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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파울 제1권 (상)
초록요정을 유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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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요정의 경전
2. 번역
3. 홀리
4. 유괴
5. 작전개시
6. 시간정지 1

저자 소개 1

오언 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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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n Colfer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쓸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이 너무 빨리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오언 콜퍼의 다른 상품

역자 : 서민아
덕성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역서로는『새천년의 미래 시리즈 : 도덕가치』『새천년의 미래 시리즈 : 인간』『Net Entrepreneurs only』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4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573953

책 속으로

아르테미스 파울을 어떤 아이라고 말하면 좋을까? 수많은 정신과 의사들이 아르테미스를 연구해 보려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도무지 아르테미스의 지능을 파악할 길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르테미스는 실시하는 테스트마다 정신분열증 환자인 동시에 착한 어린이라는 상반된 결과가 나오도록 조작해 버렸다. 저명한 의사들은 이 결과를 분석하다가. 오히려 자신들이 혼란에 빠져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면서 제 발로 요양소를 찾아가곤 했다.

--- p.9

"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롯은 이제 물의 압력에서 벗어나 지상으로 올라왔다. "괜찮냐고 물었나? 무척 화가 나 있네. 컴퓨터를 모두 작동시켜서 아르테미스 파울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라. 내가 기지에 돌아가기 전까지." "예, 알겠습니다. 사령관님.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이제는 연극 대사처럼 말하지 않았다. 폴리도 지금은 그런 식으로 말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롯은 3백 미터 상공을 날았다. 아래에는 불에 그슬린 고래들이 빛을 향해 몰려드는 나방처럼 응급 선박을 향해 몰려들었다. 롯은 까맣게 탄 팔꿈치를 털어내며 아르테미스 파울에게 단단히 복수하리라 다짐했다. 두고 봐라, 아르테미스 파울.

--- pp.151~152

"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롯은 이제 물의 압력에서 벗어나 지상으로 올라왔다. "괜찮냐고 물었나? 무척 화가 나 있네. 컴퓨터를 모두 작동시켜서 아르테미스 파울에 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하라. 내가 기지에 돌아가기 전까지." "예, 알겠습니다. 사령관님.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이제는 연극 대사처럼 말하지 않았다. 폴리도 지금은 그런 식으로 말할 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다.

롯은 3백 미터 상공을 날았다. 아래에는 불에 그슬린 고래들이 빛을 향해 몰려드는 나방처럼 응급 선박을 향해 몰려들었다. 롯은 까맣게 탄 팔꿈치를 털어내며 아르테미스 파울에게 단단히 복수하리라 다짐했다. 두고 봐라, 아르테미스 파울.

--- pp.15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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