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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
색으로 읽는 패션이야기
최경원
길벗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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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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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 아름다움을 향한 패션과 색의 무한 변주곡

PART 1 패션보다 아름다운 색
스펙터클한 패션의 세계
패션보다 색
왜, 파란색이 아니라 블루일까?
열정적인, 그러나 이성적인 패션 디자이너
색의 원리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든다
- 색은 정리하기 나름
- 색상과 채도와 명도로 줄을 세우자

PART 2 색의 재발견, 패션 스타일을 만든다
- 인접색 & 보색을 활용한 패션 스타일
모든 색은 친인척 관계
- 원색
- 색상환
- 인접색과 보색
인접색으로 무난하게 옷 입기
- 빨간색 풍으로 활기 있게-빨간색의 인접색
- 파란색 풍으로 깔끔하게-파란색의 인접색
- 노란색 풍으로 어려 보이게-노란색의 인접색
마음껏 튀어 보이고 싶을 땐 보색을 입자
- 궁합이 가장 잘 맞는 색
-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을 입자-빨간색과 녹색
- 젊게 튀어 보이고 싶을 때-파란색과 오렌지색
- 우아하게 톡톡 튀어 보이려면-노란색과 보라색
- 준보색으로 다양하게 튀어보자
- 준보색의 다양한 효과
Meet Color

PART 3 조화와 변화의 패션 스타일
- 밝음과 어두움의 교향곡, 명도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색 너머의 색
- 흑백의 세계와 색
- 밝기에 따른 느낌의 차이
- 세 가지 명도의 관계
밝기만 조절해도 다양한 변화를 꾀할 수 있다
- 또렷하고 시원하게 보이고 싶을 때
- 무난하게 보이고 싶을 때
- 신비롭게 보이고 싶을 때
- 무난하면서도 변화를 주고 싶다면
- 더욱 톡톡 튀려면
Meet Color

PART 4 격조와 우아함의 패션 스타일
- 은근한 아름다움, 채도를 활용한 패션 디자인
색의 인격을 살리자
- 명품 브랜드들은 왜 맑은 색을 쓰지 않을까?
- 칙칙한 색 길들이기
우아하게 튀어보자
- 도시적인 세련됨으로 우아하고 화려해 보이려면
- 끝을 알 수 없는 깊이감으로 우아하고 신비롭게 보이려면
- 은은한 분위기로 신비롭고 우아해 보이려면
- 최고의 화려함과 최고의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하려면
- 차분한 가운데 변화를 꾀하려면
- 하려하면서도 우아해 보이려면
- 차분하면서도 은은한 신비로움으로 우아하게 보이려면
- 차분하고 우아해 보이면서도 두드러져 보이려면
Meet Color

PART 5 패션을 창조하는 색의 거장들
휘발성 색채의 존 갈리아노
고동색의 마술사 장 폴 고티에
무채색의 연금술사 조르지오 아르마니
젊고 생동감 넘치는 색채의 마크 제이콥스
뜨거운 색의 베르사체

INDEX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에서 한국 문화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10년에 현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디자인 브랜드 ‘훗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전3권) 『끌리는 디자인의 비밀』『Great Designer 10』『디자인 인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에서 한국 문화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2010년에 현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고, 한국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디자인 브랜드 ‘훗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전3권) 『끌리는 디자인의 비밀』『Great Designer 10』『디자인 인문학』 『알레산드로 멘디니』『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디자인 읽는 CEO』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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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경원
서울대 미술대학 산업미술과와 동대학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였다. 건국대, 명지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연세대, 한성대 등에서 디자인 관련 강의를 하고 있으며 명지대 디자인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의 기초와 실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며 뛰어난 글솜씨까지 지니고 있는 그는 2004년 보통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 입문서『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 2006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열 명의 삶과 디자인에 대한 치열한 열정을 담은 『Worldwide Great Desinger 10』을 펴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5쪽 | 456g | 148*210*20mm
ISBN13
9788975606564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미덕은 패션 디자인과 색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디자인 이론을 장황하게 서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좀 더 쉽게, 좀 더 즐겁게 패션 디자인과 색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패션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파리나 밀라노, 뉴욕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고의 디자이너와 브랜드 옷들을 분석의 도구로 삼았다. 이 패션 디자인이 어떤 색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 옷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생한 패션쇼 사진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색도 색이지만 세계 최고의 패션 디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들은 제각기 어떤 개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좋은 패션 디자인 = 명품 브랜드?
‘옷을 잘 차려 입는 것’은 최근 2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큰 관심사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과 열정에 비해 우리 사회에 정말 ‘옷을 잘 입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는 의문이다. 명품 브랜드와 최신 유행 상품을 따라 입기는 하지만, 이런 옷차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개성 있게 연출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옷차림을 통해 개성을 표출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유행을 좇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집단화 경향의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면 온 거리의 여성이 미니스커트만 입고 다니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영어 열풍이나 사교육 과열, 부동산 투기 등과 쉽게 겹쳐진다. 물론 유행이 좋아서 따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그 뒤에는 남들과 다르면 도태된다는 병적인 불안감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런 와중에 남들과 나를 구분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이 값비싼 명품을 구입해 치장하는 것이다. 교복 차림의 여고생들까지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은 사실 우리 사회가 패션과 패션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가를 드러내는 현상일 뿐이다.

패션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한 열쇠 ‘색 또는 Color’
유행이나 기타 외부적인 요소에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 옷을 통해 우리는 체형이나 피부색 등에서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적 취향과 교양 수준을 외면으로 돋보이게 하는 소위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유행을 좇거나 명품 브랜드를 입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패션과 패션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Good Design》,《Worldwide Great Designer 10》 등 보통 사람을 위한 디자인 교양서를 출간한 바 있는 디자이너 최경원은 보통 사람들이 패션과 패션 디자인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얻기 위해 맨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 ‘색’이라고 주장한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를 색과 형태라고 할 때 패션 디자인은 태생적으로 ‘사람의 몸’이라는 형태적인 제약을 안고 있지만,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은 이러한 제약을 뛰어 넘어 다양한 색의 변주를 통해 무궁무진한 스타일의 세계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색을 이해하면 패션 디자인이 보인다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옷차림에서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습득해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옷을 입을 때 가장 어렵게 느끼면서도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는 것이 색이다. 색이 조금만 달라져도 옷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조금만 잘못 다루어도 낭패를 보지만, 조금만 잘 다루어도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색이다.
이 책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는 ‘색’이라는 디자인 요소를 통해 무궁무진한 패션 디자인의 세계를 탐색하는 책이다. 역으로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디자인 분야인 패션을 통해 ‘색’이라는 디자인 요소를 탐구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색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색을 이해하도록 돕는 한편,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 디자인을 색의 원리를 통해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패션을 창조하는 색의 거장들
이 책의 미덕은 패션 디자인과 색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디자인 이론을 장황하게 서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대신 좀 더 쉽게, 좀 더 즐겁게 패션 디자인과 색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패션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파리나 밀라노, 뉴욕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최고의 디자이너와 브랜드 옷들을 분석의 도구로 삼았다. 이 패션 디자인이 어떤 색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 옷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분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생한 패션쇼 사진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색도 색이지만 세계 최고의 패션 디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유명 디자이너들은 제각기 어떤 개성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만들어 보자
패션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패션 디자인과 색에 대한 이론만 설명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정작 자신의 옷차림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책에서 읽은 패션 디자인과 색상 이론을 자신의 옷차림에 다양하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Meet Color라는 특집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색상을 상황과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어떻게 조합하면 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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