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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아름 떡볶이 최고!
2.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 3. 새로 생기는 가게가? 4. 전쟁이 시작되다 5. 알 낳는 거짓말 6. 새로운 적이 나타나다 7. 큰일 났어요! 8. 튀김이 떡볶이에 빠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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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경쟁과 ‘함께’의 가치를 일깨우는 저학년 동화!
털털하고 쾌활한 말괄량이 소녀 한아름. 꼼꼼하고 예의 바른 모범생 소년 정다운. 아름이와 다운이는 성별도,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마음이 잘 통하는 단짝 친구다. 그런데…… 매일같이 붙어 지내던 둘이 이제는 얼굴만 봐도 고개를 홱 돌려 버린다. 하루아침에 단짝에서 앙숙이 되어 버린 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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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의 힘은 무엇보다 강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악의적 경쟁이 아닌 선의의 경쟁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하는 것’입니다. 혼자 걷는 길은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하는 길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경쟁 또한 누군가와 함께하며 서로 힘을 키우는 것이며, 무엇이든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아름이와 다운이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는 사이, 더 무시무시한 적이 등장합니다. 사거리 상가에 대형 프랜차이즈 분식집이 생긴 것입니다. 나쁜 소문에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등장하니 동네의 작은 두 분식집에는 손님 발길이 뚝 끊기고 맙니다. 둘이 아웅다웅 싸울 때가 아닙니다. 두 가게를 살릴 뾰족한 수가 필요합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라는 거대한 적을 만난 두 가족은 힘을 합쳐 새로운 방향을 찾아냅니다. 아름이네와 다운이네는 각각의 장점을 살려 더 큰 장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함께라면 그 힘은 배가 됩니다.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것도 힘을 합친다면 문제없습니다. 이 책은 아름이와 다운이의 모습을 통해 혼자서만 앞서 나가기 위해 다투는 경쟁보다 서로 힘을 모아 함께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경쟁에 시달려 함께하는 법을 잊고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협동으로는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해 왔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함께 힘을 모아 함께 헤쳐 나가는 것.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무한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비법이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길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