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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에 깃든 소중한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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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보 선생은 조선 초기에서 중기까지 살았던 문신으로 대표작인「어부가」「농암가」등과 같이 강과 호수를 노래하는 풍류를 ‘강호문학’이라는 장으로 이끌어낸 인물입니다.
농암선생은 관직에 있으면서 경로 효친사상을 실천한 분이었습니다, 그는 1519년 자신이 안동 부사로 있을 때 잔치를 벌였는데, 남녀와 귀천을 막론한 80세 이상의 모든 어른을 초청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료는 「화산양로원」이라는 그림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안동 농암고택 ‘적선과 표를 실천한 농암 이현보선생 종가’ 중에서 동별당 입구에서 고개를 들어 서쪽을 향하면 탄성이 절로 날만큼 멋있는 경치가 연출됩니다. 서쪽 창고 앞마당에 이르기까지 대문의 원근감이 느껴지는 여러 채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가까이 있는 문은 크고 그 다음은 좀 더 작고, 그 다음은 좀 더 작습니다. 마치 그 문안에 문이 들어간 듯합니다. 내 눈에는 작은 만다라가 정밀하게 만들어진 듯 경이롭습니다. -강릉 선교장 ‘답사기’ 중에서 명재고택은 사랑채를 개방합니다. 인기가 좋아 미리 예약을 해놓으면 편리합니다. 명재고택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하면 숙박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윤씨가문에서 준비하는 맛있는 식사와 고택 앞에 마련돼 있는 찻집에서 구절초와 백련차를 곁들인다면 전통고택체험 효과를 더해 줄 듯 합니다. -논산 명재고택 ‘하룻밤 정보’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