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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레나의 비밀편지
꼭 알고 싶은 나의 몸 이야기
책과이음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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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메일|누군지 모르는 미래의 친구에게
두 번째 메일|얘기 할 친구가 필요해
세 번째 메일|가슴에 몽우리가 생겼어
네 번째 메일|가슴은 왜 커지는 걸까?
다섯 번째 메일|브래지어 안 해도 괜찮지만 하려면 스포츠 브래지어를-
여섯 번째 메일|아악~~~~ 털이…!!!
일곱 번째 메일|우리 몸이 자라나는 순서는 이렇대
여덟 번째 메일|아악 팬티에 피가…!!!
아홉 번째 메일|생리가 시작된 거야
열 번째 메일|생리는 뭘까?
동영상 메일|공중 화장실 변기에 그냥 앉으면 안 돼요
열한 번째 메일|생리대는 어떤 게 좋을까?
동영상 메일|탐폰은 대체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
열두 번째 메일|내 남친이 옆집으로 이사 왔어^^
열세 번째 메일|생리대가 없었을 땐 어떡했을까?
열네 번째 메일|생리대의 발명
열다섯 번째 메일|생리양이 많을 땐 이렇게~^^
열여섯 번째 메일|생리 중엔 이런 것들을 주의해야 해
동영상 메일|생리피에서는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요
열일곱 번째 메일|팬티라이너
열여덟 번째 메일|팬티에 노란 것이?
열아홉 번째 메일|냉
스무 번째 메일|배가 아파 친구야~
스물한 번째 메일|생리통
동영상 메일|생리통
스물두 번째 메일|진찰 받기가 겁나
스물세 번째 메일|갔다 왔어 병원에^^
스물네 번째 메일|검사 결과가 나왔어
스물다섯 번째 메일|생리 전에도 아프네
스물여섯 번째 메일|너도 생리 전에 아프구나
스물일곱 번째 메일|생리전증후군
스물여덟 번째 메일|생리대 예쁘게 가지고 다니기
스물아홉 번째 메일|생리가 끝날 때는 갈색이 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서른 번째 메일|남자애들이 놀려!!
서른한 번째 메일|미워 죽겠어 그 녀석…
서른두 번째 메일|엄마가 말씀하시길…
서른세 번째 메일|우리가 진짜 알고 싶었던 남자와 여자 이야기
동영상 메일|진짜 알고 싶었던 이야기
서른네 번째 메일|다른 친구들에게도 메일을 보내지 않을래?
서른다섯 번째 메일|다른 친구들한테서 메일이 많이 왔어^^
서른여섯 번째 메일|내 이름은 달
이런 것이 궁금해|친구들의 질문과 닥터 아모의 대답

저자 소개2

저자 안명옥은 모체태아의학 세부전공의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미국 USC 여성병원에서 전공의 및 교수로 재직했으며, UCLA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 및 가족보건 전공으로 보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예방의학 전문의 수련도 병행했다. 귀국 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강남 차병원 내에 ‘소녀들의 산부인과’라는 클리닉을 개설해 소장을 맡았고, 산부인과 가기를 꺼려하는 소녀들의 몸을 돌보았다. 라마즈 분만법과 가족분만실 제도를 국내에 최초 도입해 임신·출산 문화를 혁신했다
저자 안명옥은 모체태아의학 세부전공의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미국 USC 여성병원에서 전공의 및 교수로 재직했으며, UCLA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 및 가족보건 전공으로 보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예방의학 전문의 수련도 병행했다. 귀국 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강남 차병원 내에 ‘소녀들의 산부인과’라는 클리닉을 개설해 소장을 맡았고, 산부인과 가기를 꺼려하는 소녀들의 몸을 돌보았다. 라마즈 분만법과 가족분만실 제도를 국내에 최초 도입해 임신·출산 문화를 혁신했다.

1989년부터 여성운동에도 힘써 YWCA, 여성민우회, 한국걸스카우트 연맹 등 다양한 시민단체 일을 하며 여성인권 증진에 기여했고, 성폭력 대응을 위한 해바라기센터 설립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초대 이사장) 설립을 주도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입성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등을 제정했으며, 총 143건의 법안 발의와 54건의 통과로 헌정사상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다.

2012년에는 ‘국회의장 여성·아동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2,500여 쪽의 정책 보고서를 만들어 입법·정책 자료로 활용되도록 했다. 또한 (사)역사·여성·미래의 창립과 함께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입법과 ‘여권통문의 날’ 제정을 실현했다. 2025년 현재 (사)역사·여성·미래 이사장이며,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국립중앙의료원 3대 원장으로 재직하며 메르스 대응을 지휘, 코로나 방역 기반을 마련했다. 방송 활동으로는 EBS ‘육아일기’의 전문가로, ‘우리집 가정의’ 등에서 의사 출신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미국 교포방송에서도 활동했다.

