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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2
작가의 말 · 4 1. 온통 미디어야 · 8 2. 미디어에 둘러싸인 하루 · 12 3. 미디어 리터러시, 그게 뭔데 중요하다는 거지? · 16 4. 뉴스의 탄생 · 24 5. 너도나도 뉴스를 만드는 세상-뉴스 리터러시 · 30 6. 이거 진짜야?-광고 리터러시 · 36 7. 사진과 영상이 나를 속일 수 있다고?-이미지 리터러시 · 46 8. 이만큼만 보여 줄래-NS 리터러시 · 54 9. 악플은 모두를 아프게 해 · 58 10. 숏폼을 많이 보면 뇌가 썩는다고? · 62 11. 필터 버블에 갇힌 진이-알고리즘 · 68 12. 등급이 있는 영상, 등급이 없는 영상 · 74 13. 저작권과 초상권을 지켜 줘! · 78 14. 구독자를 늘려준다고? · 84 15. 모두에게 친절한 미디어가 필요해 · 92 16. 나도 미디어 박사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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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
어린이에게 가장 현실적인 디지털 안내서 스마트폰, 유튜브, 숏폼, SNS가 어린이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의 정보와 자극을 마주합니다. 하지만 그 정보는 사실이 아니거나 과장, 왜곡, 조작된 내용이 많습니다. 따라서 정보가 많기에 어린이가 스스로 정보를 다루는 힘,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수입니다. 이런 요구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학년부터 쉽게 미디어 리터러시를 체득할 수 있는 책 《나의 미디어 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진이’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는 진이의 하루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디어를 마주하고, 그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할지를 함께 고민하게 되지요. 진이의 일기에는 다양한 미디어 이슈를 녹여 냈습니다. 뉴스, 광고, 이미지, SNS 리터러시와 딥페이크, 알고리즘, 악플, 저작권과 초상권, 팩트 체크 등 최신 미디어 환경에서 꼭 필요한 요소들을 실제 어린이 생활과 연결해 탄탄하게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 전달이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판단하도록 이끄는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나의 미디어 일기》가 미디어 리터러시가 처음인 어린이에게 더없이 좋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로 내 이야기야!” 어린이가 공감하는 진이의 일기장 바로 따라서 할 수 있는 실전 지식 《나의 미디어 일기》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장면들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 가짜 뉴스, 허위 정보 판별법과 팩트 체크 - 광고 메시지 분석 ─ 사실과 의견, 의도 파악하기 - 이미지·영상 리터러시 ─ 사진과 동영상은 어떻게 조작되는가 - SNS 리터러시 ─ 비교·평가·자기 왜곡에서 나를 지키는 법 - 숏폼 알고리즘 이해 ─ 왜 멈추기 어려운지 과학적으로 알아보기 - 악플, 저작권, 초상권 등 디지털 시민 윤리 - 얼굴을 바꾸거나 조작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 이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진짜 문제들을 직접 다뤄 주기 때문에, 읽는 즉시 자신의 경험과 연결되고, 책의 메시지가 행동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일상 점검법과 생각 정리까지 제시하여 디지털 시민의 역량을 완성하도록 돕습니다. 교과서적 지식이 아닌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 교육 전문가가 만든, 교실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미디어 수업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 리터러시 강사로 오랜 어린이 교육 경험을 저자 전해리는 “미디어는 좋은 도구이지만, 잘못 이해하면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나까지 흔들어 버리는 힘을 가진다.”며 “아이들이 미디어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나의 미디어 일기》는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태도를 제시합니다. 단순 교양서를 넘어 스스로 미디어를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 도서로서,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갈 모든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독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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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 종합 안내서
공부에 태블릿 컴퓨터를 활용해 본 친구들은 한두 번쯤 이런 일을 겪었을 거예요. 공부 주제에 맞는 동영상을 보는데 자꾸만 광고에 눈길이 갔다. 친구가 보낸 메시지나 메일만 잠깐 확인하려고 했는데 엉뚱한 콘텐츠를 보느라 공부는 까맣게 잊어버렸다. 딱 두세 개만 보려고 했는데, 시간 먹는 하마인 숏폼을 보다가 수업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다. 주제에 딱 맞는 뉴스와 사진을 찾았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서 너무 답답했다. 방금 “맞아, 나도 이랬어.” 하고 말했죠? 다 이해합니다. 현대 사회는 미디어가 온종일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까요. 미디어가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하기 어렵죠. 특히 여러분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메타버스, 인공 지능 등 첨단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는 알파 세대입니다. 놀이와 공부, 친구들 사이의 대화 등 일상생활이 늘 디지털 미디어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미디어가 너무 많아서 그 안에서 길을 잃기 십상이죠. 미디어 홍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지 않으려면, 뉴스, 광고, 사진, 영상, SNS 등 생활 미디어를 잘 가려서 보고 이용하는 눈, 즉 미디어 리터러시가 꼭 필요합니다. 말부터 어렵단 생각이 드나요? 친절한 길잡이가 있다면 어렵지 않아요. 바로 이 책 《나의 미디어 일기》가 미디어를 현명하게 사용하고 내 생각을 미디어로 똑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끄는 길잡이예요. 미디어에 대한 기본 설명부터 콘텐츠에 사용할 음악을 구하는 방법 같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정말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귀여운 그림과 통통 튀는 대화까지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미디어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좋은 도구입니다. 이 도구를 안전하고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멋진 시민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 전우경 (소화초등학교 사서교사, 2025 경기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정책실행연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