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김소운의 다른 상품
|
아빠는 이렇게 생각한단다.
사랑하는 동물이 죽으면 너무 슬퍼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는 거야. 마치 몸을 다쳤을 때처럼. 다치면 피가 나오지?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건 모두 상처가 아물기 위한 과정이란다.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야. 울거나, 화를 내거나, 자신을 나무라는 것은 모두 슬픔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아물기 위해, 하나하나 반드시 거쳐야 하는 감정의 단계란다. 마음의 자연스런 반응인 거지. --- p.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