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여권통문’, 새 세상을 열다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역사여성미래 총서

책소개

목차

발간사 ‘여권통문’의 정신을 계승한 여성들을 기억하며 5
머리글 한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 여권통문 11

1장 여성의 교육권을 실천한 여성
1. 한국 최초의 미국 학사학위 취득, 김란사 31
2. 한국 최초의 관립 한성고등여학교 교수, 윤정원 53
3. 한국 음악교육의 선구자, 김애식 66

2장 여성의 직업권을 실천한 여성
1. 최초의 한국 서양의학 의사, 김점동(박에스더) 83
2. 최초의 서양화가이며 여성운동가였던 나혜석 102
3. 한국 최초의 간호사, 이그레이스와 김마르다 116
4. 조선일보의 첫 여성기자, 최은희 133

3장 여성의 참정권을 실천한 여성
1. 안사람 의병단 조직한 최초 여성의병장, 윤희순 153
2.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최초 여성의원, 김마리아 168
3. 여성의 국정참여권, 국채보상운동에서 실천 185

맺음말 한국 여권선언문의 특징과 미래 전망 203
색인 214

저자 소개7

인천광역시 시사편찬위원이자 (사)역사여성미래 공동대표. 숙명여대 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고대전통종교를 전공하며 민속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천광역시 문화재위원을 지냈다.

강영경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제의 한국삼림수탈과 한국인의 저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에 재직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신규식의 생애와 독립운동', '한국의 근.현대 산림소유권변천사',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수용과 독서문화',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수용과 독서실태-목록과 해제',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수용과 문화변동', '1910년대 국외항일운동 2- 중국.미주.일본', '일제하 임야조사사업 연구', '신한혁명당의 결성과 독립운동', '조선국권회복단의 결성과 활동', '1930, 40년대 일제의 '충량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일제의 한국삼림수탈과 한국인의 저항'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에 재직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신규식의 생애와 독립운동', '한국의 근.현대 산림소유권변천사',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수용과 독서문화',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수용과 독서실태-목록과 해제', '17.18세기 조선의 외국서적수용과 문화변동', '1910년대 국외항일운동 2- 중국.미주.일본', '일제하 임야조사사업 연구', '신한혁명당의 결성과 독립운동', '조선국권회복단의 결성과 활동', '1930, 40년대 일제의 '충량한 신민 만들기' 교육과 학교문화- 초등교육을 중심으로', '종전직후 중국으로 끌려간 조선인 '일본군위안부'의 행적과 미귀환연구', '어윤희(1880-1961)의 생애와 독립운동'이 있다.

강영심의 다른 상품

한국현대사 및 여성사 전공,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부교수, 여성사박물관 건립추진협의회 추진위원.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여성 국회의원의 탄생》, 《이승만의 집권초기 권력기반 연구》, 《근대지식과 ‘역사’의 발견》, 《한국정치의 이념과 사상》(공저), 《현대정치사상의 파노라마》(공역) 등이 있다.

김수자의 다른 상품

한국근대여성사 전공.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항일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사학연구소 연구원

신영숙의 다른 상품

저자 안명옥은 모체태아의학 세부전공의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미국 USC 여성병원에서 전공의 및 교수로 재직했으며, UCLA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 및 가족보건 전공으로 보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예방의학 전문의 수련도 병행했다. 귀국 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강남 차병원 내에 ‘소녀들의 산부인과’라는 클리닉을 개설해 소장을 맡았고, 산부인과 가기를 꺼려하는 소녀들의 몸을 돌보았다. 라마즈 분만법과 가족분만실 제도를 국내에 최초 도입해 임신·출산 문화를 혁신했다
저자 안명옥은 모체태아의학 세부전공의 산부인과 전문의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을 마친 후 미국 USC 여성병원에서 전공의 및 교수로 재직했으며, UCLA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 및 가족보건 전공으로 보건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예방의학 전문의 수련도 병행했다. 귀국 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강남 차병원 내에 ‘소녀들의 산부인과’라는 클리닉을 개설해 소장을 맡았고, 산부인과 가기를 꺼려하는 소녀들의 몸을 돌보았다. 라마즈 분만법과 가족분만실 제도를 국내에 최초 도입해 임신·출산 문화를 혁신했다.

1989년부터 여성운동에도 힘써 YWCA, 여성민우회, 한국걸스카우트 연맹 등 다양한 시민단체 일을 하며 여성인권 증진에 기여했고, 성폭력 대응을 위한 해바라기센터 설립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초대 이사장) 설립을 주도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에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입성해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등을 제정했으며, 총 143건의 법안 발의와 54건의 통과로 헌정사상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았다.

2012년에는 ‘국회의장 여성·아동 미래비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2,500여 쪽의 정책 보고서를 만들어 입법·정책 자료로 활용되도록 했다. 또한 (사)역사·여성·미래의 창립과 함께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입법과 ‘여권통문의 날’ 제정을 실현했다. 2025년 현재 (사)역사·여성·미래 이사장이며,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국립중앙의료원 3대 원장으로 재직하며 메르스 대응을 지휘, 코로나 방역 기반을 마련했다. 방송 활동으로는 EBS ‘육아일기’의 전문가로, ‘우리집 가정의’ 등에서 의사 출신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미국 교포방송에서도 활동했다.

대표 저서로는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사춘기 아라의 비밀편지』, 『사랑의 태교』, 『자신의 숨겨진 힘을 깨달아라』, 『아테나 독트린』, 『문화유산으로 본 한국 여성 인물사』, 『「여권통문」, 새 세상을 열다』 등이 있으며, 저서, 역서, 공저를 포함해 총 60여 권을 출간했다.

