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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 엄마부터 행복해지자
제1장 ― 엄마는 한집안의 중심 제2장 ― 엄마는 행복을 요리하는 존재 제3장 ― 아이는 행복한 엄마에게 어리광을 부린다 제4장 ― 나는 나, 우리 집은 우리 집 제5장 ― 아빠는 언제나 편안한 가족의 심부름꾼 제6장 ― 바쁜 엄마는 행복을 놓치기 쉽다 제7장 ― 10년 뒤에는 더욱 행복한 엄마가 되자 닫는 말 ― 엄마, 세상의 비난에 초연해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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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가 행복한 성공을 이룬다
10대 자녀의 교육과 미래를 생각하는 엄마들을 위한 행복 가이드북! “가정교육이 엉망이군.” “자기 자식한테 너무 쩔쩔 매는데.” “엄마가 저 모양이니 아이도 그 모양이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엄마들은 고민이 많다. 주거 환경의 발전으로 가사 노동이 많이 줄어들어 이전 세대 주부보다 편하게 산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자녀 교육 문제로 지쳐 가는 엄마들이 많다. 자녀 교육에 관한 의욕이 지나쳐, 아이의 학교 성적에 따라 마음이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것 같다. 그 와중에 엄마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세상의 이목. 행여 아이가 사소한 실수라도 했을라치면 세상의 비난이 엄마 자신에게로 쏠리는 것만 같다. 이 책은 자녀를 인생의 중심에 놓고 사느라 막상 자신의 인생은 돌볼 틈이 없는 엄마들을 위한 일종의 구원서라 할 수 있다. ‘자녀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엄마의 행복이 먼저’라는 주제로, 엄마가 왜 스스로 존재 가치를 세워야 하는지와, 그 영향이 자녀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하는지를 고찰한 책이다. 일본에서 교육자이자 심리학자로 명망 높은 저자가, 10대 자녀들의 교육 문제로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엄마들을 위해 집필했다. 오늘날의 엄마들을 윗세대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일손이 편해졌지만 자녀 교육에 대한 엄청난 부담을 지고 살아간다. ‘자녀의 학교 성적이 엄마의 성적, 자녀의 성공이 곧 엄마의 성공’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정도로, 자녀 교육에 돈과 시간, 열정 등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가족이 행복해지기는커녕 자녀와의 갈등만 양산되고, 엄마의 인생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메워지는 경우가 많다. 10대에 접어드는 자녀의 세계 또한 편안하지 않은 건 마찬가지다. 학교?공부?친구관계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생겨나고, 자극과 유혹 또한 끝이 없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생까지의 사춘기는 심적으로 불안해지고 민감한 문제가 증가하는 시기다. 이 시기의 아이는 부모와 거리를 두려고 하며 심각한 고민을 털어놓지 않으려 하므로, 자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엄마로서는 자녀 교육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한집안의 살림 전반을 관리하는 엄마는 정신적으로도 집안의 중심이 된다. 그런 엄마가 편안하지 않으면 가족 구성원 전체가 불편해진다. 아무리 자녀 교육에 공을 들여도, 엄마의 마음이 늘 조급하고, 쫓기듯 살고 있다면 자녀도 안정감을 잃어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게 마련이다. 이 책은,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편안한 힘은 자신의 인생에 만족감을 느끼는 행복한 엄마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집에서만큼은 행복과 편안함을 맛보게 하라는 것. 학교나 친구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자녀는 집은 재충전의 공간으로 삼아 한층 성숙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엄마가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고 스스로 존재 가치를 부여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다. ‘바쁜 엄마는 일상의 행복을 놓치기 쉬우니 자신만을 위한 휴식을 찾는 이기심이 필요하다’는 말과, ‘완벽한 엄마보다 허점투성이 엄마가 자녀들을 정신적으로 더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는 조언은 ‘좋은 엄마 콤플렉스’에 빠진 엄마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아내로서, 또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엄마 자신이 행복하다면 아이들은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직장에서 귀가하는 아빠 또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짧고 경쾌한 글에 제목과 부연 설명을 단 이 책은 엄마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하게 성공하는 자녀로 키우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