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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포토샵 만화 감잡기 : 포토샵으로 만화그리기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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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 포토샵 만화 감잡기 : 포토샵으로 만화그리기의 지침서
황미나
세주문화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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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가자 컴의 세계로

1장 스캔부터 저장까지
Chapter 2 스캔받기
Chapter 3 이미지 사이즈와 캔버스 사이즈
Chapter 4 저장하기

2장 펜선 조정
Chapter 5 자신의 그림이 단순하고 가는 선이 없는 경우
Chapter 6 자신의 그림이 좀 복잡해서 상태를 보면서 조정해야 하는 경우
Chapter 7 자신의 그림이 많이 복잡해서 가는 선과 굷은 선을 따로 조정해야 하는 경우

3장 톤 만들고 붙이기
Chapter 8 툴박스 안에 숨은 도구와 사용법
Chapter 9 망점 톤 만들어 붙이기
Chapter 10 펜선에 빵꾸?
Chapter 11 라인 톤 만들어 붙이기
Chapter 12 톤 깍기
Chapter 13 무늬 톤 붙이기
Chapter 14 흐르는 톤 만들어 붙이기
Chapter 15 꼭 알아야 할 것들 1. 레이어
Chapter 16 꼭 알아야 할 것들 2. 퀵 마스크
Chapter 17 꼭 알아야 할 것들 3. 액션
Chapter 18 꼭 알아야 할 것들 4. 벡터로 그리는 도형(버전 6.0 용)
Chapter 19 꼭 알아야 할 것들 6. Free Transform

4장 컬러 그리기
Chapter 20 컬러 모드
Chapter 21 컬러 그리는 순서를 말로만 간단히
Chapter 22 만화가 필독 중의 필독, 펜선을 사수하라
Chapter 23 펜선 위에 걍 칠하기
Chapter 24 본격 컬러 그리기
Chapter 25 웹진에 연재한 후 흑백으로 책을 낼 경우의 주의점

5장 잔머리 코너

부록
단축키 목록표
톤 종류에 따른 농도와 라인 수 표
부록 CD 내용

저자 소개 1

HAWANG-MI NA,黃美那

20년 넘게 현역작가로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순정만화계(혹은 여성만화계)의 대모”. 오랜 세월동안 심의와 싸우면서 꿋꿋하게 만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1980년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별』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10대의 나이에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상으로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 작품상으로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부터 『무영여객』), 제3기 '장
20년 넘게 현역작가로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순정만화계(혹은 여성만화계)의 대모”. 오랜 세월동안 심의와 싸우면서 꿋꿋하게 만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1980년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별』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10대의 나이에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상으로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 작품상으로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부터 『무영여객』),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 (1990년부터 현재까지, 작품상으로 『취접냉월』부터)로 구분할 수 있다.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에는 『아뉴스데이』『굿바이 미스터 블랙』『불새의 늪』 등,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올훼스의 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는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많이 그렸다.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은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를 발표하면서 시작되는데, 이 작품은 현실과 동떨어진 서양의 시대물에서 벗어나 당대의 현실을 투영해 만화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한국 순정만화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군사 정권 하의 엄격한 심의로 작품의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으며, 이로인해 슬럼프를 겪기도 하였다. 『방랑의 광시곡』『엘세뇨르』 같은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그렸으며, 『다섯 개의 검은 봉인』『녹색의 기사』같은 판타지도 발표하였다.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에는 순정만화의 범주에서 벗어난 장르와 소재의 만화를 다수 발표하였다. 『슈퍼트리오』『파라다이스』『알게뭐야』 등의 작품을 소년지에 연재하고, 『취접냉월』 같은 무협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1993년부터 일본의 청년 만화 잡지 『주간 모닝』에 「윤희」를, 뒤이어 1996년부터 「이씨네 집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리고 1994년부터 자신의 최장편이자 대표작인 『레드문』을 잡지 『댕기』에 연재하기 시작해, 서울문화사의 순정 만화 잡지 [윙크]로 연재 잡지를 옮겨 5년에 걸친 연재 끝에 1998년 18권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윙크]에 『아르테미스의 활』, 대원씨아이의 레이디스 코믹 잡지 [화이트]에 『천국의 계단』, 학산문화사의 소년 만화 잡지 [부킹]에 『B.S.T』를 연재하며 더욱 활발히 작품 활동을 했으나 각각 사정에 의해 연재가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지만, 2000년에는 인터넷 연재라는 새로운 시도로 『저스트 프렌드』를 코믹스 투데이에 1년여간 컬러로 연재해 4권의 흑백 단행본으로 내기도 하였다. 또한 신문 연재도 시도해 [스포츠 투데이]에 『원더풀 월드』를 연재했다. 이어서 2004년에 무가지 [데일리줌]에 『파천무관 식솔기』를 연재하다 무가지 사정에 의해 중단, 2009년부터 웹툰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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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5쪽 | 17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006959

책 속으로

웹진에 연재한 뒤 흑백 단행본을 내는 경우가 요즘은 아주 많습니다. 이 경우 웹진에서는 아주 보기 좋았지만 책은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은게 대부분이죠. 그 이유는 웹진용으로 컬러를 칠할 때 흑백으로 나올 것을 염두에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 펜선은 무슨 일이 있어도 검은색만으로 살린다.
컬러를 그린 후 흑백으로 낼 때는 아무리 애를 써도, 그레이 스케일 상태로 인쇄를 한다 해도, 종이에 망점으로 인쇄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망점이 얼마나 촘촘하냐 성그냐의 문제일 뿐이죠. 그러므로, 펜선은 반드시 검은색만으로 하셔야 나중에 펜선이 망점으로 인쇄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2. 해상도는 아무리 힘들어도 400dpi를 유지한다.
펜선이 검어야 인쇄가 잘 나오는데 웹진에서 요구하는 300 dpi면 펜선을 검게 했을 경우 너무 거칠어집니다. 최소 400dpi는 되어야 그래도 볼만 합니다. 물론, 600dpi이상이면 좋겠지만 컬러를 600dpi 이상으로 한다는 건 컴에서 작업하는 시간보다 컴 돌아가는 걸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아지니까.... 400dpi정도면 그래도 볼만하다는 거죠. 제가 해 보니 600dpi는 시간이 너무 걸려서 포기했고, 300dpi는 독자로부터 돌이 좀 날아오는데.... 400dpi으로 했더니 돌이 안 날라 오더라구뇨 ^^;;

3. 색을 칠할 때 흑백에서도 구별이 가도록 농도를 잘 맞춘다.
컬러 상태에서는 구별이 잘 되던 색이 흑백으로 바꾸면 구별이 안 가는 경우도 너무 많죠. 그러므로 컬러를 칠할 때 흑백이 되었을 때에도 구별이 가는 지를 확인해 가면서 하셔야 합니다. 중간 중간 그레이 스케일 모드로 가서 구별이 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구별이 안 가면 농도 변화라도 주세요.

--- p.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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