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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머리말 1. 낙타, 캥거루, 코끼리 2.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딜타이에서 노글까지 3. 무엇이 먼저인가?: 존재인가 인식인가 4. 살과 뼈: 이론적 성격과 전이론적 성격 5. 합리적 체계, 삶의 방식, 으뜸 이야기 6. 세계관: 공적 측면과 사적 측면 7. 세계관의 새로운 정의 8. 낮에 서로 부딪히는 유식한 사람들: 분석 도구로서의 세계관 색인 |
James W. S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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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터뷰 중에서
ivp: 당신이 쓴 두 책, 『코끼리 이름 짓기』와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의 차이점을 얘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임스 사이어: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은 여러 세계관을 차례로 소개하는 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실재를 조망해 온 기본적인 방식들을 서술한 책이라는 뜻이지요.… 『코끼리 이름 짓기』는 ‘도대체 세계관이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 책은 내가 1976년에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에서 처음 정립했던 세계관이란 지적인 개념을 놓고 그것이 여전히 적절한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를 분석한 결과 수정된 정의(?)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내용인즉, 지성의 중요성은 여전히 보존하되 세계관의 핵심에 마음(heart)--인간의 중심에 있는 통제실--의 문제가 있음을 간파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관은 단지 지성의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마지막 장에서는 세계관 분석이 우리 자신과 우리 문화에 어떤 유익을 줄 수 있는지를 다루었습니다. ... 한 사람이 품고 있는 실재관의 근본 토대에는 본인의 인생관 전체를 떠받치고 있는 코끼리가 놓여 있습니다. 그 코끼리에 어떤 이름을 붙이는가--하나님, 우주, 신의 불, 허공-- 하는 것이 우리 세계관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지요. - 저자 인터뷰 중에서, 전문은 ivp 홈페이지 도서 정보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