대표 저서로는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사춘기 아라의 비밀편지』, 『사랑의 태교』, 『자신의 숨겨진 힘을 깨달아라』, 『아테나 독트린』, 『문화유산으로 본 한국 여성 인물사』, 『「여권통문」, 새 세상을 열다』 등이 있으며, 저서, 역서, 공저를 포함해 총 60여 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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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NG-MI NA,黃美那

20년 넘게 현역작가로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순정만화계(혹은 여성만화계)의 대모”. 오랜 세월동안 심의와 싸우면서 꿋꿋하게 만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1980년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별』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10대의 나이에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상으로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 작품상으로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부터 『무영여객』), 제3기 '장
20년 넘게 현역작가로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순정만화계(혹은 여성만화계)의 대모”. 오랜 세월동안 심의와 싸우면서 꿋꿋하게 만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1980년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별』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10대의 나이에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상으로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 작품상으로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부터 『무영여객』),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 (1990년부터 현재까지, 작품상으로 『취접냉월』부터)로 구분할 수 있다.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에는 『아뉴스데이』『굿바이 미스터 블랙』『불새의 늪』 등,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올훼스의 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는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많이 그렸다.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은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를 발표하면서 시작되는데, 이 작품은 현실과 동떨어진 서양의 시대물에서 벗어나 당대의 현실을 투영해 만화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한국 순정만화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군사 정권 하의 엄격한 심의로 작품의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으며, 이로인해 슬럼프를 겪기도 하였다. 『방랑의 광시곡』『엘세뇨르』 같은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그렸으며, 『다섯 개의 검은 봉인』『녹색의 기사』같은 판타지도 발표하였다.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에는 순정만화의 범주에서 벗어난 장르와 소재의 만화를 다수 발표하였다. 『슈퍼트리오』『파라다이스』『알게뭐야』 등의 작품을 소년지에 연재하고, 『취접냉월』 같은 무협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1993년부터 일본의 청년 만화 잡지 『주간 모닝』에 「윤희」를, 뒤이어 1996년부터 「이씨네 집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리고 1994년부터 자신의 최장편이자 대표작인 『레드문』을 잡지 『댕기』에 연재하기 시작해, 서울문화사의 순정 만화 잡지 [윙크]로 연재 잡지를 옮겨 5년에 걸친 연재 끝에 1998년 18권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윙크]에 『아르테미스의 활』, 대원씨아이의 레이디스 코믹 잡지 [화이트]에 『천국의 계단』, 학산문화사의 소년 만화 잡지 [부킹]에 『B.S.T』를 연재하며 더욱 활발히 작품 활동을 했으나 각각 사정에 의해 연재가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지만, 2000년에는 인터넷 연재라는 새로운 시도로 『저스트 프렌드』를 코믹스 투데이에 1년여간 컬러로 연재해 4권의 흑백 단행본으로 내기도 하였다. 또한 신문 연재도 시도해 [스포츠 투데이]에 『원더풀 월드』를 연재했다. 이어서 2004년에 무가지 [데일리줌]에 『파천무관 식솔기』를 연재하다 무가지 사정에 의해 중단, 2009년부터 웹툰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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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39g | 188*240*20mm
ISBN13
9791190365093

책 속으로

사실 요즘 내 몸이 조금 이상해. 가슴이 조금 아프고, 만져보면 딱딱한 알 같은 게 가슴 안쪽에 생기고 말야. 병이 아닐까 조금 걱정 돼. 혹시 넌 안 그러니?
--- p.15

오늘 난 생리대를 어떤 걸 쓰는 게 좋을지 몰라서 엄마랑 함께 마트에 갔었어. 생리대에도 종류가 무지 많더라.
--- p.81

사실, 우리나라 소녀들은 성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것도 알지 못한 채 학교 공부만 하고 있지요. 그러나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아는 것도 너무 중요해요. …… 병원은 문제가 생겼을 때, 병이 났을 때만 찾아가는 곳이 아니에요. 병원에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우리의 고민을 함께 고민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p.137

좋아요. 확실하게 알려줄게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아기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것인지 말예요.

--- p.207

출판사 리뷰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가슴이 봉긋 솟아오르기 시작하거나 생리를 시작하는 소녀들이 가장 알고 싶은 몸의 변화와 생리, 성에 관하여 알기 쉽게 이야기합니다. 초경이 빨라지는 초등학년 고학년에게는 올바른 성교육이 필요합니다.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생리대 고르는 법부터 성관계까지 꼬마 숙녀들이 진짜 알고 싶었던 성을 의학적 상식과 곁들여 심도 있게 풀어나갑니다. 부끄러워서 엄마에게조차 질문하기 껄끄러웠던 성에 관한 모든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뒤편에는 또래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문답(Q&A)식으로 정리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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