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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4
괴물들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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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한국의 독자에게_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제1장 괴물들의 바다
제2장 C.C.의 휴양지
제3장 세이렌의 노래
제4장 키클롭스와 식인 양 떼
제5장 마법의 황금양피
제6장 위험한 탈출
제7장 마이애미 해변의 기습
제8장 켄타우로스의 활약
제9장 최고의 전차 경주제
10장 되살아난 탈리아

* 부록1: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 부록2: <오디세이>와 ‘아르고 호의 모험’에 대하여

저자 소개 2

릭 라이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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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Riordan

1964년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텍사스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트레스 나바르(Tres Navarre)』 시리즈를 썼으며, 미스터리 장르 최고의 상 세 개를 휩쓸었다. 『트레스 나바르』를 쓰는 동안 아들의 부탁으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Percy Jackson and The Olmpians)』을 썼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20세기 폭스사에서 영화로 제작했다. 15년간 샌프란시스코 만과 텍사스에서 6~8학년 사이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학교에서 배우는 정도의 역사 지식과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게 되었다 텍사스 샌안
1964년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텍사스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전공했다.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트레스 나바르(Tres Navarre)』 시리즈를 썼으며, 미스터리 장르 최고의 상 세 개를 휩쓸었다. 『트레스 나바르』를 쓰는 동안 아들의 부탁으로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Percy Jackson and The Olmpians)』을 썼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20세기 폭스사에서 영화로 제작했다. 15년간 샌프란시스코 만과 텍사스에서 6~8학년 사이의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고 학교에서 배우는 정도의 역사 지식과 그리스 로마신화에 대한 전문지식을 얻게 되었다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SF작가이자 번역가다. 평생 상상문학을 사랑했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소설 작품으로 민속 코스믹호러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장편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창작자로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SF 판타지 작품들을 탁월하게 번역해 한국어로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피버 드림』,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살인해드립니다』, 『멋진 징조들』, 『대우주시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체체파리의 비법』, 코니 윌리스의 『양 목에 방울 달기』,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과 『블러드차일드』, 어슐러 르귄의 『빼앗긴 자들』과 『로캐넌의 세계』 등의 헤인 연대기와 서부해안 시리즈, 테리 프레쳇과 닐 게이먼의 『멋진 징조들』, 알렉산더 매컬 스미스의 『꿈꾸는 앵거스』와 『천국의 데이트』, A. M. 홈스의 『사물의 안전성』, 제프리 포드의 『유리 속의 소녀』와 『환상소설가의 조수』,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 존 스칼지의 『작은 친구들의 행성』과 [노인의 전쟁] 3부작, 닐 게이먼의 그래픽노블 [샌드맨] 시리즈,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다이버전트] 시리즈,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등이 있다.

이수현의 다른 상품

그림 : 정서영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미국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현재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및 컨셉아트를 강의하면서 미국 출판 에이전시인 WendyLynn & Co 소속 작가로 출판 일러스트레이션 활동을 하고 있다. 다수의 전시와 함께 The copoeria downtown, Opera Illustration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451g | 153*210*20mm
ISBN13
9788983781376

