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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갓끈을 풀어 헤치다!
이상각
그림같은세상 2007.08.27.
베스트
청소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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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전돋보기

책소개

목차

계선 | 선행을 멈추지 마라
천명 | 하늘의 뜻을 따르라
순명 | 운명에 순응하라
효행 | 부모님께 효도하라
정기 | 자신을 바르게 세워라
안분 | 분수를 지켜라
존심 | 자신에게 엄격하라
계성 | 성품을 경계하라
근학 | 학문에 힘쓰라
훈자 | 자식을 가르쳐라
입교 | 교육을 바로 하라
치정 | 정치를 잘하라
치가 | 집안을 잘 다스려라
안의 | 의리를 지켜라
준례 | 예절을 지켜라
교우 | 친구를 잘 사귀어라
부행 | 훌륭한 여성이 되어라
권학 | 함께 배우기를 권한다
증보 | 인과응보가 있다

저자 소개 1

李相珏

충남 태안 출신이다. 시인이자 역사 관련 저술가로 출판기획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해왔다. 인류의 발전 과정과 진보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그것을 집대성한 것이 고전(古典)이라고 믿는다. 특히 최근에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정사를 기반으로 색다른 역사 해석을 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에서 태어나 화백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월간 "통일" 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를 복원하고 단절된 소통의 끈을 이어 줄 온기있는 책을 써 내는 것이 바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최근 그는 역사에 큰 관심을
충남 태안 출신이다. 시인이자 역사 관련 저술가로 출판기획 ‘작업실’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저술활동을 해왔다. 인류의 발전 과정과 진보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그것을 집대성한 것이 고전(古典)이라고 믿는다. 특히 최근에는 『조선왕조실록』과 같은 정사를 기반으로 색다른 역사 해석을 내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충남 태안 출신에서 태어나 화백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월간 "통일" 기자, 계몽사/종로학원 고등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대를 복원하고 단절된 소통의 끈을 이어 줄 온기있는 책을 써 내는 것이 바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최근 그는 역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개혁군주 정조, 세종,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 저술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일방적이고도 단순한 역사의 기록을 절개하고 분석해서, 당시의 복잡다단한 상황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던 인간들의 내면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역사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때 그는 왜 그런 일을 했을까?’, ‘그는 정말로 그런 사람인가?’ 등의 화두를 앞세워 한 인물과 그 주변을 훑어내는 저자의 끈질김은 결국 교과서와는 많이 다른 모습들의 역사책으로 탄생하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는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를 비롯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2』『생각이 사람을 바꾼다』『봉신전설』『화술 123의 법칙』『동무생각』『천자문 서당을 뛰쳐나오다』『명심보감 갓끈을 풀어헤치다』『조선팔천』『효명세자』『영광과 좌절의 500년, 조선왕조실록』,『열정과 자존의 500년, 고려사』, 조선의 외국어전문가를 그린『조선역관열전』, 일제의 조선병탄을 주도한 일본인을 추적한『1910년 그들이 왔다』, 구한말 조선에 몰려들던 외국인 이야기『꼬레아러시』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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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366g | 153*224*30mm
ISBN13
9788996002024

출판사 리뷰

그림같은 세상의 “청소년 고전 돋보기 시리즈는...
그림같은 세상의 “청소년 고전돋보기 시리즈”는 역사 속의 일화와 고사를 중심으로 동양의 기초 고전들을 손쉽게 풀어보고자 한 청소년 인문서 시리즈입니다. 한자교육 위주의 고전 읽기에서 벗어나 다양한 호흡의 이야기들을 통해 고전 읽기의 참맛을 느끼게 해주자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현대적 맥락에 따라 다수의 기초 고전들을 재구성해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에 있습니다.

명심보감이 갓끈을 풀어 헤쳤다?
따분해! 지루해! 지겨워! 지루해! 조선조 이래, 청소년들의 갖은 푸념 속에 도덕 교육서의 지위를 잃어버린 명심보감! ‘범생’들의 한자 입문서로 전락하고만 바로 그 책, 고전의 왕따로 외면당해 온 명심보감이 절치부심 다이어트를 통해 청소년 고전으로의 화려한 재기를 노린다. 과감한 편집으로 무게를 줄인 명심보감은 이제 갓끈을 풀어헤친 자유분방한 선비다.

명심보감, 대체 뭐야?
명심보감(明心寶鑑)이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다. 청소년들의 인격수양을 위한 교양서로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인간이 나아갈 바른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고려 충렬왕 때 예문관 제학을 지낸 추적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의 금언, 명구를 모아 만들었다. 이 책은 옛날 서당에서 천자문을 뗀 다음 동몽선습이나 격몽요결 등의 책과 함께 배우며 한문의 기초를 다지는 필수 학습서였다.

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암기식 한자 학습서나 도덕 교과서는 시중의 서점에 수두룩하게 깔려있다. 이런 상황에서 천자문이나 명심보감은 더 이상 한자 교본이나 국민윤리 교육서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절대로 하지 마라’ 류의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개 그런 종류의 책은 어떤 분야에 대해 한 가지 방식에 얽매이거나 방황하지 말고 핵심을 짚어나가라는 간곡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의 배경 또한 ‘한자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천자문과 명심보감은 한문 강독의 틀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고전으로서 그 안에 담겨있는 정밀한 지식과 폭넓은 교양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명심보감을 읽으면서 갓끈을 풀어헤쳐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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