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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국민서관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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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오언 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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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n Colfer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쓸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이 너무 빨리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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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토니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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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Ross

독특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그림책 작가로서 자유분방하고 유머러스한 화풍이 특징이다. 실버 펜슬상 외에도 네덜란드에서 최고 삽화가에게 주는 실버 페인트 브러시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는 1976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된 『골디락과 세 마리 곰』 『호기심 대장 헨리』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등이 있으며, 『할머니는 도둑』 『무시무시한 고모』 등 데이비드 윌리엄스 동화책에 많은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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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이윤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다.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수단에서 5년간 사는 동안, 아이들이 학교에서 빌려 오는 수많은 책들을 읽어 주며 어린이 책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다. 지금은 좋은 해외 어린이 책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열심히 책을 읽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284g | 175*232*15mm
ISBN13
9788911026791

줄거리

윌과 마티는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형제이다. 아이들의 장난에 지친 엄마와 아빠는 윌과 마티에게 여름방학을 마을 도서관에서 보낼 것을 명령한다.
“우린 도서관에 가기 싫어요. 너무 위험해요!”
아이들이 두려움에 벌벌 떠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바로 도서관에 무시무시한 ‘감자 총 선생님’이 있기 때문이다! 떠드는 아이에게 가스총으로 알 감자를 쏘아 대는 사서 선생님이 있는 도서관에선, 생긋 웃다가 내쫓길 수도 있고, 킥킥대다가 감자 총을 맞을 수도 있다. 큰 소리로 웃다가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
간절한 애원도 소용없이 윌과 마티는 엄마 손에 이끌려 도서관에 간다. 겁 없는 마티는 따분함을 참지 못하고 감자 총 선생님을 골탕 먹이려 하지만, 역시 선생님은 마티보다 한 수 높았다.
“아무리 장난치고 싶어도 꾹 참아. 안 그러면 큰일 날 줄 알아!”
선생님이 두려워 싸울 수도, 부스럭댈 수도 없는 두 아이는 책을 읽는 척하며 책에서 찢겨 나온 종잇조각을 질겅질겅 씹을 뿐이다. 하지만 지루함에 몸을 비틀던 아이들은 억지로 눈을 두고 있던 책 속에서 뭔가를 발견한다. 바로 책장 넘기는 손을 멈출 수 없는 ‘재미’이다! 책 속에는 또 다른 세계가 있었다. 책 읽는 재미를 깨닫게 된 아이들은 서가의 책들을 순식간에 읽어 나간다. 허클베리 핀과 광대한 미시시피 강을 떠다니고, 로빈후드에게 활 쏘는 법을 배운다.
하지만 더 이상 읽을 책이 없어진 윌은, 마티의 꼬임에 넘어가 감자 총 선생님 몰래 어른 책을 꺼내 보다가 걸리고 마는데……. 과연, 윌은 공포의 감자 총을 맞게 될까?

출판사 리뷰

윌과 마티는 감자 총 선생님을 한 번도 본 적 없으면서, 아이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만 듣고 선생님이 매우 무섭고위험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애들을 무지 싫어해서 군대에 있을 때는 적국 아이들을 잡으러 다녔다, 책상 아래엔 위험한 감자 총이 있다, 같은 소문에, 엄청나게 큰 키와 덩치, 이마 중간에 걸린 듯한 눈썹, 로봇처럼 가는 팔과 검정 딱정벌레 같은 눈 같은 겉모습이 더해져 두 아이는 감자 총 선생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으로 생각하고 만다. 한편 감자 총 선생님은 장난기 가득한 윌과 마티의 얼굴만 보고 아이들을 잠재적인 도서관의 사고뭉치로 판단해 버린다. 마티가 금세 사고를 칠 것을 예상하고 책장 뒤에 숨어 지켜보던 선생님은, 예상대로 마티가 일을 벌이자 딱 잡아내고는 자신의 눈썰미를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선입견과 겉모습은 사람을 바로 아는 데 방해가 된다. 아이들은 감자 총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엄격하게 대함으로써 도서관을 잘 이끌어가려는 노력을 볼 수 없었고, 감자 총 선생님은 윌과 마티의 개구쟁이 같은 얼굴 뒤에 숨은 놀라운 집중력을 읽을 수 없었다. 하지만 감자 총 선생님은 책을 읽고 싶어 하는 윌의 진심을 알고는,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읽을 수 있는 어른용 카드를 준다. 도서관의 주인은 책 읽는 사람들이라는 걸 잊고 겉모습으로 아이들을 판단하려 했던 자신의 편견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윌은 자신의 진심을 받아 주는 감자 총 선생님을 보고는, 두려움을 버리고 친구가 되자고 손을 내민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감자 총 선생님과 윌, 마티의 익살맞은 대결과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보며, 겉모습만 보고 혹은 선입견을 갖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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