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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내 취미는 수학
나는 이런 취미를 즐겨 왔다 내 친구, 수학! 수학 시간에 뺨맞다! 나는 수학에 대한 공포를 이렇게 극복했다 수학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2장 수학 속의 역사, 역사 속의 수학 수학이 과연 쓸모 없을까? 수학은 어떻게 살아왔을까? 가장 오래된 독신주의자 - 탈레스와 피라미드 지식 공산단체 - 피타고라스 학파 기하학의 `성서` -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 수학사의 대중 스타 - 아르키메데스 카르타노의 파란만장한 삼차방정식 "지구는 돈다, 타원으로" - 케플러 기하와 대수의 중매자 - 데카르트 위대한 아마추어 수학자 - 페르마와 파스칼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은근한 전투 수학자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일상의 메세지 오일러의 놀라운 부지런함 다시 지적 소유권! 파리의 살롱 문화 3장 굼벵이에서 아마추어 수학자로 굼벵이 탈출기 아마추어 수학자의 길로 접어 들기 아마추어 수학자의 되기의 실제 문제풀이로 만끽하는 수학의 아름다움 중고생을 위한 여우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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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놀라운 집중력의 소유자였다. 그는 몰입의 순간을 오래도록 유지시킬 수 있었다. 그는 연구에 몰두하면 밥 먹는 것도 잊었고, 씻는 것도 잊었고, 잠자는 것도 잊었다. 그가 연구 도중에 계란을 삶으려다가 자기 시계를 삶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하인이 차려 놓은 밥상을 받지 않아서 때마침 방문한 다른 사람이 뉴턴의 밥상을 비웠는데, 뒤늦게 식사를 하러 내려온 뉴턴이 자신의 접시가 비워져 있는 것을 보고 "내가 밥을 먹은 모양이군." 하고는 다시 자신만의 연구실로 들어가 버린 일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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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나는 수학을 일기 쓰기나 만화 그리기, 뜨개질, 혹은 피아노 연습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왔다. 자주 하는 것, 재미로 하는 것, 꾸준히 하는 것,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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