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나 이제 여자야?!
나 이제 여자야?!
나 이제 여자야?!
나 이제 여자야?!
나 이제 여자야?!
소득공제
나 이제 여자야?!
베스트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top100 20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아이에서 어른으로

책소개

목차

추천사

1장 내 몸이니까
1.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2.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이게 다 뭐람?
3.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다
4. 생리를 안 해요
5. 생리는 얼마 동안 할까?
6. 임신할 수 있는 기간은 언제일까?
7.생리대 아니면 탐폰 어느 게 좋을까?
8. 생리하면 이상한 냄새가 날까?
9. 많이 아프면 어떡해?
10.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어쩌지?
11. 축! 생리파티!
12. 생리와 여드름
13. 마음속의 생리?

2장 예뻐져 볼까!
1. 곱슬곱슬 털 ? 털 ? 털
2. 활주로 위의 건포도, 절벽 가슴?
3. 얼굴 분화구
4.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5. 몸짱, 얼짱?

3장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변덕쟁이 내 마음
1. 왜 남자애들은 이렇게 어린 거야?
2. 그 아이가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남자로-
3.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4. 은밀한 비밀 나누기
5. 여자 친구에게 더 끌리는 데 어쩜 좋아?

4장 궁금한 건 못 참아!
1. 조금만 더 알려 줘
2. 데이트
3. 미리 알고 준비해야지!
4. 성병

5장 내 몸은 내가 지킬 거야
1. 통과의례가 아니야
2. 혼자 하는 즐거움
3. 어떻게 해야 하지?
4.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마음자라기!
1. 나는 누구일까……
2. 유혹하지 마!
3. 건강하게 살 거야!
4. 성폭력이란?
5. 바바리맨, 저리가!

용어정리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저자 : 누리아 로까 (Nuria Roca)
누리아 로까는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자유 대학에서 생물학 학사를 취득하고, 바르셀로나 대학 교육 학습 적용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다양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등학교 과학 교재 및 참고서, 그리고 아이들이 쉽게 읽고 배울 수 있는 계절, 환경, 동물, 인체에 관한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박세형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문학을 전공하다, 《돈키호테》에 반해 동대 스페인어학과로 스페인문학으로 전공을 바꿔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페인과 스페인 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나중에는 《돈키호테》만큼 재미난 이야기를 써 보는 게 소망이랍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9쪽 | 340g | 179*215*20mm
ISBN13
9788925108575

책 속으로

내 몸이 이상해. 갑자기 키도 크고 가슴도 커지고 엉덩이도 옹곳봉곳 튀어나오지 뭐야. 얼굴에는 뾰루지. 으, 이게 뭐냐구! 사춘기 때면 다 겪는 일이니까 걱정 말라고? 그런데 어제는 룰루랄라 기분도 좋고 아무 일 없다가 오늘은 모든 게 암울하고 끔찍해 보이는데 이게 과연 정상일까? 이 모든 변화에, 어른이 된다는 생각에 마구 즐거워하는 친구들도 있지. (……) 하긴 내 몸이 이상하다고 계속 짜증만 낼 수는 없지. 어쩌면 우리 언니 말대로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알아봐야 할지도 몰라. 그러면 지금 내가 느끼는 것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고 깨닫게 될 거라나 뭐라나. 과연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우리 같이 한번 알아보지 않을래? --- p.10

열두 살, 내가 처음 생리를 시작했을 때 아빠가 나를 위해 위생 팬티와 생리대 세트를 사다주신 기억이 나. 엄마는 생리대를 넣고 다닐 예쁜 주머니를 직접 만들어 주셨고, 엄마 아빠는 연신 축하한다고 말씀해 주셨어. 첫 생리는 ‘비로소 여자가 되었다’는 의미래. 그렇지만 처음에는 그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 배도 아프고, 아래에서 피는 계속 줄줄 새어나오지. 속옷도 불편하고 땀도 나고 이것저것 불편한 것 투성이고 기분도 이상한데 말이야. 그런데 뭘 그리 축하 하냐는 말이지. 그래도 선물을 받는 기분이 꼭 나쁘지만은 않았어. 한편으로는 정말 내가 여자가 되어 가는구나 싶어서 기분이 묘하더라. 이젠 나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신기해? 나도 이제 여자가 되는 거라니까! --- p.33

나는 이제 내가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는데 단지 몸이 변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야. 남자애들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그런 걸 느껴. 얼마 전까지는 그저 소꿉친구일 뿐이었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같이 있는 게 그저 편하지만은 않아. 내 여자 친구들은 내가 맘에 드는 남자애와 있어서 그런 거라지만 나는 잘 모르겠어. 아니, 누구를 이성으로 좋아하는지 아닌지 어떻게 분명히 알 수 있지? 사랑에 빠지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그냥 저절로 알게 된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나는 보통 사람과 다르면 또 어떻게 하지? 동성인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는 친구들도 있거든. 만약 나도 여자애를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걸 뭐라고 부르는 거야? --- p.62

원하지 않은 임신이나 성병을 피하려면 미리 주의를 해야 해. 괜히 남들 이야기에 자극 받아서 조급하게 성관계를 갖으려고 할 필요도 없어. 젊을 때 성관계를 맺지 않으면 비정상인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그렇지만 뭐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잖아? 내 생각에는 우리는 종종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행동에 옮기는 경우가 있다고 봐. 또 우리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질질 끌려서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기도 하지. 아무도 우리에게 무얼 하라고 강요할 순 없어. 결국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야! 그러니까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해.

--- p.79

출판사 리뷰

현대 사회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이 짙고 얼굴을 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선뜻 물어보지 못합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에 관한 음란물들을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은 왜곡된 성지식을 받아들이는 모순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영화, 인터넷, 텔레비전 등 온갖 매체에서는 ‘성’을 거르지 않고 방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체계적이고 확실한 성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과장되고, 허구적이고, 왜곡된 성지식을 접함으로써 삐뚤어진 성관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선별하여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 주어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

추천평

가끔 아이들은 성에 관해서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성적으로 무지하기를 바라는 어른들을 마주할 때 가슴이 답답하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분명 성적인 존재이고, 아이들도 성에 대한 관심과 욕구를 가질 수 있다. 아이들의 해결되지 않은 관심들이 호기심으로 발전하여 부적절한 성행동으로까지 가지 않는다고 누구도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적절한 성행동을 유발시킬 수 있는 호기심을 발달시켜선 안 된다. 더 이상 야동이나 야설이 우리 아이들의 성교과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홍숙선 (성교육 상담가)

리뷰/한줄평3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