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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Just Friend 저스트 프렌드 2
그와 그, 사랑을 만나다 올컬러판
황미나 글그림
중앙북스(books)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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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황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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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NG-MI NA,黃美那

20년 넘게 현역작가로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순정만화계(혹은 여성만화계)의 대모”. 오랜 세월동안 심의와 싸우면서 꿋꿋하게 만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1980년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별』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10대의 나이에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상으로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 작품상으로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부터 『무영여객』), 제3기 '장
20년 넘게 현역작가로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 “순정만화계(혹은 여성만화계)의 대모”. 오랜 세월동안 심의와 싸우면서 꿋꿋하게 만화의 길을 걸어온 작가이다. 1980년 월간 소녀시대에 『이오니아의 푸른별』을 연재하기 시작하며 10대의 나이에 만화가로 첫발을 내딛었다.

황미나의 작품 활동은 일반적으로,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 (1980년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작품상으로 『이오니아의 푸른 별』부터 『불새의 늪』),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까지, 작품상으로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부터 『무영여객』),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 (1990년부터 현재까지, 작품상으로 『취접냉월』부터)로 구분할 수 있다.

제1기 '로맨티시즘의 시절'에는 『아뉴스데이』『굿바이 미스터 블랙』『불새의 늪』 등, 『베르사이유의 장미』와 『올훼스의 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되는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많이 그렸다. 제2기 '리얼리즘의 시절'은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를 발표하면서 시작되는데, 이 작품은 현실과 동떨어진 서양의 시대물에서 벗어나 당대의 현실을 투영해 만화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한국 순정만화의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군사 정권 하의 엄격한 심의로 작품의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으며, 이로인해 슬럼프를 겪기도 하였다. 『방랑의 광시곡』『엘세뇨르』 같은 서양 배경의 시대물을 그렸으며, 『다섯 개의 검은 봉인』『녹색의 기사』같은 판타지도 발표하였다.
제3기 '장르 파괴의 시절'에는 순정만화의 범주에서 벗어난 장르와 소재의 만화를 다수 발표하였다. 『슈퍼트리오』『파라다이스』『알게뭐야』 등의 작품을 소년지에 연재하고, 『취접냉월』 같은 무협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1993년부터 일본의 청년 만화 잡지 『주간 모닝』에 「윤희」를, 뒤이어 1996년부터 「이씨네 집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리고 1994년부터 자신의 최장편이자 대표작인 『레드문』을 잡지 『댕기』에 연재하기 시작해, 서울문화사의 순정 만화 잡지 [윙크]로 연재 잡지를 옮겨 5년에 걸친 연재 끝에 1998년 18권으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윙크]에 『아르테미스의 활』, 대원씨아이의 레이디스 코믹 잡지 [화이트]에 『천국의 계단』, 학산문화사의 소년 만화 잡지 [부킹]에 『B.S.T』를 연재하며 더욱 활발히 작품 활동을 했으나 각각 사정에 의해 연재가 중단되는 상황을 겪었지만, 2000년에는 인터넷 연재라는 새로운 시도로 『저스트 프렌드』를 코믹스 투데이에 1년여간 컬러로 연재해 4권의 흑백 단행본으로 내기도 하였다. 또한 신문 연재도 시도해 [스포츠 투데이]에 『원더풀 월드』를 연재했다. 이어서 2004년에 무가지 [데일리줌]에 『파천무관 식솔기』를 연재하다 무가지 사정에 의해 중단, 2009년부터 웹툰으로 독자들의 곁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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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731713

줄거리

민우와 유키는 친구로, 음악 동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유키의 감정을 늘 부담스러워하는 민우. 그 와중에 민우의 약혼녀 혜주가 일본으로 온다. 약혼녀가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유키. 더구나 유키를 유일하게 이해해주던 가족인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유키는 더 큰 실의에 빠진다. 그런 유키를 위로하는 민우. 하지만 혜주의 강압에 못 이겨 한국으로 돌아가 버리고 만다.

출판사 리뷰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올 컬러판!
이미 웹상으로 먼저 연재가 되었고, 2001년도에는 단행본으로도 발간되었던 작품이다. 하지만 당시 흑백의 만화였다면, 2007년판은 순정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올 컬러판’으로 제작되어 독자들에게 더 멋진 그림체와 시각적 즐거움을 같이 주고자 하였다.

이성적 결말과 감정적 결말, 두 가지 결말이 함께 하는 최종 완결판!
원래 결말은 두 가지였다. 2001년도에 발간된 책에는 민우의 이성적인 결말에 작가가 손을 들어주었고, 그것만을 책에 실었다. 하지만 2007년판에는 민우의 감성적인 결말도 함께 수록함으로써, 독자가 더 원하는 결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화를 보는 재미와 감동을 업그레이드하였다.

작가 인터뷰 수록!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작가 황미나의 책 속 인터뷰가 part1과 part2로 나뉘어 수록! 《저스트 프렌드》를 구상할 때 어떤 점을 염두에 두었는지, 캐릭터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아쉬웠던 점과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들에 대해 작가 자신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풍성하게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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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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