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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망델브로의 개념 체크 1교시 _ 해안선의 길이를 재 볼까요? 2교시 _ 내 안에 날 닮은 내가 또 있다 3교시 _ 유한과 무한의 오묘한 조화 4교시 _ 차원이 다른, 프랙털의 차원 5교시 _ 자연은 프랙털을 선택했다 6교시 _ 예술 속의 프랙털 7교시 _ 우리 생활 속의 프랙털 8교시 _ 프랙털 기하학의 아버지 9교시 _ 컴퓨터와 프랙털의 찰떡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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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프랙털이 깊이 새겨져 있다
유한과 무한의 오묘한 조화 프랙털! 예술, 경제, 의학에서도 프랙털! 서해안선의 전체 모양과 일부분의 모양이 비슷하게 반복되는 상태가 마치 계속 부서져서 만들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것처럼, 프랙털의 이름은 ‘부서진 상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연 속에서 산, 해안선, 구름, 번개, 강줄기, 나무, 고사리, 브로콜리, 상추 등에서 찾을 수 있는 자기 유사성은 프랙털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특성이다. 부분 혹은 그 부분을 반복해서 확대해 가도 그 구조가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뇌나 폐의 구조나 주가 그래프에서도 프랙털의 성질이 섞여 있다. 여러 종류의 그래프가 반복되는 속에서 각각의 작은 그래프에서 정확하게 반복되는 규칙을 발견한다면 전체 주식의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 예측할 수 있다. 파킨슨병 환자의 걸음걸이, 심장의 박동 그리고 우울증 환자의 뇌파에서도 프랙털이 발견되는데, 이를 파악하는 자체만으로도 미리 병을 알아채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망델브로가 처음 프랙털을 발견했을 때는 그 진가를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지만 컴퓨터의 급속한 발전으로 혼돈 이론과 더불어 프랙털 이론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지금도 각 영역에서 프랙털 이론을 활용하는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컴퓨터가 단순히 수를 계산하는 것을 넘어서 수학이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주위의 자연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프랙털의 모습을 다양한 그림과 삽화와 함께 보여 주며,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수학의 친숙함을 느끼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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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요인 중 하나는 ‘추상성이 강한 수학적 사고의 특성과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는 학생의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수학의 추상성을 희석시키고 수학 개념과 원리의 설명에 구체성을 부여하여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함으로써 수학을 접근하기 만만한 교과목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는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에 윤활유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박경미 (『수학 콘서트』 저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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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랙털은 기존의 수학과는 다르다는 점에서 호기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지만 딱 꼬집어 설명하기엔 힘든 내용이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을 잘 모르는 친구라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런 게 프랙털이로군.’ 하고 느끼게 한다. 또한 우리 주위의 자연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만드는 즐거움을 갖게 된다. 망델브로 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캠프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나도 그 일원이 된 듯한 착각이 들 만큼 빠져드는 책이다. - 박숙녀 (용인외국어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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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내용을 그냥 써 나가는 것이 아니라 ‘프랙털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망델브로가 설명해 나가는 형식이 매우 돋보인다. 이 때문에 자칫 지루하거나 어려워질 수 있는 내용이 매우 생동감 있게 느껴질 뿐 아니라 흥미진진한 느낌을 준다. 유클리드 기하학이 아닌 새로운 기하학의 내용인 만큼 깊은 수학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끝까지 읽다 보면 수학에 대한 생각까지 새로워지는 책이다. - 윤장로 (안양신성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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