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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말하는 법칙만 알면 어떤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
시작하는 말 아들러 막사에게 배우는 아이의 의욕을 키워 주는 7가지 법칙 1. 아이의 의욕을 꺾지 않고 야단치는 법 빨리 빨리' 라는 말에서 벗어나는 법 윽박지르기로는 아이의 마으을 움직일 수 없다 조르기는 '참아야 하는 것'으로 납득시켜라 효과적으로 금지시키는 법 산만한 아이도 침착할 때가 있다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쳐서는 안 된다"라는 말의 함정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공포를 심어 준다 애정보다 관심을 보여 주어라 2. 내 아이를 변화시킨 말 한마디 의존적인 아이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 "알았어!"를 연발하는 아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 변명을 늘어놓는 아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아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말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아이 도벽이 있는 아이 3. 스트레스 주지 않고 격려하는 법 소극적인 아이의 모습을 인정하라 친구와 잘 어울리도록 도와 주는 법 '좀더 열심히 해' 라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기가 죽어 있는 아이에게 피해야 하는 말 지금까지 열심히 한 것을 평가해 주어라 추궁하는 대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곤경에 처한 아이에게는 '지시'보다 '협력'이 필요하다 4. 진정한 용기를 심어 주는 칭찬법 결과'보다 '과정'을 평가하라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아이로 키워라 '대단하다'라는 말을 피해야 하는 이유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강조하지 마라 끝맺는 말 -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자녀교육 |
星一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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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 중 한 아이가 여름방학 때 가족끼리 하와이에 갔다 왔다며 자랑하자, "우리도 하와이에 갔다 왔다"고 거짓말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결국 그 이야기는 아이의 어머니 귀에까지 들어가고 맙니다. 어머니는 "창피하게 왜 그런 거짓말을 했니?"라고 야단을 칩니다.
이때 아이에게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어른의 눈으로 볼 때는 거짓말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아이들에게는 거짓말이 아닌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희망 사항을 표현하기 위한 것일 때가 많습니다. "o o o가 미술대회에 뽑혔대'" "나도 뽑혔어, 그런데 o o o한테 양보한거야." 아이가 사실과는 다른 말을 했을 때, " 왜 그런 거짓말을 하니?"라고 추긍하며 꾸짖기보다는, "너도 미술대회 나가고 싶엇구나"라고 아이의 기분을 알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와이에 갔다 왔다고 거짓말한 아이에게, "너도 가족끼리 하와이에 놀러가고 싶었구나"라고 기분을 이해해 줍니다. --- pp.1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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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하든, 야단을 치든 말하는 법칙만 알면 어떤 아이도 잘 키울 수 있다.
무의식중에 내뱉은 말이 아이의 의욕을 꺾어버릴 수 있으며, 부모의 입장에서는 별 것 아닌 말도 아이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 방법을 통해 아이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아이에게 의욕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대화법을 제시한 책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프리미엄북스 刊)가 출간되었다. 아이들은 칭찬한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꾸짖는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 칭찬하는 것도 꾸짖는 것도 결국은 부모가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란 의미에선 마찬가지다. '칭찬받고 싶어서 하는 것'혹은 '혼나고 싶지 않아서 하지 않는 것'이라면 아이들 스스로의 '의욕'과는 아무 관계도 없기 때문이다. 칭찬을 하든 야단을 치든 아이가 납득하고 스스로 하려는 생각, 즉 의욕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부모님의 말이 사실은 가장 중요하다.
아이들의 의욕을 존중하고 그것을 어떻게 이꿀어낼 것인가에 착안한 이 책에서는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와의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프로이르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것으로 '용기를 주는'자녀교육이라 불린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네가 이만큼이나 했구나", "~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다"라고 용기를 줌으로써 자신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키워진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아이들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던 의욕을 키우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아들러 심리학에 바탕을 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하기'에 대해서 소개한다. 이것은 단순한 말하는 방법이나 테크닉이 아니다. 별 생각 없이 하는 말 한마디에 조금 변화를 주는 것뿐이지만 이상하게도 아이들에 대한 일방적인 시선까지 바뀌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부모와 자식은 인간 관계의 최소 단위이다. 그 사이에서 반복되는 대화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모델이 된다. 부모 자식간의 의사 소통이 잘 된다면 다른 인간 관계에서도 역시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부모와 자식사이의 의사 소통 기술을 높이고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