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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이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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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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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희재
청해라 불리는 남해의 완도, 그 섬 속의 섬 신지도에서 태어났다. 스무 살 무렵 만화를 시작한 이래 서른 해가 흘러갔다. 『악동이』『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등의 어린이 만화와『간판 스타』『나 어릴 적에』『삼국지』등을 그렸다.『간판 스타』는 팔십 년대에 거둔 사실주의 만화로,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2000년,『나 어릴 적에』로 대한민국 출판만화 대상을 받았으며, 그 이전에 심의 기구에서 주는 상을 거절하기도 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595g | 210*255*20mm
ISBN13
9788995093573

책 속으로

날짜가 차츰 다가오고 있다. 엄마는 총정리를 사오셨다. 매달려 보지만 온통 어려움뿐. 오늘도 5단원까지 했다.

해님이: 누가 시험 좀 잡아가라! 교육부 장관도 자아가라!

엄 마:(속으로) 저 놈이 날 잡아가라고 하는 소리 같네.

--- p.55

추천평

우선 딸아이의 '일기 훔쳐보기'를 만화로 구성한 점이 특이하다.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심리상태가 사실감있게 묘사된다. 또한 이 책의 놀라운 점은 만화라는 장르가 주는 즐거움을 넘어 이 시대 '기형적 교육 환경'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막 사춘기를 시작해서 예민해져 있고, 반항기가 엿보이는 학생들이 읽는다면 아주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읽고 서로 대화를 나눈다면 더욱 빛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 윤창순 선생님
리뷰 총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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