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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리더, 잠재력과 위대함을 깨우는 사람
프롤로그: 강어귀에서 1장 동등한 규칙과 기회 최상의 신뢰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위계를 없애라 2장 커피 한 잔의 힘 혁신을 위해 입에 발린 말보다는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눠라 3장 회의에서의 목소리 열정과 헌신을 원한다면 형식적인 참여보다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초대를 하라 4장 상상력을 키우는 꿈 꿈을 키우고 목표를 갖게 하라 5장 다이아몬드 만들기 성장을 원한다면 조언보다는 현실적인 도움을 주라 6장 감사할 줄 아는 챔피언 용기와 인내를 끌어내려면 칭찬이 아닌 감사를 표현하라 에필로그: 강어귀로 먼저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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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커다란 장벽 리더십 세대차!
직장인들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가 바로 상사나 부하직원과의 갈등이다.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 또한 업무로 인한 문제보다는, 인간관계로 인한 문제로 그만두는 경우가 더 많다. 이처럼 인간관계의 갈등은 회사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조직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그만큼 적절하게 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든 것도 사실이다. 기업 내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와 인간관계의 갈등을 구성원들 사이의 세대 차이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고, 그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 책이 나와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론 카루치의 『리더십 세대차』가 바로 그 책이다. 리더십 세대차는 모든 조직과 기업에서 생길 수 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서로 간의 갈등과 오해의 폭은 더욱 깊어져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반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솔직하고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리더십 세대차를 극복한 조직과 기업은 탁월한 업무성과와 놀라운 시너지효과를 이루어낼 수 있다. 진정한 리더십은 개인의 강력한 카리스마나 화려한 개인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교감을 토대로 하는 것이다. 기업과 조직 내의 세대차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론 카루치는 1,100개가 넘는 기업들 및 리더들을 조사, 분석하여, 오늘날의 기업들이 안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 및 그 해결 방법들을 현실적인 측면에서 제시하고 있다. 그가 내놓은 리더십 세대차를 극복하기 위한 6가지 조건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세대 간의 장벽을 극복해보자. 기업과 조직 내 리더십 세대차를 극복하기 위한 6가지 조건 1. 동등한 규칙과 기회: 최상의 신뢰와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 위계를 없애라 2. 커피 한 잔의 힘: 혁신을 위해 입에 발린 말보다는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눠라 3. 회의에서의 목소리: 열정과 헌신을 원한다면 형식적인 참여보다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초대를 하라 4. 상상력을 키우는 꿈: 꿈을 키우고 목표를 갖게 하라 5. 다이아몬드 만들기: 성장을 원한다면 조언보다는 현실적인 도움을 주라 6. 감사할 줄 아는 챔피언: 용기와 인내를 끌어내려면 칭찬이 아닌 감사를 표현하라 특히 이 책은 ‘브룩크림’이라는 가상의 기업을 설정하여, CEO인 낸시를 중심으로 각 단위의 리더들이 어떤 식으로 상사 및 부하직원들과 갈등을 만들고 또 그것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사실적이면서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이 시작할 때마다 브룩크림의 한 부서에서 벌어지는 갈등 상황이 제시되고, 그 장이 끝날 때는 앞의 갈등을 당사자들이 어떻게 잘 풀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적인 솔루션이 제시되고 있다. 가상의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저자가 직접 상담한 수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또한 본문 중간중간에 직장인들이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 할 질문 리스트가 제시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내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며, 나는 지금 어떤 상사 혹은 어떤 부하인지,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의 리더인지를 그때그때 체크할 수 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공감 가는 질문들이기 때문에, 사내에서 학습토론을 하거나 직장인을 위한 독서통신교육용 교재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당신의 회사에는 상사와 부하직원 간에 세대차가 없습니까? 만약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고 있습니까?” 『리더십 세대차』가 눈길을 끄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임태조 박사가 번역을 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팀장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고 있는 『팀장 리더십』과 기업 내 코칭과 멘토링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는 『팀장 멘토링&코칭』을 번역하여 현장 중심의 리더십의 새로운 장을 연 임태조 박사는, 이번에는 팀장뿐만 아니라 회사와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 전체의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 책을 번역했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리더십 이제까지 나온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리더 개인에게만 초점을 맞추었다. 리더십의 모든 책임과 의무를 리더 한 사람의 어깨에만 지워온 것이다. 하지만 리더십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과 공감에 관한 것이다. 저자 론 카루치는 『리더십 세대차』에서, ‘현재의 리더’와 ‘신세대 리더’ 사이에 생기는 불일치와 부조화를 면밀히 분석ㆍ검토하여 리더십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다. 진정한 리더십은 개인의 강력한 카리스마나 화려한 개인기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교감을 토대로 하는 것이다. 지금 조직과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현재의 리더’와 미래의 조직과 기업을 이끌어갈 ‘신세대 리더’ 사이에 필요한 것도 솔직한 대화와 먼저 다가가려는 적극적인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