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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정의 경전
2. 번역 3. 홀리 4. 유괴 5. 작전개시 6. 시간정지 1 |
Eoin Col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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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파울을 어떤 아이라고 말하면 좋을까? 수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아르테미스를 연구해 보려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도무지 아르테미스의 지능을 파악할 길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르테미스는 실시하는 테스트마다 정신분열증 환자인 동시에 착한 어린이라는 상반된 결과가 나오도록 조작해 버렸다. 저명한 의사들은 이 결과를 분석하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혼란에 빠져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제 발로 요양소를 찾아가곤 했다.
--- p.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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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롯은 이제 물의 압력에서 벗어나 지상으로 올라왔다. "괜찮냐고 물었나? 무척 화가 나 있네. 컴퓨터를 모두 작동시켜서 아르테미스 파울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라. 내가 기지에 돌아가기 전까지." "예, 알겠습니다. 사령관님.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이제는 연극 대사처럼 말하지 않았다. 폴리도 지금은 그런 식으로 말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롯은 3백 미터 상공을 날았다. 아래에는 불에 그슬린 고래들이 빛을 향해 몰려드는 나방처럼 응급 선박을 향해 몰려들었다. 롯은 까맣게 탄 팔꿈치를 털어내며 아르테미스 파울에게 단단히 복수하리라 다짐했다. 두고 봐라, 아르테미스 파울. --- pp.15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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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롯은 이제 물의 압력에서 벗어나 지상으로 올라왔다. "괜찮냐고 물었나? 무척 화가 나 있네. 컴퓨터를 모두 작동시켜서 아르테미스 파울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라. 내가 기지에 돌아가기 전까지." "예, 알겠습니다. 사령관님.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이제는 연극 대사처럼 말하지 않았다. 폴리도 지금은 그런 식으로 말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롯은 3백 미터 상공을 날았다. 아래에는 불에 그슬린 고래들이 빛을 향해 몰려드는 나방처럼 응급 선박을 향해 몰려들었다. 롯은 까맣게 탄 팔꿈치를 털어내며 아르테미스 파울에게 단단히 복수하리라 다짐했다. 두고 봐라, 아르테미스 파울. --- pp.15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