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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모든 수학 문제는 해결 가능하다고 믿은 - 다비드 힐베르트: (1862-1943)
20세기의 간판 수학자 / 수학 영재들, 3총사로 만나다 / 힐베르트의 첫사랑, 불변식론 / 새로운 사랑, 정수론 / 기하학에 빠지다 / 힐베르트의 23개 문제 / 힐베르트 공간의 놀라운 파워 / 방이 없는 호텔에 빈 방을 만들어라 / 괴짜교수 힐베르트 / 수학의 팔방미인 CHAPTER 2 독일에서 탄생한 최초 여성 수학박사 - 그레이스 치셤 영: (1868-1944) 독일 최초의 여성 박사 / 수학에 대한 열정 / 인생과 수학의 동반자를 만나다 / 무한도함수에 관한 독자적 연구 / 마지막 연구와 애잔한 죽음 / 공식적인 지위 없이도 열정적으로 연구했던 수학자 CHAPTER 3 폴란드 수학학교의 지도자 - 바츠와프 시에르핀스키: (1882-1969) 정수론과 폴란드 수학학교 / 폴란드 애국주의와 정수론 / 시에르핀스키 눈송이 / 폴란드 수학학교 / 혹은 폭발 / 정수론의 대가 CHAPTER 4 대수학을 뒤흔든 여인 - 에미 뇌더: (1882-1935) 대수학의 여왕 / 청강생으로 공부하다 /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기초를 제공하다 / 교수가 되기 위해 / 대수학 연구에 혁명을 일으키다 / 전세계에 퍼진 그녀의 아이디어 / 연구의 중심을 비가환대수로 / 학계에서 연구를 인정받다 / 미국에서 보낸 말년 / 편견을 넘어선 위대한 수학자 CHAPTER 5 독학으로 우뚝 선 인도의 오일러 - 스리니바사 이옌가르 라마누잔: (1887-1920) 인도의 정수론자 / 브라만 계급의 가난한 신동 / 인도에 제 2의 오일러가 나타나다 / 하디와 함께한 영국 생활 / 고국에서 연구를 이어가다 / 통찰력을 지닌 창조적 수학자 CHAPTER 6 인공두뇌학의 아버지 - 노버트 위너: (1894-1964) 타고난 신동 / MIT 대학 교수가 되다 / 물리학과 수학의 만남 /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관계 / 인공두뇌학의 아버지 CHAPTER 7 과학기술에 수학적 기초를 제공한 - 존 폰 노이만: (1903-1957) 과학기술을 위해 수학을 바치다 / 집합론의 신연구 / 양자이론에 공헌하다 / 게임이론을 연구하다 / 작용소이론으로 이룬 업적 / 핵무기와 핵애너지 개발에 참여하다 / 컴퓨터 설계 및 수리 해석 / 자기복제하는 자동차 / 20세기를 빛낸 수학자 CHAPTER 8 최초로 컴파일러 프로그램을 개발한 - 그레이스 머레이 호퍼: (1906-1992) MARK Ⅰ 컴퓨터의 최초 프로그래머 / 호기심 많은 소녀 / 컴퓨터 고장, 나방 그리고 디버깅 / 컴퓨터 언어를 창조하다 / 끝없는 해군에 대한 사랑 / 어메이징 그레이스 CHAPTER 9 암호와 컴퓨터를 사랑한 수학자 - 앨런 튜링: (1912-1954) 현대 컴퓨터의 아버지 / 중심극한정리로 교수가 되다 / 튜링기계가 탄생하다 / 암호를 해독하다 / ACE 및 MADAM 컴퓨터 프로젝트 / 인공지능에 대한 튜링테스트 / 생물학적 성장에 대한 수학적 아이디어 / 현대 컴퓨터의 아버지 CHAPTER 10 자유로운 수학자 - 폴 에르되스: (1913-1996) 여행하는 연구자 / 똘똘한 소년 에르되스 / 부다페스트에서 온 마술사 / 에르되스 숫자 / 정수론의 권위자 / 수학에 대한 다양한 공헌 / 괴짜 천재 / 공동 연구의 장을 연 에르되스 |
Michael J. Bra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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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인류가 끝없이 노력하여 얻은 달콤한 열매
국내 수학 관련 출판 동향을 살펴보면 대부분 아동 혹은 초중등 학생 학습용으로 수학에 대한 원리· 개념 학습 위주의 도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청소년을 비롯 일반인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출판물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다. 그나마 간간이 소개 되고 있는 책들도 대부분 전공자들이나 관심을 가질법한 어려운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도서출판 ‘일출봉’에서 출간된《달콤한 수학사》(전5권)는 의미 있는 도서로 주목받을만하다. 《달콤한 수학사》는 인류 최초의 수학자로 불리는 탈레스’로부터 암호를 만드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한 스물다섯 살의‘사라 플래너리’까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50명의 뛰어난 수학자들을 소개하는 다섯 권의 매력적인 시리즈이다. 이 책들에는 인류가 가진 수학지식의 지평을 넓힌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들 중에는 수학적 재능이 뒤늦게 꽃핀 사람도 있고, 어린 시절부터 신동으로 각광받은 사람도 있다. 또한 가난한 사람이 있었는가하면 부자인 사람도 있었으며, 남자와 여자, 엘리트 코스의 교육과정을 밟은 사람과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한 사람도 있었다. 직업면에서는 교수, 사무직 근로자, 농부, 엔지니어, 천문학자, 간호사, 철학자 등으로 각양각색이었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의 이처럼 다양한 배경은 ‘수학적 재능’이라는 것은 그들의 국적, 인종, 종교, 성별이나 장애여부와 무관함을 말해 준다. 곧 이들은 유명세와는 상관없이 많은 도전과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법과 혁신적인 생각을 발견하고 이미 알려진 수학적 정리들을 확장시켜온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재능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달콤한 수학사》는 수학 역사상 주목할 만한 대표 수학자를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수학에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수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물론 수학에 관심이 적은 일반인 또는 청소년들에게 수학 세계의 진정성을 소개함으로써 메마른 세계로 인식되어 있는 수학 세계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목적의 책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