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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책머리에 100% 활용하기 오일러의 개념 체크 1교시 _ 사육사의 집을 어디에 지으면 좋을까? 2교시 _ 깨진 신라인의 미소를 되살려라 3교시 _ 로봇 초밥집 사장님의 고민 4교시 _ 모래가 만든 마술 5교시 _ 흔들흔들 중심 잡는 피에로 6교시 _ 비행기와 피라미드 7교시 _ 수심과 방심 8교시 _ 오일러와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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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오일러의 ‘삼각형의 오심’ 이야기 세 개의 선만으로 뚝딱 만들어지는 가장 단순한 도형, 그것이 바로 삼각형이다. 이렇게 단순해 보이는 삼각형 속에 숨어 있는, 결코 단순하지 않은 다섯 개의 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삼각형의 외심, 내심, 무게중심, 수심, 방심이다. 이 다섯 형제는 서로 다른 배경 아래에서 태어나고, 품고 있는 성격과 응용의 힘이 제각기 다르지만 모두 삼각형이라는 도형을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결국 삼각형과 관련된 기본적인 성질과 연결된다. 학교 교육 과정에서 오심 모두를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변 세 개, 각 세 개만을 가진 단순한 도형에서 별것 아닌 것처럼 시작한 이야기가 미처 상상하지 못했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을 보면서 수학이 선사하는 오묘한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도형에 대한 달콤한 맛보기 경험은 삼각형을 넘어서 다각형, 입체도형에까지 이어질 수 있다. 우리가 도형에 관한 수학을 배우는 이유가 비단 그 도형에 대한 성질을 외워서 기억하고, 넓이를 계산해 내는 것만은 분명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도형 속에 풍덩 들어가서 만져 보고 느끼며 노는 동안 우리 몸속 깊이 스며드는 도형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더 가치 있는 목표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오심이 빚어내는 결과를 머릿속에 새기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기를 바란다. 그보다는 다섯 개의 비밀을 밝혀 나가는 징검다리를 하나하나 건너면서 그 돌이 어떻게 생겼는지 만져 보고 왜 그렇게 생겨날 수밖에 없는지를 느껴 보기 바란다. 삼각형 가족의 다섯 형제와 그 관계, 비밀스러운 가족을 파헤쳐 도형의 달인이 되자! 교과 과정의 내용은 중학교 2학년 단원이지만 초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호기심과 상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풍부하게 담고 있고, 더 나아가 오심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영재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삼각형 단원의 시험을 위해 결론만을 달달 외워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되는지 스스로 설명하기를 원하는 생각하는 어린 수학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복잡한 기호 없이도 삼각형의 여러 가지 내용과 증명을 읽어 낼 수 있고,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충분한 줄거리를 제공한다. 삼각형의 오심에 대한 내용이 잘 짜인 옷감처럼 배열되어 여러 번 읽다 보면 무조건 외우지 않고도 오심을 작도하는 방법부터 복잡한 성질까지 잘 이해할 뿐 아니라 누군가를 친절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도형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탐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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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요인 중 하나는 ‘추상성이 강한 수학적 사고의 특성과 구체적인 것을 좋아하는 학생의 사고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이런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수학의 추상성을 희석시키고 수학 개념과 원리의 설명에 구체성을 부여하여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수학 교과서의 내용을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재구성함으로써 수학을 접근하기 만만한 교과목으로 변모시켜 놓았다. 또한 중간중간에 곁들여진 수학자들의 에피소드는 자칫 무료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에 윤활유 역할을 해 주고 있다. - 박경미 (『수학 콘서트』 저자,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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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식은 수학을 계속 배워 나가는 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전체 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으면 수학 학습이 훨씬 수월하다.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에서 고등학교 수학까지 연결하여 방정식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방정식에 대한 전체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백만종 (서울서초초등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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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문제가 일차방정식, 연립일차방정식으로 곧바로 표현되거나 또는 변형되어 표현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일차방정식, 연립일차방정식 해법만큼 오랫동안 완벽하게 연구되어 온 것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방정식을 어떻게 세우고(수학적 모형화) 어떻게 푸는지(해법) 등이 다양한 예와 함께 소개되어 있다. 완벽하게 연구된 방정식으로의 첫 진입은 이 책으로 해도 손색없을 것이다. - 손정교 (서울대학교 수학과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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