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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 이야기
백석윤
자음과모음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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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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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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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앵카레의 개념 체크

1교시 _ 위상과 위상기하
2교시 _ 위상공간
3교시 _ 위상동형사상
4교시 _ 위상기하의 적용 (1)
5교시 _ 위상기하의 적용 (2)
6교시 _ 위상기하의 적용 (3)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학과를 졸업(이학 학사)하고 동대학원에서 수학을 전공(이학 석사)하였으며, 미국TEMPLE UNIVERSITY 대학원에서 수학교육학(Ed. D)을 전공하였다. 대한수학교육회 부회장 및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7년, 2009년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수학교과서 편찬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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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296g | 164*225*8mm
ISBN13
97889544533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역발상의 수학을 통해 재미와 자유로움을 배운다!

집합론의 시조인 칸토어는 “수학의 본질은 그 자유에 있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본래 주어진 수학적 틀을 잘 이해만 한다면 그 안에서 무한정 자유로울 수 있는 수학의 본질적 속성을 가리킨 말이다. 그리고 그런 면에서 《푸앵카레가 들려주는 위상수학 이야기》는 칸토어의 이론을 가장 잘 뒷받침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즉, 일상생활에서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단 한 가지의 시각만 존재하지 않듯이, 수학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관점과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서 수학적 재미와 자유로움을 극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푸앵카레 선생님은 실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물체나 널리 알려져 있는 퀴즈 문제를 이용하여 처음 접하는 위상기하의 세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학은 어느 하나의 틀에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보다 다양하고 기발한 분야로 응용되고 발전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새롭고 유연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유클리드 기하와는 다른 위상기하를 서로 비교해 보고 어떤 차이점을 갖는지 이해함으로써 수학이라는 학문에서도 충분히 다양한 관점이 존재함을 깨닫고, 자칫 범하기 쉬운 고정 관념을 탈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 빨대, 도넛, 머그잔, 벨트, 지도 등 우리가 수없이 많이 접하는 물건을 가지고 알기 쉽게 위상기하의 내용을 증명하여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학의 힘을 느끼게 한다.

추천평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요인 중 하나는 ‘추상성이 강한 수학적 사고의 특성과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는 학생의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수학의 추상성을 희석시키고 수학 개념과 원리의 설명에 구체성을 부여하여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함으로써 수학을 접근하기 만만한 교과목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는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에 윤활유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박경미 (《수학 콘서트》 저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우리가 알고 있는 기하의 세계에서는 어떤 삼각형이든 그 내각의 합이 언제나 180°이고, 어느 두 점을 연결하는 선분과 곡선은 분명히 서로 다른 것으로 구별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러한 기하가 단 하나만 존재하는 것으로 굳게 믿어 왔다. 하지만 그것이 고정 관념에 불과하다면?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꼭 180°가 아니어도 되고, 두 점을 연결하는 선이 직선이든 곡선이든 서로 같은 것이라 여기는,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기하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박만구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접시에 담긴 링 도넛과 공 모양의 도넛을 손잡이가 하나 달린 머그잔의 우유와 함께 먹을 때를 잠시 생각해 보자. 분명 접시와 공 모양의 도넛은 서로 완전히 다른 모양이라 생각될 것이고, 링 도넛과 손잡이가 하나 달린 머그잔 역시 서로 완전히 다른 것이라 여겨질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모양을 같은 것으로 보는 또 다른 기하의 세계가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을 통해 이것이 결코 이상하거나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 바란다. - 오영열 (서울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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