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몽당이의 이름 찾기
최은옥원혜진 그림
국민서관 2020.06.12.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내친구 작은거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 등장인물
1 다시 학교 가기 싫어!
2 삐죽머리를 만나다
3 이상한 수업
4 냄새 때문이라고?
5 마음속에 새겨진 물건
6 짝꿍 변신술
7 몽당이의 이름
8 누군가 엿듣다
9 씨름 한판 하자!
10 싸리비 할아버지 이야기
*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2013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1,2』, 『내 멋대로 나 뽑기』, 『내 멋대로 아빠 뽑기』, 『내 멋대로 친구 뽑기』, 『내 멋대로 동생 뽑기』,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으로 책을 쓰는 돼지』,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보름달 숲에서 생긴 일』,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우산 도서관』, 『잔소리 붕어빵』,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딸꾹질 길들이기』,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2013년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운동장 아래 100층 학교 1,2』, 『내 멋대로 나 뽑기』, 『내 멋대로 아빠 뽑기』, 『내 멋대로 친구 뽑기』, 『내 멋대로 동생 뽑기』,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똥으로 책을 쓰는 돼지』, 『칠판에 딱 붙은 아이들』, 『책 읽는 강아지 몽몽』, 『보름달 숲에서 생긴 일』,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우산 도서관』, 『잔소리 붕어빵』,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딸꾹질 길들이기』, 『인기 짱 비법서』,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 등이 있다.

최은옥의 다른 상품

그림원혜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어달리기』의 「몸살」 편으로 만화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아! 팔레스타인』으로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 상을 받았다. 그동안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장보고』, 『오천원은 없다』,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교과서보다 엄청 똑똑한 수학 이야기』, 『내 안에 어떤 재능이 숨어 있을까?』, 『신비한 바닷속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참으로 당돌한 학교』,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혼 대비 비밀 노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나는 태극기입니다
만화를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어달리기』의 「몸살」 편으로 만화가의 길에 본격적으로 들어섰고, 『아! 팔레스타인』으로 부천국제만화대상 어린이 상을 받았다. 그동안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장보고』, 『오천원은 없다』, 『선생님도 모르는 과학자 이야기』, 『교과서보다 엄청 똑똑한 수학 이야기』, 『내 안에 어떤 재능이 숨어 있을까?』, 『신비한 바닷속으로』,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참으로 당돌한 학교』, 『아멜리아 에어하트』, 『이혼 대비 비밀 노트』,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프랑켄슈타인과 철학 좀 하는 괴물』, 『나는 태극기입니다』, 『거꾸로 환경시계 탐구생활』 등이 있다.

원혜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2g | 175*232*7mm
ISBN13
97889111273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내가 어렸을 때 주변의 아이들은 몽당연필 한 자루쯤은 다 가지고 있었어요. 볼펜 대에 끼운 키 작은 연필은 더 이상 깎을 수 없을 때까지 함께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몽당연필을 쓰는 아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새 연필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거지요. 새롭고 좋은 물건이 차고 넘치고, 사람들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도깨비가 지금 우리 모습을 보면 조금 씁쓸해할지도 모르겠어요.

---「작가의 말」중에서

줄거리

크레파스 하나 새로 사면 될 걸 엄마는 학교까지 가서 가져오래요. 그런데 어? 웬 삐죽머리 녀석이 내 크레파스를 들고 있잖아요! 나는 뒤를 쫓다가 그만 도깨비 세계로 들어와 버렸어요. 삐죽머리, 아니 몽당이는 자기 짝꿍을 찾아 인간 세계에 갔던 거래요. 짝꿍을 찾지 못해 이름도 반쪽이고요. 몽당아, 네 짝꿍이 뭔데 그러니?

출판사 리뷰

몽당이가 이름을 찾지 못한 건 나 때문일지도 몰라!

한솔이가 눈을 뜬 곳은 도깨비 학교. 짝꿍 변신술 수업을 들으며 한솔이는 몽당이가 왜 자신의 크레파스를 가져가려 했는지 알게 된다. 도깨비는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짝꿍이 새겨져 있다. 짝꿍을 찾아야 온전히 제 이름을 갖고, 그 물건에 깃들 수가 있다. 사람의 손때 묻은 물건이 짝꿍으로 가장 좋은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 조금만 낡고 지겨워지면 버리고 새로 사는 사람들 때문에 짝꿍을 찾기 어렵게 된 것이다. 몽당이는 제 짝꿍을 찾지 못해 이름이 반쪽뿐이고, 그래서 짝꿍을 찾으려고 인간 세계를 드나든 것이다.

몽당이의 진짜 이름은 ‘몽당연필’이다. 예전에는 연필을 쥐기 어려울 때까지 깎아 쓰고, 나중에는 볼펜 대에 짤따래진 연필을 끼워 쓰기까지 했다.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 아직 반밖에 쓰지 않은 연필, 연필심이 부러져 깎기 귀찮아진 연필은 쓰레기통으로 향하기 일쑤고, 흘린 연필은 찾지 않고 그대로 버리기도 한다. 새것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니 굳이 몽당연필이 될 때까지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게 몽당연필은 보기 어려운 물건이 되었다.

한솔이는 몽당이가 짝꿍을 찾지 못한 게 물건을 아껴 쓰지 않은 자기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솔이처럼 우리는 물건 귀한 줄 모르고 함부로 쓰거나 버리고 새것을 사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어느새 아껴 쓰는 것이 미덕이 아닌 궁상이라 생각하게 되었고, 새것이 최고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오래 쓴 것일수록 길이 들어 편한 것도 많고, 애착이나 추억이 생기는 물건도 있다. 물건은 저마다 가치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있는 것이다.

몽당이는 인간 세계에 간 것이 들통나 끌려간다. 다시는 인간 세계에 가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면 풀어주겠다 해도 제 짝꿍을 찾을 때까지 계속 인간 세계에 가겠다며 고집을 부린다. 한솔이는 몽당이의 이름을 찾을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몽당이가 이름을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몽당연필이 될 때까지 연필을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물건을 아끼는 방법도 그리 어렵지 않다.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쓸모가 없어질 때까지 사용하는 것. 이 쉬운 방법으로 우리는 올바른 소비와 절제를 몸에 익힐 수 있고, 나아가 지구를 보호할 수도 있다. 물건을 만드는 데도, 버리는 데도 돈과 자원과 사람들의 수고가 들어간다. 새것을 하나 살수록 지구를 조금씩 갉아먹는 것이다.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낭비하는 것들을 줄인다면 몽당이를, 그리고 더 나아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27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