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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레종데트르
쿨한 남자 김갑수의 종횡무진 독서 오디세이
김갑수
미래M&B 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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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성교
우리는 아직 카사노바에 도달하지 못했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나도 톨스토이와 동격이다 / 다들 망거질 때 망거지지 않은 몇몇 놈 / 섹스를 공부하자! / 사랑은 진할수록 아름답다

2. 재미나는 인생
태초에 먼지가 있었다 / 흡연을 고민하는 햄릿 / 수의사 해리엇의 재미나는 인생 /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 추리문학의 교과서들

3. 내 안의 시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 맛없는 인생의 식탁에 아무도 초대하지 않았다 / 슬픔이 너를 깨문다 / 불은 언제나 되살아난다

4. 멜로디를 넘어서
한 놈만 죽인다! / 내 영혼의 음악 / 왜 클래식인가 / 멜로디를 넘어 의미의 세계로 / 록, 그 폭발하는 젊음의 미학 / 그 남자의 재즈일기 / 날아라 밴드 뛰어라 인디 / 후레자식 음악의 지형도 / 미쳐있는 행복은 미친 사람만이 안다

5. 소설, 하나
윤대녕의 두 여자 / 결혼은 미친 짓이다 / 첫사랑 / 떨림 / 풍경의 내부 / 황석영과 박현욱을 동시에 읽고 보니 / 아들을 위하여 / 이호철과 김영하의 사이 / 너를 만나고 싶다

6. 소설, 둘
내 안의 깊은 계단 / 식물들의 사생활 / 종희의 아름다운 시절 / 아주 오래된 농담 /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당당한 불륜 / 여류, 봄날의 신경숙에서 가을의 전경린까지 / 들어라, 58년 개띠들아 / 행복 없이 사는 연습

7. 유행의 속내
책하고 놀자 / TV, 책을 말하다 / 울적한 밤의 쇼펜하우어 / 휴가철에 어떤 책을 준비할까 / 엽기, 변태, 일탈에 끌리는 마음 / 밀리언셀러의 비밀

8. 고전의 미로
고전 명저를 찾아 읽으며 / 문인 183명의 고전 체험기 /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 릴케, 고흐, 모딜리아니, 카프카와의 만남 / 일생에 한번쯤은 / 문학교육을 검증한다

9. 영혼의 문제
화난 사람을 위하여 / 아름다운 삶 / 느리게 살 수 있는 능력 / 법정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스리고 달린다 / 에버렛 루에스의 아름다운 날들 / 아미쉬 공동체도 살 수 있는 사회 / 열등감, 열등감, 아아 열등감 /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10. 진실 혹은 거짓말
춘아, 춘아, 옥단춘아 / 김어준과 김규항 / 졸라 스페셜 / 유명인의 심리세계에 내 자아가 숨어있다 / 여성사도 역사다

11. 사람들
유인원과의 산책 / 나쁜 성질이 도달한 위대한 생애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이념무상 시대의 체 게바라 / 자서전들 읽읍시다

12. 운명
운명의 딸 / 밀란 쿤데라의 향수

13. 일본소설의 신비
당대를 담아낸다 /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 생의 신비와 암리타 / 이양지의 죽음과 돌의 소리

14. 돌아오는 여행
비틀어 본 해외 견문록 / 나를 부르는 숲 / 필독 해외 여행기를 기대하며

15. 한국 까발리기
발칙한, 그러나 명석한 미국인 문화건달 / 서양 문명인의 눈에 비친 ‘미개국가’ 조선 / 일본 사회학자의 눈에 비친 한국인

16. 민족주의의 그늘
민족주의와 발전의 환상 / 리영희에서 진중권으로 / 이완용, 매국과 애국의 두 얼굴 / 누가 일본을 왜곡하는가

저자 소개 1

시인·문화평론가 타이틀을 달고 있는 김갑수는 글을 쓰고 방송을 하고 강연을 하며 살아간다. 이런 행적이 어떤 이에게는 ‘백수’로, 또 다른 이에게는 ‘전방위’로 비친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중학교 때 AFKN 라디오 팝송에, 고등학교 때 음악 감상실 ‘르네쌍스’의 클래식 선율에 붙들린 이래 일평생을 중고딩처럼 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웅진출판 창립기에 편집부에 입사하여 편집부장을 끝으로 정규직 생활을 떠났다. 이후 라디오 진행자로 전업하여 거의 모든 방송사를 한 바퀴 돌았다. 이른바 ‘교양 프로그램
시인·문화평론가 타이틀을 달고 있는 김갑수는 글을 쓰고 방송을 하고 강연을 하며 살아간다. 이런 행적이 어떤 이에게는 ‘백수’로, 또 다른 이에게는 ‘전방위’로 비친다.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중학교 때 AFKN 라디오 팝송에, 고등학교 때 음악 감상실 ‘르네쌍스’의 클래식 선율에 붙들린 이래 일평생을 중고딩처럼 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수료하고 웅진출판 창립기에 편집부에 입사하여 편집부장을 끝으로 정규직 생활을 떠났다.

이후 라디오 진행자로 전업하여 거의 모든 방송사를 한 바퀴 돌았다. 이른바 ‘교양 프로그램’이 멸종해 가는 환경 탓에 근년에는 종편방송 예능프로그램에 진출해 시사, 연예, 건강, 역사 등속을 버무려 말꾼으로 살아간다. 그 말들의 대가는 모조리 음반과 오디오로 바뀐다. 그 덕분에 약 3만여 장의 LP와 CD, 20여 조의 진공관 오디오 기기가 작업실 ‘줄라이홀’에 쌓이게 됐다.

《실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데뷔하고, 문학과지성사에서 시집 《세월의 거지》를 출간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예술에세이 《지구 위의 작업실》, 시사칼럼집 《나는 왜 나여야만 할까?》, 서평집 《나의 레종 데트르》, 대담집 《인문학 콘서트 1-4》, 음악에세이집 《텔레만을 듣는 새벽에》, 《삶이 괴로워서 음악을 듣는다》와 다수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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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44g | 153*224*30mm
ISBN13
97889839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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