안명옥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생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이화사학연구소 연구 교수, 한국사회복지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현대 의료사, 사회복지사, 여성사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학인물사』(2008, 공저), 『일제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지 문화』(2008, 공저), 『한말 정치변동과 중추원』(2010), 『역사 속의 여성을 찾아서』(2012, 공저), 『한국사회복지역사』(2018, 공저), 『박에스더』, 『김필례-그를 읽고 기억하다』(공저), 『국가의 질병 관리 역사』(공저) 등이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생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이화사학연구소 연구 교수, 한국사회복지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국 근현대 의료사, 사회복지사, 여성사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학인물사』(2008, 공저), 『일제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지 문화』(2008, 공저), 『한말 정치변동과 중추원』(2010), 『역사 속의 여성을 찾아서』(2012, 공저), 『한국사회복지역사』(2018, 공저), 『박에스더』, 『김필례-그를 읽고 기억하다』(공저), 『국가의 질병 관리 역사』(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박에스더의 생애와 의료선교활동」(2007), 「보구여관의 설립과 활동」(2008), 「보구여관 간호원 양성소의 설립과 운영」(2011), 「개화기 고아구제 연구」(2012), 「개화기 서울 사람들의 사회복지 활동」(2014), 「세브란스 간호사의 독립운동」, 「김마리아의 교육관」, 「일제시기 도립 의원의 설립과 운영」, 「여성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대학 교육’의 시작과 정착」 등이 있다.

이방원의 다른 상품

한국 현대여성사를 전공한 학자로, (사)역사·여성·미래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과거 국립여성사전시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현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152*225*20mm
ISBN13
9791197586200

책 속으로

여권통문에서 주장한 ‘교육받을 권리’는 여성들이 여학교에 입학하여 교육을 받는 것뿐 아니라 외국에 유학을 가고, 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권리도 포함하여 확장시킬 수 있었다. ‘직업을 가질 권리’는 여교사, 여교수, 여의사, 여류화가, 간호사뿐 아니라 여러 사회단체에서 회장, 부회장, 총무 등의 직함을 가지고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한 것도 포함된다. ‘정치에 참여할 권리’도 당시의 정세로 볼 때 의병활동을 포함하여 구국운동과 독립운동에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을 포함한다. 이는 여권통문에서 ‘여성도 남성과 동등하다’는 여성들의 주체적인 자각을 실천한 것이기 때문이다.
--- p.28

김애식은 국내 최초로 피아노와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한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당시 이화여전의 음악선생님들에게 요구되었던 주일학교 음악감독 그리고 성가대 지휘자, 이외에도 미감리여선교회의 회원이자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교육위원회로 배속되어 있었다. 이화여전의 음악단체인 글리클럽을 이끄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글리클럽은 1930년대에는 전국 순회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글리클럽 활동을 통해 학교를 홍보하고 모금활동을 벌이는 기회를 활용하였으며 이것은 커다란 틀에서 보면 선교사업의 일환이며 여성기독교 운동이기도 했다.
--- p.75

1919년 전국적으로 일어난 3·1 만세 시위에 여성들이 참여한 것은 주지하는 바이다. 당시 일본 도쿄에서 함께 활동했던 여자유학생친못회 회원들은 일본에서의 2·8독립선언에 일익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2월 17일 바로 귀국한 김마리아와 황에스더 등이 이화학당 지하실에서 비밀 화합을 갖고, 3·1운동에 참여할 방법을 논의하였다.
--- p.109

당시 여기자들의 주된 업무는 학예면과 부인란 중심이었다. 여기자는 대체로 명사 및 화제의 인물 및 학교 탐방기 작성, 그리고 여성의 교육과 취업, 위생, 육아, 의식주 등 가정경영 관련 기사 작성, 학예기사의 집필, 원고청탁, 일본의 신문 잡지 통신에서 여성 관련 기사를 번역해 기사를 만드는 작업을 하거나 여성문제 등에 대한 간단한 시론이나 시평을 쓰는 것이 주였다. 그러나 최은희는 외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취재 활동을 나서기도 하였다.
--- p.139

시아버지와 숙부 유인석, 남편이 연이어 망국의 한을 풀지도 못하고 사망하자 윤희순은 분노로 가슴을 태웠다. 이제 실질적인 가장이 되어 아들들과 생계를 꾸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불구대천의 원수를 갚고 민족의 독립을 기어코 이룩하리라는 마음으로 세 아들과 함께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노학당이 폐교된 이후 무순(撫順)의 포가둔으로 이주하고 아들 유돈상을 도와 만주·몽골·중원 등지의 중국인 동지들과 힘을 합쳐 한중연합단체인 조선독립단(朝鮮獨立團 이명 대한독립단)을 조직하였다.
--- p.162

여성단체 가운데 활동 영역이 컸던 몇 개 단체를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대안동 국채보상부인회(대표 김규홍 전 판서 부인 신숙당), 부인감찬회(대표 이낙용 부실 김일당)을 들 수 있고, 대구에서는 국채보상탈환회, 부산에서는 감선의연회, 김포 국채보상의무소, 삼화항(지금의 진남포) 패물 폐지부인회, 창원항의 국채보상부인회, 선천의 선천의성회, 진주의 애국부인회, 제주의 삼도리부인회, 안성의 안성장기동부인회모집소, 안악군의 국채보상탈환회, 인천의 국미적성회 등을 들 수 있다. 국채보상운동을 가장 적극적으로 이끌어 갔던 서울의 국채보상부인회에서는 이준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열기도 했다.

--- p.19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