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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끝의 두 아이와 한 운명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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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그래픽 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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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4

오언 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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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in Colfer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오언 콜퍼는 1965년 아일랜드의 남동 해안에 위치한 웩스퍼드에서 태어났다. 학교에서 접하게 된 해적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 아내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이탈리아에서 일하면서 4년 정도를 보냈다. 첫 작품인 《베니와 오마》는 튀니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썼는데 출판 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1년에 《아르테미스 파울》 1권을 출간하면서 글쓰기에 매진하기 위해 교편생활을 그만두었다. 현재 아일랜드에서 아내, 그리고 두 자녀와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읽지 않게 되거나,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계속 글을 쓸 것이다. 그러나 그런 날이 너무 빨리 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오언 콜퍼의 다른 상품

앤드류 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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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Donkin

앤드류 던킨은 어린이 도서와 그래픽 노블, 성인 도서를 포함하여 8백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자랑한다. 앤드류의 만화 중에는 DC 코믹스의 《배트맨 : 흑기사의 전설》 《닥터 후》 등이 있다. 오언 콜퍼와 함께 오언의 저서를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다섯 권의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앤드류는 국적 없이 18년 동안 파리 공항의 벤치에서 생활한 알프레드 메흐란 경의 전기를 쓰면서 난민과 망명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알프레드 메흐란 경의 이야기는 《터미널 맨》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선데이 타임스》는 이 책을 ‘감동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심오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앤드류 던킨은 어린이 도서와 그래픽 노블, 성인 도서를 포함하여 8백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자랑한다. 앤드류의 만화 중에는 DC 코믹스의 《배트맨 : 흑기사의 전설》 《닥터 후》 등이 있다. 오언 콜퍼와 함께 오언의 저서를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다섯 권의 작품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앤드류는 국적 없이 18년 동안 파리 공항의 벤치에서 생활한 알프레드 메흐란 경의 전기를 쓰면서 난민과 망명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알프레드 메흐란 경의 이야기는 《터미널 맨》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는데 《선데이 타임스》는 이 책을 ‘감동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심오한 문제의식을 던지는 책’이라고 평했다. 앤드류는 템스강 근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앤드류 던킨의 다른 상품

그림조반니 리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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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Rigano

조반니 리가노는 이탈리아 태생의 코믹 작가이며 다수의 그래픽 노블도 썼다. 오언 콜퍼의 소설 다섯 권을 비롯해서 디즈니?픽사의 《인크레더블》 《캐리비안의 해적》 세 편을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했으며, 자신의 시리즈 작품으로는 《수선화》가 있다. 현재 이탈리아의 코모에 살고 있다.

조반니 리가노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내 가족이 되어주개!: 강아지 키우기 가이드북』, 『오늘부터 국수기계 사용금지!』, 『발명의 역사 : 세상을 바꾼 놀라운 아이디어들』, 『아무도 본 적이 없는 무시무시한 공룡들』, 『미술관 고양이 밀드레드』, 『브리짓 밴더퍼프』 시리즈, 『거의 모든 순간의 미술사』,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밥 로스 컬러링 북: “어때요, 참 쉽죠?” 밥 아저씨와 함께 그림을 그립시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로고 디자인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타이포그래피 편』, 『세계 문화 여행: 일본』, 『세계 문화 여행: 홍콩』, 『세계 문화 여행: 중국(공역)』, 『긍정 효과』, 『세상의 끝에서 에덴을 발견하다: 카누 여행 가이드가 들려주는 북극 이야기』, 『사랑해, 나는 길들여지지 않아』, 『혼자서 떠나보겠습니다: 나 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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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170*260*20mm
ISBN13
97889654675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북극의 버려진 땅. 이누이트 마을에 사는 유키. 유키는 지구 온난화로 북극곰과 회색곰의 서식지가 뒤섞이는 바람에 생긴 그롤라 곰을 보호하려 나섰지만, 오히려 굶주린 그롤라에게 쫓겨 빙하 조각 위에서 떠돌게 된다. 심지어 빙하 조각은 녹고 있다. 유키는 이곳을 벗어나 안전해 질 수 있을까?

한편 뜨거운 벵골만의 어촌에 사는 사미. 계속되는 역대급 사이클론에 휘말려 부모를 잃고 할아버지와 함께 작은 고깃배로 힘겹게 살아간다. 몇 해 전 사이클론에 사미의 집은 바다 밑으로 떠내려가고 그 집에 남아 있는 행운의 칼을 찾아 홀로 사미는 배를 몰고 바다로 나선다. 행운의 칼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닥쳐 온 폭풍우를 벗어나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 두 아이의 극한에 몰린 모험이 실감나게 그려진다

파도가 너무 세서 손에 쥔 노를 놓칠 지경이다.
폭풍우는 점점 더 심해지고, 더 자주 몰아쳤다. - 본문 97쪽

이 책은 더운 인도양 지역에 사는 사미와 북극 지역에 사는 유키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진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아이들은 서로 알지 못하며 인연도 없다. 하지만 그들에게 닥친 다른 재난과 모험은 결국 하나로 이어진다.

