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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zawa Kotaro,飯澤耕太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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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주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빛의 과학을 탐구하는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여행한 사진 나라 유명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이 실제 소녀를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작가 루이스 캐럴은 실제 수학 교수로 도지슨이 실제 이름이며, 사진 찍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다. 루이스 캐럴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그가 직접 찍은 앨리스의 사진도 볼 수 있다.(이 책의 1부 마지막에서도 만날 수 있다.) <집요한 과학씨 사진 나라의 앨리스를 만나다>는 이 사실을 기반으로 쓰여진 과학책이다. 도지슨 교수가 앨리스를 사진 찍던 시대에는 지금처럼 금새 사진이 찍히지 않았다. 한참을 같은 자세로 있어야만 제대로 된 사진 한 장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 나라 여행기는 같은 자세로 한 참을 사진기를 응시하다가 앨리스가 잠이 들면서 시작한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주인공이 과학의 문턱을 한층 낮추어주고 있다. 사진에 관한 호기심의 출발 아이들이 사진의 매력에 빠져 여러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가장 기초적인 과학 지식을 이 책은 얘기한다. 눈으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이 왜 다른지를 빛을 통해 얘기하는 것이다. 눈이 받아들일 수 있는 빛과 사진이 찍을 수 있는 빛. 그리고 빛의 여러 역할과 형태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보통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고 얘기한다. 빛에 대한 기초 지식은 아이들이 갖는 사진에 대한 호기심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