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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변화하는 생활양식 양장
한울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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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세기

책소개

목차

제1부 마음의 쾌락
아시아적인 행복론/21세기에 남은 파룬궁의 문제/세계화 안에서의 행복 추구: ‘작은 행복’과 수행의 세속적 의미/개발과 행복: ‘마음의 풍요로움’을 아시아에서 배운다

제2부 쾌락 만들기
3명의 스타 여배우: 린칭샤, 장미희, 야마구치 모모에/식탁의 변모/성의 쾌락, 연애의 쾌락: 두 권의 발매금지 소설을 중심으로/2002 한·일월드컵의 매혹에 빠져드는 신체: 응원하는 쾌락/아이가 있다는 행복: 타이완의 대리출산과 부권주의

제3부 가족이라는 행복: ‘노인과 가족’의 진행형
타이 도시중간층의 형성과 가족의 행복/무슬림의 결혼: 어느 말레이인 가족의 사례/국제결혼이라는 이(異)문화의 충돌: 생활문화 혁명을 바라는 하나의 고찰?유교문화권의 장례절차의 변모: 아시아 영화를 통해?/어린이가 많은 사회의 어린이관: 베트남의 사례

종합토론
아시아는 21세기에 어떤 행복을 추구할 것인가: 현대 아시아의 개인과 사회를 움직이는 원리는?

저자 소개

편자 : 아오키 다모쓰 등
아오키 다모쓰 정책연구대학원대학 교수
강상중 도쿄대학 사회정보연구소 교수
고스기 야스시 교토대학 대학원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연구과 교수
사카모토 히로코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교수
모방푸 저널리스트
야마무로 신이치 교토대학 인문과학연구소 교수
요시미 슌야 도쿄대학 사회정보연구소 교수
요모타 이누히코 메이지가쿠인대학 문학부 예술학과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60*233*30mm
ISBN13
9788946037748

출판사 리뷰

냉전 후 세계화가 진전되는 가운데 각 지역에서는 빈곤과 민족 분쟁이 격화되고, 아시아의 국제관계와 미국의 헤게모니는 어떻게 변동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1990년대 이후 중국이 급부상하고 이슬람 사회의 발언력이 증대하면서 격동하는 아시아는 21세기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가? 냉전기와 격동의 세기말을 거친 지금, 아시아라는 문제 설정은 근대 이후의 아시아 개념에 어떤 변화를 초래하고,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내포하는가? 그리고 아시아 속의 우리는 어떤 위치에서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가?
??아시아 신세기??는 이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시아의 현실을 분석하고 서로 다른 가치와 사상의 구조를 조율하면서 세계와 아시아의 장래를 생각한다.

‘아시아 신세기’ 시리즈는 일본의 출판사 이와나미쇼텐이 21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아시아’를 적극적으로 재인식하고자 기획·출간한 8권의 책을 완역한 것이다. 일본 사회의 대표적인 지성인 8명이 공간, 역사, 정체성, 행복, 시장, 미디어, 파워, 구상이라는 다양한 차원에서 모두 121편에 이르는 아시아에 관한 논고를 편집·수록한 이 시리즈는 대단히 의욕적인 작업의 결실이며, 일본의 진보적인 학계와 지성계의 아시아 인식을 참조할 수 있는 중요한 텍스트 중 하나이다.

최근 한국 사회는 어떻게 아시아를 인식하고, 어떻게 아시아를 받아들일 것인가, 어떻게 아시아와 관계 맺기를 할 것인가, 나아가 아시아에 대한 재인식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정체성을 재구성할 것인가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아시아 신세기’는 ‘아시아를 새롭게 발견’하는 도정에 놓여 있는 한국 사회에 풍부한 지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아시아의 많은 현상을 ‘지역’연구 차원에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범아시아적(trans-Asia 또는 inter-Asia)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구화의 상황에서 우리는 범아시아적 관점에서 개별 사회의 현실을 바라봐야 할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서 새로운 아시아를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이 책이 한국에서 아시아 연구가 ‘지역연구’에서 일반 ‘인문사회과학’ 연구의 중심적 시각으로 인입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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