인도양 북동부의 한 어촌 마을. 그 마을에 사는 사미는 몇 해 전 역대급 사이클론으로 집이 바다 밑에 잠기고 부모를 잃었다. 조그만 배로 물고기를 잡으며 할아버지와 살아가는 사미는 변하지 않는 가난한 삶에 행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예전에 외할아버지가 엄마에게 물려 준 행운의 칼을 찾아 나선다. 점점 물고기도 잡기 힘든 삶에서 행운의 칼만이 구원의 손길이라고 사미는 생각한다. 바다 밑에 집과 함께 가라앉은 행운의 칼을 찾아 나서는 사미의 모험은 폭풍우와 함께 험난하게 펼쳐진다.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홀로 폭풍우를 헤치고 할아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한편 북극 지역 이누이트 마을 사람들은 계속 도시로 떠나고, 곰은 인간들 마을을 배회한다. 겨울이 따뜻하니 해빙이 줄어들면서 배고픈 곰들이 사람들 사는 곳까지 침범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곰이 가까이 오면 총으로 죽인다. 이 마을에 사는 유키는 인간에게 가까이 오는 곰이 북극곰과 회색곰의 잡종인 그롤라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덜 위험한 그롤라라는 것을 증명하면 마을로 내려 온 곰을 죽이지 않고 살릴 수 있을 것이라 믿고, 홀로 휴대폰 신호도 안 터지는 얼음 위로 떠난다. 하지만 곰에게 쫓기게 된 유키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곰과 공존하고 싶은 유키의 꿈은 어떻게 될까?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두 아이가 펼치는 모험은 사실에 기반한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감나게 펼쳐진다.

■ 기후 위기가 생생한 현재 진행형으로 다가온다

이 세상은 크지만, 우리가 살 수 있는 세상은 점점 더 작아지고 있다는 것. - 본문 14쪽

『글로벌』은 더운 지역에서 해수면 상승과 홍수, 폭풍우를 걱정해야 하는 사미와 추운 지역에서 점점 얼음이 녹고 사람들의 터전과 동물들의 터전이 망가져 가는 것을 막아 보겠다는 유키의 이야기가 번갈아 펼쳐진다.

사이클론이 덮쳐서 결국 집이 바다 밑에 가라앉고, 부모도 잃게 된 사미. 또 다시 닥쳐 온 홍수에 집을 더 높은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물고기도 계속 줄고 있다. 아마도 기후 위기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 해류의 변화에 따른 서식지의 변화 등이 영향을 주는 것일 테다. 하지만 이러한 기후 위기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이들에게 더 큰 악영향을 끼친다.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 속에서도 살기 위한 희망을 꽃피우는 이야기는 감동을 전한다.

바다가 얼어야 곰이 해빙 위에서 사냥을 하며 먹이를 잡는다. 하지만 겨울이 점점 따뜻해지고 해빙이 형성되는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겨울이 점점 따뜻해지면서 북극에 가까운 마을은 사람들의 생활 터전도 망가진다. 사람이 사는 집보다 빈집이 더 많아진 마을에 사는 유키는 곰을 구하려 한다. 따뜻해진 탓에 북극곰의 서식지와 회색곰의 서식지가 겹치게 되고, 그래서 잡종이 그롤라가 탄생하였다. 하지만 그롤라는 사냥 기술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유키는 생각한다. 그러한 문제는 곰의 잘못이 아니라고. 그리고 인간이 사는 곳을 배회한다고 죽인다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명이 사는 터전이 점점 가혹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같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글로벌』은 기후 위기에 처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사계절이 워낙 급변하기도 하니까 기후 위기에 대해서 크게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여름은 점점 더 길어지고 더워지며, 봄에 산불은 점점 더 커지고 가을의 가뭄은 더 심해지며 겨울은 짧고 강하다. 기후 위기에 대해서 계속 강조해도 부족한 현실에서 이 그래픽노블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수많은 상을 수상한 『불법자들』의 작가가 다시 뭉쳤다

엄마는 늘 안아 주신다. 우리 마을에서 가장 잘 안아 주는 사람일 거다. - 본문 130쪽

지난 10년간 오언 콜퍼와 앤드류 던킨이 함께 글을 쓰고, 조반니 리가노가 그림을 그려 천 페이지가 넘는 그래픽 노블을 함께 만들었다. 이 셋은 공상 과학 사이버펑크 소설인 《초자연주의자》를 시작으로 오언의 대히트작인 ‘아르테미스 파울’ 시리즈 중 4권을 그래픽 노블로 만들었다. 특히 《불법자들》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출판되고, 그래픽 문학상 최우수상, 아일랜드 도서상 어린이책 심사 위원 특별상, 레드북 어워드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국의 카네기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포함해 전 세계 40개가 넘는 상의 후보에 올랐다. 이번 『글로벌』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고를 담았다. 작가들은 기후 위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며, 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 이 작품을 작업했다고 밝혔다.

이 그래픽노블은 이야기의 마지막에 기후 위기에 관한 지식을 만화로 풀어 낸다. 4쪽의 학습 만화는 왜 기후 위기가 발생하게 되었고, 이 기후 위기가 지구와 생태계, 동식물과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결하고 정확하게 해설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펼친다.

추천평

“사실적 표현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 선명한 현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역동적인 일러스트와 시의적절하면서 대담한 이야기” - 커커스 리뷰
“희망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매력적인 그래픽노블”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손에서 놓고 싶지 않은 멋진 작품.” - 킬케니 라이브
“감동적이고, 스릴 넘치며, 액션이 가득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진정한 모험 이야기.” - 란카셔 이브닝 포스트
“기후 변화 문제에 인간의 얼굴을 입혔다.” - 포워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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