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나 이제 남자야?!
나 이제 남자야?!
나 이제 남자야?!
나 이제 남자야?!
나 이제 남자야?!
소득공제
나 이제 남자야?!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29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아이에서 어른으로

책소개

목차

추천사

1장 내 몸이니까
1. 몸이 변하기 시작해
2. 남자 그리고 여자
3. 크기가 그리 대수야?
4. 불끈불끈 NONO! 때와 장소를 구분하기
5. 고래잡이? 왜?

2장 근사해져 볼까?
1. 근사한 외모와 미소?
2. 곱슬곱슬 털 ? 털 ? 털
3. 음경이 휘었어요
4. 트렌스젠더

3장 대화하는 성
1. 준비됐나요?
2. 서두를 것 없잖아?
3. 꼭 사정을 해야 하나요?
4. 정액 색깔이 이상해요
5. 피임, 철저하게!
6. 성병
7. 나는 남자가 더 좋아
8. 섹스! 섹스! 섹스!
9. 혼자 하는 즐거움

4장 우리 사이, 좋은 사이
1. 여자 같은? 남자 같은?
2. 불알 친구
3. 스스로 할 수 있어요

5장 조금만 참아보자
1. 술? 담배? 여자? 게임 중독? 집착?
2. 유혹해도 소용없어!
3.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마음 자라기!
1. 나는 누구일까?
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거 할 거야

<용어 정리>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

누리아 로카

관심작가 알림신청
 

Nuria Roc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교사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의 심리 치료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전공인 생물학과 환경 공학에 관련된 과학 도서와 여러 편의 교육 관련 책을 펴내기도 했다. 쓴 책으로 《반가워, 듀크》, 《반가워, 루퍼스》, 《수줍음과 용기》, 《나 이제 남자야》, 《드넓은 육지에는 누가 살지》, 《깊은 바다에는 누가 살지》 등이 있다.

누리아 로카의 다른 상품

그림마르타 파브레가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ta Fabrega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카탈루냐의 예술 학교(School of Arts and Crafts of the Generalitat of Catalonia)에서 공부하였고 많은 출판사의 미술 부서를 거쳐 지금은 그림책 삽화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역자 : 박세형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문학을 전공하다, 《돈키호테》에 반해 동대 스페인어학과로 스페인문학으로 전공을 바꿔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페인과 스페인 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나중에는 《돈키호테》만큼 재미난 이야기를 써 보는 게 소망이랍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5쪽 | 284g | 179*215*15mm
ISBN13
9788925108568

책 속으로

성, 섹스, 이런 얘기 한 번쯤은 들어 봤겠지? 뭐 그래 봤자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던 때가 있지? 그때부터 넌 이미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거야.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눈에 띄게 다르진 않았지. 단지 음경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였을 거야. 그런데 청소년이 된 지금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내 여자 짝꿍은 막 가슴도 나오고 그래! (……) 이제 청소년이니까 ‘나는 누구일까’ 이런 어려운 질문도 던져 보고 이러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거지 뭐. 물론 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말이야. --- p.14

잘 안 보인다고 안 닦는 사람도 많지만 음경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 포경 수술을 했으면 귀두 부분에 주름 잡힌 데 있잖아. 그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 줘야 해.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포피를 젖혀서 안쪽을 닦기는 힘들 거야. 비누를 묻히면 더 쉽게 젖혀지니까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닦아 주도록 해. 이렇게 닦아 주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감염될 위험도 커진대. --- p.26

청소년기에 어쩌다 동성 친구와 자극적인 성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서로 성기를 만져 준다든지 말이야.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마음을 열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 그러니 이런 경험들을 절대 부끄러워하지는 마. --- p.57

내 발가벗은 몸을 수치스럽게 느끼지도 말고 남이 발가벗은 걸 보고 너무 성적으로만 받아들이지도 마. 섹스도 밥 먹고, 잠자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다만 내가 언제 성관계를 할 것인지, 누구와 할 것인지 이런 것들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해. 내 몸이고, 내 경험이잖아. 모두 다 소중한 것들이야. 준다거나, 뺏기는 게 아니라 정말 내가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랑 진실한 경험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거야. 서로 몸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며,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봐. 그만큼 신중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겠지. --- p.60

순결이 누구에게 빼앗기거나 더렵혀지는 것이 되어서는 안 돼. 순결은 나와 모두에게 똑같이 소중한 거야. 결혼하기 전뿐만 아니라 결혼한 후에도 사랑하는 남녀가 함께 믿음으로 가꿔 나가는 것이 되어야만 해. 순결은 자신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이에 대한 책임과 배려를 의미하거든. 순결을 지킨다는 것보다는 순결을 소중히 간직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 --- p.84

나는 세상에 딱 하나야. 우리 모두 다 각각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존재지. 그래서 사춘기를 보내는 방법도 각기 다 다를 수밖에 없어. 불안할 때도 기분을 종잡을 수가 없고, 화를 내거나 조바심을 낼 때도 있지. 엄마 아빠와 사이가 안 좋아져서 견디기 힘든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이 모든 게 그 자체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야. 단지 네게 주어진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가는 거라 생각해. 내가 누구인지 알아 가고 있는 거지.

--- p.92

출판사 리뷰

현대 사회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이 짙고 얼굴을 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선뜻 물어보지 못합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에 관한 음란물들을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은 왜곡된 성지식을 받아들이는 모순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영화, 인터넷, 텔레비전 등 온갖 매체에서는 ‘성’을 거르지 않고 방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체계적이고 확실한 성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과장되고, 허구적이고, 왜곡된 성지식을 접함으로써 삐뚤어진 성관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선별하여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 주어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

추천평

가끔 아이들은 성에 관해서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성적으로 무지하기를 바라는 어른들을 마주할 때 가슴이 답답하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분명 성적인 존재이고, 아이들도 성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가질 수 있다. 아이들의 해결되지 않은 관심들이 호기심으로 발전하여 부적절한 성행동으로까지 가지 않는다고 누구도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성행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호기심을 발달시켜선 안 된다. 더 이상 야동이나 야설이 우리 아이들의 성교과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홍숙선 (성교육 상담가)

리뷰/한줄평4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