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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사랑하는 내 친구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양장
김소운
작은책방 200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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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열린 문고

책소개

저자 소개 1

대학 졸업 후 20년 넘게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작아서 더 강한 기업, 스즈키』, 『경제고전』, 사사키 아타루의 『춤춰라 우리의 밤을 그리고 이 세계에 오는 아침을 맞이하라』, 『제자리걸음을 멈추고』, 『바스러진 대지에 하나의 장소를』을 비롯해 『사고력을 키우는 읽기 기술』, 『일머리 단련법』, 『인체, 진화의 실패작』, 『고흐가 되어 고흐의 길을 가다』, 『사고개혁의 심리학』, 『타로의 미궁』, 『서바이벌 미션』 등이 있다.

김소운의 다른 상품

저자 : 도시오카 유우코
많은 책을 기획하고 썼으며, 애견 학교 강사이다. 쓴 책으로는『애견 심리 상담실』등이 있다. 두 저자가 같이 만든 책으로는『개에게서 배우는 마음의 교훈』『개들이 준 선물』『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한 책』『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한 책』이 있다. 애견을 데리고 복지 시설을 돌며 방문 활동하고, 비정기적으로 '애완견 예절 교실'을 개최하여 애완견 주인을 지도하고 있다.
저자 : 가와하라 마리코
화가인 저자는 많은 그림책을 만들었다. 북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글을 쓰며, 애견 학교 강사이기도 하다. 만든 그림책으로는『잘했다, 멍청한 놈 같으니라고』『얼룩 호랑이와 까마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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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360g | 170*247*15mm
ISBN13
9788989773054

책 속으로

아빠는 이렇게 생각한단다.

사랑하는 동물이 죽으면 너무 슬퍼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는 거야. 마치 몸을 다쳤을 때처럼. 다치면 피가 나오지?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건 모두 상처가 아물기 위한 과정이란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야. 울거나, 화를 내거나, 자신을 나무라는 것은 모두 슬픔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 위해, 하나하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감정의 단계란다. 마음의 자연스런 반응인 거지.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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