책 속으로

폴리페모스는 그로버를 온갖 양 잡동사니로 장식된 창고만 한 동굴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바닥에는 양 뼈 더미가 널렸고, 양이라고 보기 힘든 뼈도 흩어져 있었다. 판을 찾아 이 섬으로 온 사티로스들의 뼈였다. 폴리페모스는 그로버를 잠깐 내려놓고 거대한 바윗돌을 또 하나 움직였다. 동굴 안에 햇빛이 비쳐 들어왔고 그로버는 신선한 공기를 갈망하며 낑낑거렸다. 폴리페모스는 그로버를 이제까지 내가 본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섬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로 데려갔다. 도끼로 가운데를 쪼갠 안장같이 생긴 섬이었다. 양쪽에 푸른 풀이 무성한 언덕이 자리하고, 가운데에 있는 너른 계곡을 가르는 깊은 틈을 밧줄 다리가 이었다. 초원에서는 수백 마리의 양이 풀을 뜯고 있었는데 양털이 은화, 동화처럼 기묘하게 반짝였다. 섬 중앙, 밧줄 다리 바로 옆에 자리한 크고 배배 틀린 떡갈나무의 제일 낮은 가지에서 뭔가가 반짝거리고 있었다. 황금양피였다.
그로버가 낑낑거렸다. 폴리페모스는 자랑스레 말했다.
“그래. 저거 보여? 황금양피는 내 수집품 중에서도 최고지! 오래 전에 영웅들에게서 훔쳐 왔고 그 후로는 공짜 음식이 굴러들어 왔어! 온 세상에서 사티로스들이 찾아왔지. 불에 달려드는 나방처럼 말이야. 맛있는 사티로스! 그리고 이제…….”
“하지만, 저기요.”
그로버는 침을 삼켰다.
폴리페모스는 가까이 있는 바위를 주먹으로 때렸고, 바위는 쩍 하니 반으로 갈라졌다.
“자, 가자! 동굴 속으로 돌아가자고.”
그로버는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이었다. 자유가 그토록 가깝고 또 그렇게 가망 없이 멀다니. 바윗돌이 다시 닫히고 다시금 냄새나는 횃불 빛만 비추는 어두운 키클롭스의 동굴 속에 갇히면서 그로버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나는 배 전체에 울리는 경보음과 함께 꿈에서 깨어났다.
함장의 거친 목소리가 들렸다.
“모두 갑판으로! 레이디 클라리스를 찾아라! 이 계집애가 어디 있는 건가?”
그러더니 함장의 유령 얼굴이 내 위에 나타났다.
“일어나라, 양키. 네 친구들은 이미 위에 있다. 입구에 접근하는 중이다.”
“입구라니, 무슨 입구?”
해골 함장은 미소를 띠고 말했다.
“물론 괴물들의 바다 입구지.”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반신반인 열두 살 퍼시 잭슨이 펼치는 초특급 환상 모험이야기!!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반쪽 피(반신반인) 열두 살 소년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이는, 상상을 초월할 거대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은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를 오가며 상상 불허의 모험을 펼칩니다. 자, 이제 반쪽 피 퍼시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미스터 D의 여름캠프’를 떠나 신들 사이의 전쟁을 막고, 죽어 가는 반쪽 피 캠프를 구해 낼 황금양피를 찾아가는 놀라운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황금양피를 찾기 위해서는 괴물들의 바다로 가야 한다!

퍼시 잭슨은 캠프의 책임자로부터 황금양피 탐색여행에 대한 허락을 받지 않은 채 길을 떠난다. 전령의 신 헤르메스의 선물을 가지고 친구 아나베스와 타이슨과 함께 유령선 안드로메다 호에 오른 퍼시는 악당 루크와 재회하게 되고 그의 음모를 알게 된다. 안드로메다 호에서 탈출하여 다시 클라리스의 배를 타고 괴물들의 바다로 나아간다. 황금양피가 있는 곳은 이 괴물들의 바다를 거쳐야 도달할 수 있다. 가까스로 괴물 스킬라와 카리브디스의 공격으로부터 벗어난 일행은 C.C(키르케)의 섬에 도착해서 집짐승으로 변하는 위험에 처한다. 다행히 아나베스의 도움으로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 퍼시는 일행과 함께 C.C의 섬을 떠난다.


가까스로 황금양피를 찾아 캠프로 돌아가지만, 아뿔싸....!
마침내 일행은 황금양피가 있는 섬에 도착하는데, 이곳은 외눈박이 식인괴물 키클롭스의 우두머리 격인 폴리페모스가 황금양피를 보관하면서 식인 양 떼를 기르며 살고 있는 섬이다. 이미 클라리스는 폴리페모스에게 잡혀 그로버와 함께 저녁식사 거리로 사라져 버릴 위험에 놓여 있다. 퍼시 잭슨과 아나베스는 그로버를 구하기 위해 폴리페모스를 상대로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고, 돌연 나타난 타이슨의 도움으로 드디어 황금양피를 구해 반쪽 피 캠프로 돌아간다. 그사이 캠프 활동 책임자 키론의 누명이 벗겨지고, 캠프는 황금양피의 마법 효과 덕분에 다시 예전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캠프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다! 탈리아의 소나무 밑에 처음 보는 소녀가 신음하며 쓰러져 있는 것이다! 이 소녀는 과연 누구이고,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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