되었다.

《독학경매 1, 2》에는 경매투자자가 알아두어야 할 대부분의 내용이 소상히 담겨 있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법원에서 경매절차의 기본지침서가 되는 《실무제요》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당신이 공부한 것을 바로바로 점검받을 수 있다. 문제마다 투자 시 유용하게 쓰일 내용들도 많이 담겨 있으므로 본문의 내용만 볼 것이 아니라, 문제도 꼼꼼히 풀어보면 실제 투자에서 겪게 될 예상치 못한 변수들에 대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매투자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담으려고 하다 보니 이 책을 단기간에 마스터하기엔 좀 버거울 수도 있다. 그러나 제대로 숙지해 둔다면 실전 투자에서 접하게 되는 많은 문제점들을 보다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사람들은 자기 일을 하면서 틈틈이 부동산경매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부동산경매로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일을 그만두기도 한다. 그런데 직장까지 그만두고 일 년 열심히 발품만 팔다가, 또는 한 번 투자해보고 수익률이 기대한 것 이하라며 경매투자를 접어 버린다. 저자는 경매투자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절대 본업을 그만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오히려 본업이 있기에 흔들리지 않고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들은 경매투자를 자신의 자산을 늘리거나 노후를 대비하는 하나의 방편으로 이용하면서 자신의 소명을 찾아 그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투자는 발품을 많이 팔아야 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할 수 없는 투자 영역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외국어 공부를 하고 다른 공부를 하여 자격증을 취득하듯, 경매도 마찬가지다. 특히 경매는 공부를 할수록 자신이 어느 단계에 와 있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기에 다른 투자보다 빠르게 확신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경매를 공부한 만큼 당신의 삶은 좀 더 편안해지고 풍요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 이런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 권리분석에 대한 기본적 뼈대를 잡았는데 막상 투자를 하려고 하니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
- 낙찰을 받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
- 한두 번의 투자로 경매에 대한 감은 잡았는데 실제로 보다 나은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
- 알아두어야 할 대부분의 내용이 담겨 있는 권리분석에 대한 기본서가 절실한 사람
- 모여서 권리분석 스터디를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교재가 없는 사람
- 자신이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싶은 사람
- 경매 분야에서 고수가 되고 싶은 사람
- 권리분석에 대한 자신의 실력을 검증받고 타인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는 사람
(경매컨설턴트, 부동산중개인, 법무사, 변호사 등)
- 경매투자만을 전업으로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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